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18 11:23
▲ 아시아 대학 톱10 발표. [일요시사 온라인팀=허철진 기자] 아시아 대학 톱10이 공개됐다. 대한민국의 3개 대학이 아시아 대학 톱10에 진입했다. 29일 글로벌 대학 평가 기관인 영국의 <QS>(Quacquarelli Symonds)는 '2012 아시아 대학 평가'를 실시했다. 이 평가에서 한국의 서울대, 카이스트, 포스텍이 10위 이내에 들었다. 국내 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는 역시 서울대였다. 4위를 차지하면서 명문대로 인정받았다. 이어 카이스트가 7위, 포스텍이 9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는 홍콩과학기술대가 차지했다. 싱가포르국립대와 홍콩대가 2,3위에 오르면서 상위권에 랭크됐다. 한편, 연세대가 16위, 고려대가 21위, 성균관대가 24위, 울산대가 99위, 한림대가 100위에 위치했다. (사진=뉴시스)
▲ 김아중 성형의혹.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수지 기자] 여배우 김아중이 성형의혹에 휩싸엿다. 김아중은 29일 서울 강남구의 한 웨딩홀에서 펼쳐진 출간 기념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이날 행사장에 김아중은 수수한 패션으로 등장했다. 하지만 얼굴에 붓기가 있고, 헤어 스타일이 달라져 전체적인 분위기가 바뀌었다는 평가가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 성형의혹이 불거진 이유다. 김아중의 성형의혹과 함께 '명품몸매'에 대한 사진이 인터넷 세상에 등장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 속의 김아중은 편안한 차림으로 각선미가 돋보이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김아중 근황을 접하고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성형의혹을 받을 만큼 외모가 달라졌다"는 의견과 "여전히 아름답다"는 주장이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잘 웃지 않는 사람 이유는? [일요시사 온라인팀=허철진 기자] '그들이 웃지 않는 까닭은?' 잘 웃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아무리 재미있는 개그 프로그램을 봐도 웃음을 짓지 않는 사람들을 보면 신기하기까지 하다. 잘 웃지 않는 사람들의 이유는 무엇일까? 최근 잘 웃지 않는 사람 이유에 대한 연구가 펼쳐져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국의 M<SNBC 방송>이 <성격과 개인차>(Personality and Individual Differences)라는 저널을 통해 연구결과를 알렸다. 연구에 나선 주인공은 미국 뉴저지대학의 로버트 트리버스 교수와 학생 로버트 린치다. 둘은 연구를 통해 '자기기만 감정이 유머 감각에 영향을 미치며 자기기만이 심할수록 진심으로 웃는 일이 덜하다는'는 결론을 도출했다. 자기기만성의 정도가 잘 웃지 않는 사람의 이유와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트리버스 교수와 린치는 남녀 학생 59명을 대상으로 연구에 들어갔다. 28분 분량의 코미디 프로그램을 틀어주고 실험대상 학생들을 관찰했다. 표정신호분석시스템(FACS, Facial Action Coding System)과 설문조사, 그리고 '뒤셴 웃음'(Duchenne s
▲ 정유미 단역 출연 모습.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수지 기자] 여배우 정유미의 단역 출연 모습이 공개됐다. 29일 SBS <좋은아침>에서는 정유미에 대한 집중 탐구가 펼쳐졌다. <옥타방 왕세자>를 통해 악연 연기를 펼친 정유미의 단역 출연 시절의 모습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정유미는 그 동안 여러 작품에서 단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드라마와 영화를 가리지 않고 단역으로 내공을 쌓았다. 특히, 영화 <실미도>에서는 1초 단역으로 출연해 화제를 낳았다. 정유미는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여고생으로 1초 단역 출연을 펼친 바 있다. 네티즌은 정유미의 단역 출연 모습을 보고 "역시 연기 내공이 그냥 나온 게 아니었다", "정유미의 탄탄한 연기의 비결이 단역 출연 때문이었다" 등의 의견을 내놓고 있다. (사진=<좋은아침> 방송화면 캡처)
