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21 01:01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와 국회 국정원 개혁특위 정세균 위원장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회 국정원 개혁특위 정세균 위원장, 김재원 새누리당 간사와 문병호 민주당 간사, 새누리당 권성동 의원 등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새누리당 박윤옥 의원(맨 왼쪽)과 동료의원들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참관인들에게 손인사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새누리당 서청원(왼쪽), 이재오 의원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이병석 국회부의장(가운데)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오른쪽)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이병석 국회부의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민주당 김한길 대표와 전병헌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에 김한길 대표와 전병헌 원내대표가 참석, 동료의원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3일 오후, 2월 임시국회가 개원하면서 66년 만에 처음으로 국회 정현관 계단에 착석한 채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민주당 김한길 대표(오른쪽)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전병헌 원내대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3일 오후, 2월 임시국회가 개원하면서 66년 만에 처음으로 국회 정현관 계단에서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민주당 김한길 대표(오른쪽)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전병헌 원내대표(왼쪽), 김관영 당대표 비서실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3일 오후, 2월 임시국회가 개원하면서 66년 만에 처음으로 국회 정현관 계단에 착석한 채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3일 오후, 2월 임시국회가 개원하면서 66년 만에 처음으로 국회 정현관 계단에 착석한 채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의원총회에서 정몽준 의원이 동료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자료를 꺼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와 최경환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의원총회에서 황우여 대표(오른쪽)와 최경환 원내대표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의원총회에서 홍문종 사무총장(오른쪽)과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