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23 00:01
[일요시사=온라인팀] 손 빼고 투명인간 "자꾸 누가 내 머릴 만지나 했더니~" 손 빼고 투명인간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손 빼고 투명인간’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게재됐는데, 게재된 손 빼고 투명인간 사진 속에는 쇼파 위에 놓여 있는 점퍼에서 나온 손 하나가 쇼파 밑에서 자고 있는 한 남성의 머리를 쓰다듬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손 빼고 투명인간 사진은 실제로 자고 있는 남자가 자신의 손을 머리에 올린 것으로 착각하도록 하는 이른바 '착시현상'을 일으키게 하고 있다. 손 빼고 투명인간을 접한 누리꾼들은 “도대체 어떻게 한 거지?”, “자꾸 누가 내 머릴 만지나 했더니~”, “나만 한참 본 건 아니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유준상 돌발 상황 "의자 부러지는 것 쯤이야~" 유준상 돌발 상황이 화제다. 유준상 돌발 상황 사진이 온라인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면서부터다. 최근 배우 유준상은 한 방송에서 인터뷰 도중 의자가 부러지는 돌발 상황을 겪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영화 <전설의 주먹>에 출연했던 배우 유준상 홍정민 윤제문 정웅인 등이 출연했다. 이날 유준상은 한살 어린 윤제문에게 “원래 그렇게 무서워요? 말을 못하겠어”라고 말하자, 윤제문이 “아니, 지금 반말 하시는 거예요? 아니잖아요”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이때 유준상은 허리를 뒤로 젖히며 박장대소했고, 순간 의자가 부러지는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 하지만 윤제문은 무슨 큰일이라도 일어났느냐는 듯한 무표정한 표정을 유지해 눈길을 끌었다. 유준상 돌발 상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의자 부러지는 것 쯤이야~”, “유제문도 대단하네!”, “제작진, 의자도 신경 써야 할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외우기 힘든 잠금 패턴 "이거 순돌이아빠 불러야하는 거 아냐?" 외우기 힘든 잠금 패턴 게시물이 화제다. 외우기 힘든 잠금 패턴 사진이 누리꾼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외우기 힘든 잠금 패턴’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는데, 공개된 외우기 힘든 잠금 패턴 사진에는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는 잠금 패턴이 담겨져 있다. 그런데 이 외우기 힘든 잠금 패턴은 보통의 잠금 패턴과는 달리 수많은 조합들이 눈길을 끈다. 스마트폰 잠금 패턴은 ‘3X3’ 형태지만 사진 속 패턴은 그 4배인 ‘6X6’다. 게다가 시작과 끝이 어딘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한 패턴이 그려져 있다. 외우기 힘든 잠금 패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007도 못 풀듯”, “이거 순돌이아빠 불러야 하는 거 아냐?”, “뽀샵 아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여친이 국어 교사 "오죽 답답했으면!!" 여친이 국어 교사 게시물이 화제다. 여친이 국어 교사 사진이 누리꾼들로부터 급공감을 얻고 있는 것.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여친이 국어 교사'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는데, 공개된 여친이 국어 교사 사진에는 한 여성이 자신의 남자 친구에게 쓴 편지로 보이는 편지 내용이 담겨져 있다. 이 여성은 매번 맞춤법을 틀리는 남자 친구를 위해 편지에 함께 간단한 맞춤법 설명까지 첨부하는 정성을 보였다. 여성은 "가끔 진지하게 심각하게 싸우거나 얘기할 때도 맞춤법 틀린 거 보면 안쓰러워. 내가 많이 바라는 것도 아니고 오빠를 위해서 기본적인 것들만 공부해 줘"라고 진지하게 맞춤법 공부를 해 줄 것을 부탁하고 있다. 여친이 국어 교사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죽 답답했으면!!", "여친 심정이 이해가네", "남자 친구, 얼마나 부끄러웠을까?" 등의 다채로운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송혜교 오수앓이 "조인성, 연기에 자주 '화들짝'" 송혜교 오수앓이 소식이 화제다. 배우 송혜교가 상대배우 조인성의 매력을 언급한 후부터다. 송혜교는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모처에서 진행된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기자간담회에서 "조인성 씨와는 알게 된 지는 조금 오래 됐는데, 처음엔 그냥 잘생겼다고만 생각했는데 함께 작업하다보니 뭐든 열정적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송혜교는 "조인성 씨와 이번 작업을 하면서 에너지가 넘친다는 거을 알게 됐다. 감정씬이 많다보니 어려울 때가 많을텐데 모니터를 하다보면 연기를 워낙 잘해서 저도 놀랄 때가 많다"며 조인성에 대해 칭찬했다. 또 그는 "많은 시청자분들이 '오수앓이' 중이신데 저도 이번에 촬영을 함께 하며 행복하고 많이 도와줘서 고맙다. 함께 연기하게 돼 영광"이라고 덧붙였다. 송혜교 오수앓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인성, 연기자 칭찬 듣는 연기자라니...", "조인성, 부럽다", "송혜교, 조인성... 너무 잘 어울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뉴시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한명숙 무죄 확정…정치검찰·표적수사 논란 재점화 한명숙 무죄 소식이 정계를 뒤흔들고 있다. 