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22 13:11
[일요시사=온라인팀] 하지영 복근 "트레이너해도 되겠어~" 하지영 복근 소식이 화제다. 리포터 하지영 복근 사진이 공개된 후부터다. 하지영은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밤 복근 아이템 촬영 중. 이거 찍느라 하루 굶었더니 눈이 핑핑. 복근의 비밀을 알려드려요. 아직도 배고파요”라며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하지영 복근 사진에서 하지영은 흰 티셔츠에 파란색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 당당하게 복근을 드려내고 있는데, 귀여운 외모와 달리 탄탄한 복근이 돋보이는 모습이다. 하지영 복근을 접한 누리꾼들은 “트레이너해도 되겠어~”, “부럽다”, “도대체 얼마나 노력했을까?”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하지영 트위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박시연·이승연 등 프로포폴 투약 혐의 연예인 '불구속 기소' 연예계가 프로포폴 투약 소식으로 한 바탕 회오리바람을 일으킨 가운데, 최근 검찰이 박시연 등 여자 연예인 4명을 비롯한 의사, 연예기획사 대표, 사업가, 주부 등 총 11명을 일괄 사법처리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박성진)는 13일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된 수면유도제 프로포폴(propofol)을 상습적으로 불법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로 연예인 박시연(33·여), 이승연(44·여), 장미인애(28·여)씨를 불구속 기소하고, 현영(36·여)씨를 벌금 500만원에 약식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박씨는 2011년 2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지방을 분해하는 카복시 시술 등을 빙자해 병원 2곳에서 185차례에 걸쳐 프로포폴을 상습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같은 기간 이씨는 주름 개선효과가 있는 보톡스 시술 등을 이유로 병원 2곳에서 111차례에 걸쳐 프로포폴을 상습투약한 혐의를 사고 있다. 장씨 역시 2011년 2월~2012년 9월 카복시 시술 등을 받으면서 병원 2곳에서 95차례에 걸쳐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했고, 현영씨는 2011년 2월~12월 보톡스 시술을
서울 노원병 보궐선거에 출마 선언한 진보정의당 김지선 후보와 남편인 노회찬 전 의원이 13일 오후 서울 노원구 당고개도깨비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서울 노원병 보궐선거에 출마 선언한 진보정의당 김지선 후보와 남편인 노회찬 전 의원이 13일 오후 서울 노원구 당고개도깨비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서울 노원병 보궐선거에 출마 선언한 진보정의당 김지선 후보와 남편인 노회찬 전 의원이 13일 오후 서울 노원구 당고개도깨비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서울 노원병 보궐선거에 출마 선언한 진보정의당 김지선 후보와 남편인 노회찬 전 의원이 13일 오후 서울 노원구 당고개도깨비시장을 찾아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서울 노원병 보궐선거에 출마 선언한 진보정의당 김지선 후보와 남편인 노회찬 전 의원이 13일 오후 서울 노원구 당고개도깨비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서울 노원병 보궐선거에 출마 선언한 진보정의당 김지선 후보와 남편인 노회찬 전 의원이 13일 오후 서울 노원구 당고개도깨비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3일 오전 국회 기재위원회의실에서 속개된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진보정의당 박원석 의원이 '2007년도 무역협회 임원평가서' 자료를 보이며 질의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3일 오전, 국회에서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강길부 기재위원장석의 모니터에 김광림 의원의 질의자료가 디스플레이돼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내정자가 참석한 가운데 13일, 국회에서 현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진행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 자산관리위탁회사(AMC)인 용산역세권개발(주)의 사업시행사 드림허브 프로젝트금융투자(PFV)가 자산담보부기업어음(ABCP) 이자 52억원을 갚지 못해 13일 디폴트(채무불이행)를 선언, 최종 부도를 맞이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용산역세권 국제업무지구 사업개발부지 모습.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 자산관리위탁회사(AMC)인 용산역세권개발(주)의 사업시행사 드림허브 프로젝트금융투자(PFV)가 자산담보부기업어음(ABCP) 이자 52억원을 갚지 못해 13일 디폴트(채무불이행)를 선언, 최종 부도를 맞이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용산역세권 국제업무지구 사업개발부지 모습.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내정자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도중 목이 타는 듯 물을 마시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 자산관리위탁회사(AMC)인 용산역세권개발(주)의 사업시행사 드림허브 프로젝트금융투자(PFV)가 자산담보부기업어음(ABCP) 이자 52억원을 갚지 못해 13일 디폴트(채무불이행)를 선언, 최종 부도를 맞이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용산역세권 국제업무지구 사업개발부지 모습.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내정자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청문위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내정자가 13일 열린 인사청문회 자리에서 청문위원들의 질문에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 자산관리위탁회사(AMC)인 용산역세권개발(주)의 사업시행사 드림허브 프로젝트금융투자(PFV)가 자산담보부기업어음(ABCP) 이자 52억원을 갚지 못해 13일 디폴트(채무불이행)를 선언, 최종 부도를 맞이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용산역세권 국제업무지구 사업개발부지 모습.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내정자가 13일 오후 국회에서 속개된 인사청문회에서 문재인 민주통합당 청문위원(사진 좌)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 자산관리위탁회사(AMC)인 용산역세권개발(주)의 사업시행사 드림허브 프로젝트금융투자(PFV)가 자산담보부기업어음(ABCP) 이자 52억원을 갚지 못해 13일 디폴트(채무불이행)를 선언, 최종 부도를 맞이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용산역세권 국제업무지구 사업개발부지 모습.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