▲아이돌이 뽑은 킹카 퀸카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영 기자] 아이돌이 뽑은 킹카 퀸카는 누구일까? 오는 30일 방송될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현직 아이돌이 뽑은 '대학 캠퍼스 축제의 킹카 퀸카 BEST 5> 순위가 방송된다. 이번 조사에는 에이핑크, 미쓰에이, 포미닛, 씨스타, B1A4, 유키스 등이 투표에 참여했다. 우선 여성 아이돌이 뽑은 대학 캠퍼스 최고의 킹카는 그룹 씨엔블루의 정용화로 조사됐다. 포미닛의 가윤, 씨스타의 다솜 등은 정용화를 킹카로 선정한 이유로 잘생긴 외모와 노래실력 그리고 이성을 향한 깊은 배려를 선정 이유로 꼽았다. 반면 남성 아이돌은 그룹 미쓰에이의 수지를 최고의 퀸카로 선정했다. 한편, 아이돌이 뽑은 킹카 퀸카는 오는 30일 오후 6시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뉴시스)
▲ 형돈이와 대준이의 올림픽대로 화제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영 기자] 개그맨 정형돈과 가수 데프콘이 함께한 듀엣 '형돈이와 대준이'의 앨범 수록곡 '올림픽대로'가 공개와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을 사며 음원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형돈이와 대준이는 29일 자정을 기해 정규앨범 수록곡 올림픽대로를 선공개했다. 올림픽대로는 선공개와 동시에 멜론, 벅스, 소리바다 등 주요 음원사이트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데프콘은 자신의 트위터에 "항상 파이팅 넣어주던 하하도 고맙고 어제 저녁에 문자로 응원해준 길이도 참 고맙고 주변에 동료들 지인들 그리고 지금도 응원 멘션 날려주시는 여러분들! 노래 들어주시는 많은 분들! 형돈이와 대준이는 그저 감사할 따름"이라는 글을 올렸다. 형돈이와 대준이가 공개한 올림픽대로는 꽉 막힌 올림픽대로에서 인생살이를 빗댄 곡으로 국민MC 유재석이 피처링해 더욱 화제다. 한편, 형돈이와 대준이의 첫 정규 앨범 '껭스터 볼륨1'의 전곡은 두 사람이 출연하는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 오는 30일 공개된다.
▲한지민 친언니 공개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배우 한지민(30)의 친언니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 '한지민 닮은 한지민 언니'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한지민 자매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한지민의 친언니는 연예인 못지 않는 빼어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한지민 자매는 정갈하게 묶은 머리 스타일과 검은색 드레스로 마치 쌍둥이를 연상케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울러 또렷한 이목구비와 오뚝한 콧날, 투명한 광채 피부는 우월한 유전자라는 찬사를 이끌어냈다. 공개된 사진은 과거 한지민이 한 패션잡지와 인터뷰하면서 찍은 사진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지민은 최근 종영한 SBS <옥탑방 왕세자>에서 여주인공 박학 역으로 열연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민주통합당 정세균 전 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정치개혁모임 초청간담회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수지 공유 호칭은?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배우 수지(19)가 공유(34)를 부르는 호칭이 화제다. 수지는 29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드라마 <빅> 제작발표회장에 참석해 주연배우 공유의 호칭을 "아저씨"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제작 발표회 진행을 맡은 조우종 아나운서는 수지에게 직접 공유를 부를 호칭을 정하라고 제안했다. 이에 수지는 망설임없이 "아저씨"라고 밝혀 행사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수지의 아저씨 호칭에 공유는 낙담한 듯 테이블에 고개를 숙였고 여자 주인공 이민정은 폭소를 터트렸다. 수지 역시 다소 민망한 듯 웃음을 머금은 채 "농담이다. 공유 선배님이라고 부르겠다"고 진화에 나섰지만 이미 현장은 초토화된 후였다. 이후 수지는 공유와의 조율 끝에 "오빠"로 부르기로 합의했다. 일명 '홍자매'로 불리는 홍정은 홍미란 작가의 신작 <빅>은 뜻하지 않은 사고로 18세 소년 강경준(신원호 분)과 영혼이 바뀐 30대 전문의 서윤재(공유 분)와 그의 연인 기간제 교사 길다란(이민정 분)의 오묘한 감정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극중 수지는 서윤재와 미묘한 관계를
