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20 18:03
정월대보름 날인 14일 서울 중랑천 인근에서 아이들이 쥐불놀이를 하고 있다. 쥐불놀이는 해마다 첫 쥐날[上子日] 또는 정월 대보름 전날 농촌에서 논밭 두렁 등의 마른 풀에 불을 놓아 모두 태우는 풍습이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정월대보름 날인 14일 서울 중랑천 인근에서 아이들이 쥐불놀이를 하고 있다. 쥐불놀이는 해마다 첫 쥐날[上子日] 또는 정월 대보름 전날 농촌에서 논밭 두렁 등의 마른 풀에 불을 놓아 모두 태우는 풍습이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정월대보름 날인 14일 서울 중랑천 인근에서 시민들이 쥐불놀이를 하고 있다. 쥐불놀이는 해마다 첫 쥐날[上子日] 또는 정월 대보름 전날 농촌에서 논밭 두렁 등의 마른 풀에 불을 놓아 모두 태우는 풍습이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정월대보름 날인 14일 서울 중랑천 인근에서 아이들이 쥐불놀이를 하고 있다. 쥐불놀이는 해마다 첫 쥐날[上子日] 또는 정월 대보름 전날 농촌에서 논밭 두렁 등의 마른 풀에 불을 놓아 모두 태우는 풍습이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정월대보름 날인 14일 서울 중랑천 인근에서 시민들이 쥐불놀이를 하고 있다. 쥐불놀이는 해마다 첫 쥐날[上子日] 또는 정월 대보름 전날 농촌에서 논밭 두렁 등의 마른 풀에 불을 놓아 모두 태우는 풍습이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수천억대 횡령·배임·탈세 혐의로 기소된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14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1심 선고공판을 받기 위해 휠체어를 타고 출석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수천억대 횡령·배임·탈세 혐의로 기소된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14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1심 선고공판을 받기 위해 휠체어를 타고 출석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수천억대 횡령·배임·탈세 혐의로 기소된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14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1심 선고공판을 받기 위해 휠체어를 타고 출석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정승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정승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미소를 짓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정승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 정승 처장과 장병원 차장이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정승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인도 무지개 빛 구름 "혹시 합성 아냐?" 인도 무지개 빛 구름 사진이 온라인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지난 12일(현지시각) 과학지 '라이브 사이언스'가 인도 방갈로르에서 촬영된 무지개 빛 구름 사진을 공개하면서부터다. 이 인도 무지개 빛 구름 사진은 한 아마추어 사진작가가 일몰 직전에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에는 시커먼 먹구름 위의 구름이 무지개처럼 형형색색 빛을 내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태양광선이 아래 위로 넓게 포진한 구름을 통해 굴절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혹시 합성 아냐?", "나도 저런 구름 본 적 있는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라이브 사이언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문상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사진 왼쪽부터), 이경옥 안전행정부 제2차관, 나승일 교육부 차관이 의원들의 질의를 경청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일요시사=정치팀] 무소속 문대성 의원(부산 사하갑)이 소비자들이 영양성분의 함량을 올바르고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식품의 영양표시 중 영양성분에 대해서 '1회 제공량' 함량과 '총 제공량' 함량을 모두 표시하도록 하는 '식품위생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영양표시는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등 만성질환과 관련된 영양성분에 대한 정보여서 제대로 활용하면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현재는 영양성분의 1회 제공량만을 표시하여 소비자들이 총 제공량으로 혼동하거나 오인하고 있어 이번 식품위생법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현행 영양성분의 함량표시는 식품의 1회 제공량에 함유된 값으로 표시하도록 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설정한 1회 제공기준량에 의거 업체 별로 67% 이상 200% 미만의 범위에서 이를 표시하도록 하였기 때문에 식품의 1회 제공량이 업체마다 달리 표시되어 소비자들에게 혼란을 주는 실정이다. 이에 개정안은 식품의 영양표시 중 영양성분에 대해서 1회 제공량 함량과 총 제공량 함량을 모두 표시하도록 의무화 하고 있다. 문 의원은 "최근 식약처 조사결과 식품 구매 시 영양표시를 활용하는 소비자가 50%에도 미치지 못하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주호영 위원장과 여야 의원들이 안건을 논의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주호영 위원장과 여야 의원들이 안건을 논의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주호영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주호영 위원장(가운데)와 여야 간사인 김학용 새누리당 간사(왼쪽), 백재현 민주당 간사가 모여 논의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