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22 13:11
[일요시사=온라인팀] 배용준 구소희, 3개월째 교제중 인정…결혼 '초읽기?' 배용준 구소희, 열애 인정 '한류스타' 배용준이 14세 연하 여성과 열애 중인 사실이 공식 확인됐다. 베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전날(23일) "27세 일반인 여성과 3개월 째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또 "한국의 대기업 CEO 딸과 교제 중"이라는 일본 닛칸스포츠 신문 보도에 대해서는 "연예인이 아닌 여성이어서 답하기 곤란하다"고 말했다. 23일 닛칸스포츠는 "배용준이 교제 중인 여성은 한국 대기업 CEO의 딸"이라며 "이 여성은 서울에 살고 있고, 미국에서 생활을 오래해 영어에 능숙하다"고 보도했다. 닛칸스포츠는 또 "배용준은 11월28일 일본을 방문했을 이 여성을 동반했다. 당시 배용준은 하와이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지인의 결혼식 피로연에 참석했다가 연인과 사이 좋게 식사를 하고 쇼핑을 하는 모습이 목격됐다"고도 했다. 이 같은 사실이 전해지자, 네이버 등 국내 포털 사이트는 배용준 열애 기사를 잇따라 쏟아내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뉴시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기독교사회책임 목사단 등 참석자들이 24일 오후 서울역 앞 광장에서 철도파업 중지 촉구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기독교사회책임 목사단 등 참석자들이 24일 오후 서울역 앞 광장에서 철도파업 중지 촉구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기독교사회책임 목사단 등 참석자들이 24일 오후 서울역 앞 광장에서 철도파업 중지 촉구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기독교사회책임 목사단 등 참석자들이 24일 오후 서울역 앞 광장에서 철도파업 중지 촉구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기독교사회책임 목사단 등 참석자들이 24일 오후 서울역 앞 광장에서 철도파업 중지 촉구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철도 파업이 16일째에 접어든 24일 서울역에서 승객들이 역사내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열차 운행률은 평소보다 72.5% 수준이며 수도권 전철은 89.4%, KTX는 77.8%, 일반열차는 58.3% 수준으로 운행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철도 파업이 16일째에 접어든 24일 서울역 승강장에 KTX가 들어오고 있다. 이날 열차 운행률은 평소보다 72.5% 수준이며 수도권 전철은 89.4%, KTX는 77.8%, 일반열차는 58.3% 수준으로 운행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철도 파업이 16일째에 접어든 24일 서울역 승강장으로 KTX가 들어오고 있다. 이날 열차 운행률은 평소보다 72.5% 수준이며 수도권 전철은 89.4%, KTX는 77.8%, 일반열차는 58.3% 수준으로 운행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철도 파업이 16일째에 접어든 24일 서울역 승강장에 KTX가 정차돼 있다. 이날 열차 운행률은 평소보다 72.5% 수준이며 수도권 전철은 89.4%, KTX는 77.8%, 일반열차는 58.3% 수준으로 운행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철도 파업이 16일째에 접어든 24일 서울역이 열차표를 구매하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이날 열차 운행률은 평소보다 72.5% 수준이며 수도권 전철은 89.4%, KTX는 77.8%, 일반열차는 58.3% 수준으로 운행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철도 파업이 16일째에 접어든 24일 서울역이 열차표를 구매하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이날 열차 운행률은 평소보다 72.5% 수준이며 수도권 전철은 89.4%, KTX는 77.8%, 일반열차는 58.3% 수준으로 운행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철도 파업이 16일째에 접어든 24일 서울역이 열차표를 구매하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이날 열차 운행률은 평소보다 72.5% 수준이며 수도권 전철은 89.4%, KTX는 77.8%, 일반열차는 58.3% 수준으로 운행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조선희 박유천 투샷 "둘이 남매였어?" 조선희 박유천 사진 화제 사진작가 조선희와 배유 박유천 사진이 화제다. 조선희는 24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작가와 피사체가 완벽한 영감을 교류한다는 것. 쉽지 않다. 그러나 둘 다 소통됐다 느껴질 때, 기념샷에서 이런 웃음이 나오지 않을까. 춥디추운 바닷가에서 내 카메라에 몰입해준 유천에게 감사”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선희와 박유천이 서로 바라보며 웃음 짓는 모습이 등장한다. 