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23 00:01
철도노조와 민주노총이 19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철도민영화 저지! 총파업투쟁 승리! 총력 결의대회'를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철도노조와 민주노총이 19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철도민영화 저지! 총파업투쟁 승리! 총력 결의대회'를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철도노조와 민주노총이 19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철도민영화 저지! 총파업투쟁 승리! 총력 결의대회'를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별에서 온 그대 OST "역시 린!!" 별에서 온 그대 OST 화제 <별에서 온 그대> OST가 화제다. 지난 18일 첫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 방송 첫회 엔딩에서 공개된 마이 데스티니, MY Destiny)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수현과 전지현의 환상적인 호흡에 폭발적인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감성으로 노래하는 가수 린(LYn)의 목소리가 더해져 듣는 이로 하여금 운명적인 두 사람의 만남을 한층 더 극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는 평을 받았다. <별에서 온 그대> OST를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린!!”, "너무 잘 어울렸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HB엔터테인먼트)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공공기관 청렴도, 경찰청·한수원 '최하위' 불명예 공공기관 청렴도, 화제 경찰청과 한국수력원자력이 청렴도 조사 결과 꼴찌를 차지하는 불명예를 안았다. 19일 국민권익위원회는 ‘2013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권익위는 65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이번 공공기관 청렴도 결과를 발표했다. 경찰청이 중앙행정기관 중에서 꼴찌를 기록했다. 경찰청은 10점 만점에 6.86점을 받은 경찰청은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에서 5등급을 받았다. 검찰청(6.91점), 국방부(7.12점)도 5등급을 받았다. 공기업에서는 한국수력원자력이 7.65점을 받아 꼴찌에 위치했다. 광역자치단체 중에서는 충청남도가 6.74점을 받아 순위가 가장 낮았다. 반대로 이번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곳은 통계청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뉴시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호주 괴물 가재 "이거 너무 큰데? 합성 아냐?" 호주 괴물 가재가 화제다. 호주 태즈매니아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자이언트 민물 가재’ 사진이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게재된 호주 괴물 가재 사진이 돌고 있다. 푸른빛의 껍질과 거대한 집게발의 이 큰 가재는 민물에 서식하는 무척추동물 중 세계에서 가장 큰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태즈매니아 자이언트 민물가재’는 서식지의 환경오염으로 멸종 직전에 처했으며 이에 호주 정부는 이 가재를 불법으로 포획할 시 1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일각에서는 "너무 커. 합성 아닌가?", "징그럽다" 등의 다양한 의혹설도 제기되고 있다. (사진=온라인 컴니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윤아 웨딩드레스 "모델이었어?" 윤아 웨딩드레스 윤아 웨딩드레스 사진이 화제다. 최근 KBS 2TV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 측은 최근 웨딩드레스를 입은 윤아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아는 어깨 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데, 환상적인 쇄골을 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유의 미소와 함께 공개된 사진을 통해 잘록한 허리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삼촌부대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윤아 사진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모델이었어?", "여신이네 여신!"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정성호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사진 왼쪽)와 홍문종 새누리당 사무총장이 19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민주당 박기춘 사무총장(사진 아래)을 찾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강창희 국회의장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 321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의를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새누리당 황인자 의원이 19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 321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선서하고 있다. 황 의원은 새누리당 김영주 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대법원의 유죄판결에 따라 의원직을 상실했고, 황 의원이 비례대표 원칙에 따라 의원직을 승계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새누리당 황인자 의원이 19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 321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황 의원은 새누리당 김영주 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대법원의 유죄판결에 따라 의원직을 상실했고, 황 의원이 비례대표 원칙에 따라 의원직을 승계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새누리당 황인자 의원이 19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 321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황 의원은 새누리당 김영주 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대법원의 유죄판결에 따라 의원직을 상실했고, 황 의원이 비례대표 원칙에 따라 의원직을 승계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문재인 민주당 의원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321회 국회(임시회) 1차 본회의 시작에 앞서 본회의 자료를 보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 321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모든 의원들이 기립한 가운데 황인자 의원(비례대표)가 의원 선서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김한길 민주당 대표(사진 왼쪽)와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321회 국회(임시회) 1차 본회의 직전, 동료 의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사진 왼쪽)와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321회 국회(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시작에 앞서 여야 간 논의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사진 가운데)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찾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21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개정안' 표결결과가 전광판에 표시되고 있다. 이 개정안은 재석 223석, 찬성 222석, 기권 1석으로 본회의를 통과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새누리당 황인자 의원이 19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 321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황 의원은 새누리당 김영주 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대법원의 유죄판결에 따라 의원직을 상실했고, 황 의원이 비례대표 원칙에 따라 의원직을 승계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김슬기 트위터 "디셈버 첫공…행복해요" 김슬기 트위터 '행복해요' 배우 김슬기가 뮤지컬 <디셈버> 첫 공연 인증샷을 게재하면서 화제다. 김슬기는 지난 16일 "디셈버 첫공…행복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김슬기는 사진에서 청남방 차림으로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미소를 지은 채 눈을 감고 행복해하고 있다. 장진 감독이 연출을 맡은 고(故) 김광석 탄생 50주년 기념 뮤지컬 <디셈버>에서 김슬기는 JYJ 준수를 짝사랑하는 소녀 역할을 맡았다. 한편, 18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슬기는 욕 철학부터 욕을 하게 된 사연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김슬기 트위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