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22 13:11
[일요시사=온라인팀] 박한별 군복 사진 "미모가 군복 뚫고 나오겠어~" 박한별 군복 사진이 화제다. 배우 박한별의 군복 사진이 공개된 후부터다. 박한별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갈기등’ 촬영중. 첫 야외 촬영 때 군용 트럭 찍을 때는 엉덩이 아프고 힘들었는데 오늘은 괜찮네. 희안하네. 나 진짜 군인 됐나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한별은 군복 차림으로 군용 트럭에 앉아 해맑게 웃고 있는데, 철모모와 위장 크림으로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박한별 군복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군복 뚫고 나오는 미모 좀 봐”, “최고의 홍보효과”, “너무 이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박한별 트위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서울 노원병 지역의 4.24 재보궐선거 출마의사를 밝힌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꽃다발을 받은 뒤 미소를 짓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서울 노원병 지역의 4.24 재보궐선거 출마의사를 밝힌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서울 노원병 지역의 4.24 재보궐선거 출마의사를 밝힌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서울 노원병 지역의 4.24 재보궐선거 출마의사를 밝힌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서울 노원병 지역의 4.24 재보궐선거 출마의사를 밝힌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서울 노원병 지역의 4.24 재보궐선거 출마의사를 밝힌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서울 노원병 지역의 4.24 재보궐선거 출마의사를 밝힌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지지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서울 노원병 지역의 4.24 재보궐선거 출마의사를 밝힌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차량에 탑승한 뒤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서울 노원병 지역의 4.24 재보궐선거 출마의사를 밝힌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기자회견을 마친 뒤 인사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서울 노원병 지역의 4.24 재보궐선거 출마의사를 밝힌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기자회견을 마친 뒤 인사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서울 노원병 지역의 4.24 재보궐선거 출마의사를 밝힌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서울 노원병 지역의 4.24 재보궐선거 출마의사 밝힌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서울 노원병 지역의 4.24 재보궐선거 출마의사 밝힌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꽃다발을 받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서울 노원병 지역의 4.24 재보궐선거 출마의사 밝힌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서울 노원병 지역의 4.24 재보궐선거 출마의사 밝힌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이순신 사용금지 가처분 신청, 도대체 갑자기 왜? 지난 9일 첫 전파를 탔던 KBS 2TV 주말극 <최고다 이순신>이 때아닌 논란에 휩싸였다. ′이순신′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말라고 주장하는 한 단체가 법원에 방영을 금지할 것을 요청하는 가처분 신청서를 접수하면서 파장은 더욱 확산되는 모양새다. 글로벌 청년연합인 디엔(DN)은 지난 6일, <최고다 이순신>과 관련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드라마 제목, 주인공 이름 사용 금지 및 방영 금지와 저작물 처분 금지 가처분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디엔 측은 “이순신을 포털사이트에 검색하면 가수 아이유가 나오는데, 공영방송인 KBS에서 <최고다 이순신>이 방송된다면 이순신 장군에 대한 이미지 재창조가 심각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초등학생 50% 이상이 3.1절을 모르고, 70%가 태극기를 정확히 모른다. 존경하는 인물 1, 2위가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에서 유재석, 김연아로 바뀌었다. 한국 최대 공영 방송 KBS에서 전파시키는 이번 ′이순신′ 이미지의 재창조가 굉장히 심각하다"고 주장했다. 디엔 측은 “중단되지 않는다면 ‘최고다 이순신’이 끼친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사진 좌)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부조직법 처리와 관련한 의원총회에서 남경필 의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새누리당 김태호 의원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부조직법 처리와 관련한 의원총회에 참석해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사진 우)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부조직법 처리와 관련한 의원총회에서 김기현 원내수석부대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