두 사람은 사막으로 보이는 곳을 배경으로 패딩 점퍼를 입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데, 특히 환하게 웃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둘이 남매였어?”, “조선희 사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조선희 트위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철도 파업이 16일째에 접어든 24일 서울역이 열차표를 구매하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이날 열차 운행률은 평소보다 72.5% 수준이며 수도권 전철은 89.4%, KTX는 77.8%, 일반열차는 58.3% 수준으로 운행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철도 파업이 16일째에 접어든 24일 서울역이 열차표를 구매하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이날 열차 운행률은 평소보다 72.5% 수준이며 수도권 전철은 89.4%, KTX는 77.8%, 일반열차는 58.3% 수준으로 운행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일요시사=정치팀] 새누리당 여상규 의원이 지난 19일 임시회가 열린 국회 본회의장에서 휴대전화를 통해 며느리감의 프로필을 살펴보고 있는 사진을 <일요시사>가 단독으로 포착했다. 여 의원은 판사 출신으로 현재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 비서실장직을 맡고 있다. 여 의원은 이날 본회의장에서 아내가 보낸 문자를 통해 모 여성의 사진과 프로필을 살펴봤다. 해당 여성은 상당한 미모의 재원이었다. 직업은 약사로 영어와 중국어가 능통하고 주식을 상당수 보유하고 있다는 점까지 명시되어 있었다. 여 의원은 본회의장에 기자들의 카메라가 즐비한 상황에서도 개의치 않고 해당 문자를 유심히 살폈다. 국회 사무처는 지난 4월 새누리당 심재철 의원의 본회의장 누드 검색 파문이 불거진 후 각 의원실에 공문을 보내 "국회 본회의장 안에서 휴대폰 사용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또 국회법은 '의원은 본회의장 또는 위원회 회의장 안에 회의 진행에 방해가 되는 물건 또는 음식물을 반입하면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여 의원의 문자 확인과 관련해 본회의장 안에서 현직 의원이 개인적인 이유로 휴대전화를 사용한 것은 부적절하지 않았냐는 지적의 목소리도 나온다. 사
나홀로집에, 맥컬리 컬킨 [일요시사=온라인팀] 나홀로집에 '맥컬리 컬킨'? "웬 아저씨가…? 나홀로집에 맥컬리컬킨, 이지경까지? 영화 <나홀로 집에> 주인공이었던 맥컬리 컬킨의 믿을 수 없는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6일(현지시각)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피자 먹는 맥컬리 컬킨(Macaulay Culkin Eating a Slice of Pizza)'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된 후부터다. 공개된 영상 속 맥컬리 컬킨은 예전의 귀여운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한 중년의 사나이가 등장한다. 4분 28초 분량의 이 영상에서 종이 봉투에서 피자 한 조각을 꺼내 다 먹어치운 남성은 "나는 맥컬리 컬킨이다. 피자를 다 먹었다. 피자, 뉴욕"이라고 말했다. 맥컬리 컬킨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니 도대체…", "너무 했다" 등의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사회2팀] 국민수 서울고검장 취임, "헌법가치로 사회 구조적 비리 척결하겠다" 24일, 국민수 서울고검장 취임 국민수(사법연수원 16기) 신임 서울고검장이 24일 "헌법가치를 지키는 법질서를 확립하고 사회의 구조적 비리를 척결해야 한다"며 취임 일성을 밝혔다. 국 고검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검찰청사에서 가진 취임식에서 "검찰이 국민의 신뢰를 얻는데 아직 미흡한 안타까운 현실에 있다. 비정상적 관행을 정상화시킴으로써 안전한 국가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검찰 본연의 업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 고검장은 또 "검찰인으로서의 명예와 자긍심을 가지고 도덕성과 기강을 바로 세워야 한다. 타인의 잘못을 단죄하는 우리의 직권을 인식하고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더욱 바르게 하며 당사자들이 검찰의 결정에 마음으로 승복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공정성도 겸비해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모든 구성원들이 결집해서 사건 한 건, 민원 한 건, 소송 한 건도 최선을 다해 처리해야할 것이다. 국민의 어려운 사정을 경청하고 항상 겸손하게 섬기는 자세로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뉴시스) 김해웅 기자 <haewoong@il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민주당 김한길 대표 등이 국회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만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