Update. 2025.06.28 06:01
황찬현 감사원장 후보자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긴장한 표정으로 답변 자료를 확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이용섭 민주당 의원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문재인 민주당 의원과 안철수 무소속 의원(왼쪽)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황찬현 감사원장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 이철우 의원(사진 왼쪽)과 서병수 인사특위 위원장이 대화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황찬현 감사원장 후보자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청문회를 받고 있는 가운데, 홍일표, 이장우 의원이 카메라에 잡혔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황찬현 감사원장 후보자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황찬현 감사원장 후보자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도중 의원들의 질의를 들으며 메모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황찬현 감사원장 후보자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황찬현 감사원장 후보자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도중 안경을 들어올리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황찬현 감사원장 후보자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직전, 선서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황찬현 감사원장 후보자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직전, 선서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황찬현 감사원장 후보자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직전, 서병수 인사특위 위원장을 향해 허리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황찬현 감사원장 후보자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직전, 서병수 인사특위 위원장에게 선서문을 전달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황찬현 감사원장 후보자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직전, 서병수 인사특위 위원장과 깎듯이 악수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황찬현 감사원장 후보자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오른쪽)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를 찾아 김한길 민주당 대표를 예방한 뒤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황찬현 감사원장 후보자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직전, 선서문을 낭독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황찬현 감사원장 후보자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정회 후 청문회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오른쪽)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를 찾아 김한길 민주당 대표를 예방한 뒤 선물을 주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일요시사=경제2팀] 롯데, '방사능 빼빼로' 논란…"일본산 원료 사용하지 않았다" 롯데제과가 11일, 논란이 되었던 '방사능 빼빼로 논란'과 관련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롯데제과 측은 이날, 빼빼로 제조에 일본산 원료를 사용됐다는 의혹에 대해 이같이 전면 부인했다. 롯데제과는 해명자료를 통해 빼빼로와 가나초콜릿에 일본 후쿠시마산 원료를 사용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지난해 5월 이후 일본산 원료를 수입한 사실이 없다. 현재 빼빼로를 비롯한 모든 제품은 안전한 원료를 사용해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사 제품에 들어가는 원료는 모두 고베에서 수입하고 있으며 후쿠시마에서 들어오는 원료가 쓰인 제품은 하나도 없다"고 해명했다. 앞서 10일, 환경운동연합은 성명서를 통해 롯데 빼빼로와 가나초콜릿에 일본 후쿠시마산 원료를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환경운동연합 등 환경단체는 지난 10일, 민주당 양승조 의원이 지난달 공개한 ‘일본 원전사고 이후 가공·원료식품 업체별 수입 현황’을 분석한 결과, 롯데·해태제과 측이 제품에 일본산 원료를 사용한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롯데제과는 초코과자 및 초콜릿 제품 7개 가운데 5개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만난 김한길 민주당 대표(왼쪽)와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가 회담을 나누기 위해 자리에 앉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