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23 13:32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과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이 11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을 발표하기 위해 참석, 자리에 앉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1일, 황찬현 신임 감사원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업무보고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이 11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을 발표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1일, 황찬현 신임 감사원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업무보고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김한길 민주당 대표(왼쪽)와 심상정 정의당 원내대표가 11일 오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SK텔레콤관에서 열린 지식협동조합 좋은나라 제2회 정책심포지엄에서 악수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지구 상 가장 추운 곳, 남극기지 '홈후지'…온도는? 지구 상 가장 추운 곳 소식이 화제다.최근 미국 국립 빙설 데이터 센터가 9일(현지시각) 지구 상 가장 추운 곳을 공개하면서부터다.빙설 센터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미국지구물리학회에서 위성으로 측정한 최신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저 기온의 장소를 발표했다.이 장소는 남극의 동쪽에 있는 일본의 남극기지 돔 후지가 위치한 산의 3779m 지점 산등성이가 올해 7월 31일 영하 92.9도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같은 맹추위는 사람의 눈과 코, 폐까지 몇 분 안에 얼려버리는 정도의 추위로 알려졌다.사람이 거주하는 지역 중 가장 추운 곳은 러시아 시베리아 오미야콘으로 1926년 이곳의 온도는 영하 71.2도를 기록한 바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심상정 정의당 원내대표가 11일 오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SK텔레콤관에서 열린 지식협동조합 좋은나라 제2회 정책심포지엄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11일 오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SK텔레콤관에서 열린 지식협동조합 좋은나라 제2회 정책심포지엄에서 축사를 마친 뒤 자리에 앉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11일 오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SK텔레콤관에서 열린 지식협동조합 좋은나라 제2회 정책심포지엄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11일 오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SK텔레콤관에서 열린 지식협동조합 좋은나라 제2회 정책심포지엄에서 축사를 마친 뒤 자리에 앉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11일 오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SK텔레콤관에서 열린 지식협동조합 좋은나라 제2회 정책심포지엄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1일 오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SK텔레콤관에서 열린 지식협동조합 좋은나라 제2회 정책심포지엄에 김한길 민주당 대표(왼쪽부터), 심상정 정의당 원내대표, 안철수 무소속 의원, 정동영 민주당 상임고문이 참석해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1일 오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SK텔레콤관에서 열린 지식협동조합 좋은나라 제2회 정책심포지엄에서 무소속 안철수 의원(왼쪽)이 민주당 정동영 상임고문에게 커피를 건네받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김한길 민주당 대표(왼쪽)와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11일 오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SK텔레콤관에서 열린 지식협동조합 좋은나라 제2회 정책심포지엄에서 악수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김한길 민주당 대표를 포함한 참석자들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복지국가진보정치연대 주최로 열린 '이어도 방공식별구역 미중군사패권충돌시대, 진보는 과연 안보무능인가?' 토론회 직전,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복지국가진보정치연대 주최로 열린 '이어도 방공식별구역 미중군사패권충돌시대, 진보는 과연 안보무능인가?' 토론회 직전,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복지국가진보정치연대 주최로 열린 '이어도 방공식별구역 미중군사패권충돌시대, 진보는 과연 안보무능인가?' 토론회 직전, 참석 패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복지국가진보정치연대 주최로 열린 '이어도 방공식별구역 미중군사패권충돌시대, 진보는 과연 안보무능인가?' 토론회서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복지국가진보정치연대 주최로 열린 '이어도 방공식별구역 미중군사패권충돌시대, 진보는 과연 안보무능인가?' 토론회서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복지국가진보정치연대 주최로 열린 '이어도 방공식별구역 미중군사패권충돌시대, 진보는 과연 안보무능인가?'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