▲신원호 이민정 첫인상 고백, 드라마 <빅> 출연진(왼쪽부터 이민정, 신원호, 공유)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신인배우 신원호가 이민정의 첫인상이 무서웠다고 밝혀 화제다. 신원호는 29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KBS 새 월화드라마 ,빅> 제작보고회에 참석에 이민정의 첫인상에 대해 밝혔다. 이날 신원호는 '이민정의 첫인상이 어땠냐'는 질문에 "무서웠다"고 말했다. 신원호는 "워낙 아름다운 분이시지만 (제가) 워낙 신인이라 선배라는 존재 자체를 굉장히 무섭게 느꼈다"며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민정은 "아마 드라마 <빅>이 시작되면 검색어가 '신원호'로 도배될 것"이라며 "워낙 매력 있는 친구고 캐릭터 자체도 눈이 간다. 이번 작품을 통해 좋은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신원호에 대한 인상을 설명했다. 일명 '홍자매'로 불리는 홍정은, 홍미란 작가의 신작 <빅>은 30대 의사 서윤재(공유 분)와 영혼이 바뀌게 된 18세 사춘기 소년 강경준(신원호 분)이 연인인 기간제 교사 길다란(이민정 분)과 오묘한 감정을 느끼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이민정과 공
▲화성인 성별붕괴남(사진=화성인 방송화면)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여자보다 더 예쁜 외모와 신체 사이즈로 여자로 오해받는 남자가 있다? 29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 출연한 일명 '성별붕괴남'은 뽀얀 광채피부와 큰 눈망울, 25인치 허리로 여자보다 예쁜 남자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화성인 성별붕괴남은 "여자같다는 소리를 귀에 박히도록 들어서 스트레스 받는다"라며 "지하철이나 공중화장실은 아예 못간다. 사람들이 세면대에 서 있는 내 모습을 보고 다시 확인할 정도다"라며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화성인 성별붕괴남은 가발을 쓰고 화장을 하는 것에 대해 "오늘은 촬영 때문에 가발을 처음 써봤다. 화장은 얼굴에 있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시작한 것이지 여자가 되고 싶어 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화성인 성별붕괴남은 "이 방송 후 나를 마주치면 남자로 봐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여자보다 예쁜 남자다" "성별붕괴남 정말 대박이다" "남자보다 여성스러움이 더 자연스러워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대졸자 스펙 비용은 과연 얼마?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영 기자] 취업준비생이 대졸자 스펙을 갖추려면 얼마의 비용이 필요할까? 세대별 노동조합인 청년유니온은 대학졸업자 35명의 가격을 매긴 이력서를 분석한 결과 대졸자 스펙 비용이 무려 4269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대졸 스펙 비용 중 등록금은 2802만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이어 해외연수 비용이 1108만원, 토익 등과 같은 자격증 응시료(59만원) 및 학원비(112만원)가 든다고 조사했다. 청년유니온 한지혜 위원장은 "정규직의 경우 2년 2개월, 비정규직의 경우 36개월 동안 한 푼도 쓰지 않고 모아야 하는 규모"라며 "공기업에서만이라도 민간 영어 자격시험 의존을 낮추는 등 정부가 구직자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영어가 필요 없는 업무에서조차 영어자격을 요구하는 스펙인플레 현상 때문에 대학을 졸업한 뒤에도 사교육을 받는 악순환이 되풀이 되고 있다"며 "토익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공기업과 정부기관의 경우 채용과정에서 국가공인 영어자격만을 인정하도록 하는 등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사진=뉴시스)
[일요시사=박대호 기자] 통합진보당 부정경선 의혹에 대한 책임을 지고 경쟁명부 비례대표 후보 9명이 29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후보 사퇴를 선언했다. 김수진, 나순자, 노항래, 문경식, 박김영희, 오목만, 윤갑인재, 윤난실, 이영희 등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9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부정 경선 의혹과 관련해 일련의 사태에 책임을 지고 당 운영위원회 및 중앙위원회의 결정을 수용,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직위를 공식 사퇴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도 우리 당(통합진보당)은 선거부정의 진상도, 책임 있는 쇄신책도 내놓고 있지 못한 상태"라며 국민에게 사죄했다. 아울러 "이후 비례대표 후보 승계논란에 당사자가 되지 않을 것임을 국민 여러분께 확약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통합진보당은 비례대표 사퇴를 거부한 이석기, 김재연 당선자와 조윤숙, 황숙 후보자에 대해 당기위원회를 통해 제명 절차에 들어갔다. 다음은 기자회견 전문. 통합진보당 19대 총선 비례후보자 공식 사퇴 회견 안타까운 날들이 거듭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후보로 나섰던 19대 총선 비례대표 경선 선거부정에 대해 통탄하며, 우리 당이 국민앞에 무릎을 꿇고 머리를 조아리며, 뼈를
