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23 17:46
전날 박근혜 대통령의 사퇴를 주장하는 글을 자신의 트위터에 게재했던 민주당 장하나 의원(비례대표)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JTBC와의 인터뷰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전날 박근혜 대통령의 사퇴를 주장하는 글을 자신의 트위터에 게재했던 민주당 장하나 의원(비례대표)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전날 박근혜 대통령의 사퇴를 주장하는 글을 자신의 트위터에 게재했던 민주당 장하나 의원(비례대표)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JTBC와의 인터뷰 직전 자신의 스마트폰을 보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전날 박근혜 대통령의 사퇴를 주장하는 글을 자신의 트위터에 게재했던 민주당 장하나 의원(비례대표)이 9일, 서울 여의도국회에서 JTBC와의 인터뷰 직전 모습을 나타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전날 박근혜 대통령의 사퇴를 주장하는 글을 자신의 트위터에 게재했던 민주당 장하나 의원(비례대표)이 9일, 서울 여의도국회에서 JTBC와의 인터뷰 직전 모습을 나타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전날 박근혜 대통령의 사퇴를 주장하는 글을 자신의 트위터에 게재했던 민주당 장하나 의원(비례대표)이 9일, 서울 여의도국회에서 JTBC와의 인터뷰 직전 모습을 나타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전날 박근혜 대통령의 사퇴를 주장하는 글을 자신의 트위터에 게재했던 민주당 장하나 의원(비례대표)이 9일, JTBC와의 인터뷰 직전 모습을 나타내 웃음 짓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전날 박근혜 대통령의 사퇴를 주장하는 글을 자신의 트위터에 게재했던 민주당 장하나 의원(비례대표)이 9일, JTBC와의 인터뷰 직전 모습을 나타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전날 박근혜 대통령의 사퇴를 주장하는 글을 자신의 트위터에 게재했던 민주당 장하나 의원(비례대표)이 9일, JTBC와의 인터뷰 직전 모습을 나타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회 국가정보원 등 국가기관의 정치적 중립성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특별위원회'(위원장 정세균)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정 위원장이 김재원 여당 간사(사진 왼쪽)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회 국가정보원 등 국가기관의 정치적 중립성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특별위원회'(위원장 정세균·사진 가운데))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정 위원장과 문병호 야당 간사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회 국가정보원 등 국가기관의 정치적 중립성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특별위원회'(위원장 정세균)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무소속 송호창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정세균 '국회 국가정보원 등 국가기관의 정치적 중립성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첫날 전체회의서 개의를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회 국가정보원 등 국가기관의 정치적 중립성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특별위원회'(위원장 정세균, 사진 왼쪽)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첫날 전체회의서 개의를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회 국가정보원 등 국가기관의 정치적 중립성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특별위원회' 정세균 위원장이 회의 직전, 묘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회 국가정보원 등 국가기관의 정치적 중립성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특별위원회'가 열린 가운데, 정세균 위원장(민주당)과 새누리당 권성동 의원이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회 국가정보원 등 국가기관의 정치적 중립성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특별위원회' 정세균 위원장, 김재원·문병호 여야 간사 등이 참가한 가운데, 전체회의 직전 의원들이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회 국가정보원 등 국가기관의 정치적 중립성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특별위원회'(위원장 정세균)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김재원(왼쪽)·문병호 여야 간사가 대화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회 국가정보원 등 국가기관의 정치적 중립성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특별위원회'(위원장 정세균)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김재원 여당 간사가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회 국가정보원 등 국가기관의 정치적 중립성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특별위원회'(위원장 정세균)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문병호 민주당 야당 간사가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