통합진보당 부정경선에 대한 책임을 지고 9명의 경쟁명부 비례대표 후보들이 사퇴를 선언했다. 이들 9인은 29일 국회 정론관에서 공식기자회견을 갖고 "당 운영위 및 중앙위 결정을 수용해 후보 직위를 공식 사퇴한다"고 밝혔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민주통합당 정세균 전 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정치개혁모임 초청간담회에 참석해 모두 발언 후 환하게 웃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정의화 국회의장 대행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열린 국회개원 제64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제19대 국회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제19대 국회 개원식'을 시작으로 개원했다. 이날 개원식 행사에는 정의화 국회의장 직무대행을 비롯 내외빈 귀빈들이 참석했다. 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 효린 앞머리 고집.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수지 기자]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효린이 앞머리를 고집하는 이유가 밝혀졌다. 최근 인터넷 세상에는 효린이 앞머리를 고집하는 이유가 공개되어 관심을 모았다. 섹시스타 효린이 앞머리를 내리는 비밀이 공개됐다. 최근 한 게시판에는 '효린이 죽어도 앞머리 내려야 하는 이유'라는 제목과 함께 효린의 사진이 게재됐다. 앞머리가 드러난 모습이 공개되면서 효린의 앞머리 고집을 짐작케 했다. 사진은 지난 1월 방송된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 방송화면 캡처 장면이다. 바람을 맞는 벌칙 때문에 효린의 넓은 이마가 드러나고 말았다. 섹시한 걸그룹 멤버들도 감추고 싶은 비밀이 있는 법. 효린이 앞머리를 고집하는 것도 다 이유가 있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이나영 과거사진 방출.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수지 기자] 여배우 이나영의 과거사진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나영의 과거사진이 인기를 누렸다. '날 때부터 완성됐던 이나영의 기럭지'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이나영 과거사진 여러 장이 공개됐다. 사진 속의 이나영은 과거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어린 시절부터 빛나는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고등학교 시절까지 학창시절의 아름다움이 이나영 과거사진에 AHEN 담겨졌다. 이나영 과거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체로 호평을 내놓고 있다. 이나영이 과거사진을 통해 '순수미인'임을 입증했다는 것. 한 네티즌은 "예나 지금이나 정말 곱다. 이나영이 과거사진으로 타고난 '우월한 미모'를 확실히 증명했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정유미 한지민 환자복 커플룩. (사진=한지민 페이스북)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수지 기자] '정유미 한지민, 함께 뿌잉뿌잉~' 여배우 정유미와 한지민이 환자복 커플룩 사진을 공개했다. 한지민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유미와 환자복 커플룩을 연출한 사진을 게재했다. "커플룩 하하하"라는 글과 함께 정유미와 함께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의 정유미와 한지민은 환자복 커플룩 차임으로 여러 가지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귀여운 모습으로 '뿌잉뿌잉'을 연출하는 것이 가장 인상적이다. 정유미 한지만 환자복 커플룩을 접한 누리꾼들은 "귀요미 자매 나셨다", "나도 함께 사진을 찍고 싶다" 등의 의견을 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