최근 마라톤 공방을 벌였던 한명숙 무죄 확정 판결로 정치검찰, 표적수사 논란까지 재점화되는 모양새다. 곽영욱(73) 전 대한통운 사장에게 인사청탁 대가로 5만 달러(당시 5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명숙(69) 전 국무총리가 3년 2개월 동안의 법정 공방 끝에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에 따라 검찰이 당시 야권 유력 서울시장 후보였던 한 전 총리를 표적 수사를 했다는 비난이 재점화될 전망이다. 또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 이행과 야권의 공세 등과 맞물려 검찰 개혁도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대법원 3부(주심 김신 대법관)는 14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기소된 한 전 총리에 대한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한 전 총리는 총리로 재직하던 2006년 12월20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곽 전 사장 등과 오찬을 가진 뒤 인사청탁 대가로 2만 달러와 3만 달러가 각각 담긴 편지봉투 2장을 수수한 혐의로 2009년 12월 기소됐다. 사건은 곽 전 사장이 2009년 11월 검찰 조사에서 "참여정부 실세 3
[일요시사=온라인팀] 엠버 리허설 인증샷 "표정들이 왜 그래~ 아마추어 같이?" 엠버 리허설 인증샷 사진이 화제다. 최근 엠버 리허설 인증샷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 에프엑스 엠버는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SXSW 리허설을 마쳤다. f(x)는 오늘 밤을 뒤흔들 것이다(Just rehearsed for sxsw! f(x) is gonna rock tonight!)"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엠버 리허설 인증샷에는 에프엑스 멤버들이 리허설을 마치고 환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빅토리아와 설리는 입술을 쭉 내밀고 있고, 다른 멤버들은 귀엽게 웃는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엠버 리허설 인증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표정들이 왜 그래~ 아마추어 같이?", "일부러 그런 거지?", "멤버를 표정 다양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엠버 트위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오승아 깻잎머리 "합성 실력 좀 보소!" 오승아 깻잎머리가 뒤늦게 화제다. 지난 12일 걸그룹 레인보우 소속사 DSP미디어 공식 유튜브 채널에 ‘레인보우 생쇼-돌고 돌고’편이 공개됐기 때문이다. 공개된 오승아 깻잎머리 영상은 레인보우의 멤버 김재경이 촬영한 것으로 최근 발표한 신곡 ‘텔미 텔미(Tell Me Tell Me)’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 영상에서 오승아는 긴 앞머리를 옆으로 내려 한쪽 귀 옆으로 바짝 붙인 ‘깻잎머리’를 선보였는데, 오승아의 앞머리 부분에 실제 깻잎을 합성해 포인트를 줬던 것. 오승아 깻잎머리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합성 실력 좀 보소!”, “컨셉은 좋네”, “깻잎머리도 잘 어울린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레인보우 생쇼-돌고 돌고> 화면 캡처)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유이 볼살 실종 "완전히 깎았네 깎았어~" 유이 볼살 실종 셀카가 화제다. 최근 유이 볼살 실종 사진이 퍼지면서 유이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유이는 지난 13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사무실 가는 길에 우연히 봤는데 우와아아!!!!!!! 강남 번화가에 저렇게 크게 내 사진 걸려있으니까 기분이 묘해요”라며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유이는 이어 “참! H. 커넥트 공식 페이스북이 오픈되었데요. 저 유이도, H.커넥트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고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손으로 브이(V)자를 그린 채로 상큼한 미소를 짓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길게 늘어진 웨이브 머리와 함께 매칭된 분홍 자켓이 상큼함을 더하고 있다. 유이 볼살 실종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깎았네 깎았어~”, “이제 봄은 봄인가 봐~”, “유이, 더 이뻐졌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이 트위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김성은 수영복 "믿을 수 없어! 어쩜 아이까지 낳았는데…" 김성은 수영복 차림이 화제다. 배우 김성은이 수영복을 입고 몸매를 과시한 후부터다. 지난 14일, 김성은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코타키나발루"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는데, 공개된 김성은 수영복 사진에는 코타키나발루를 배경으로 한 김성은의 일상 모습들이 담겨져 있다. 김성은은 튜브톱 수영복, 블랙 미니 원피스, 핫팬츠 등의 차림으로 명품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김성은은 결혼 후 아이의 엄마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굴욕없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김성은 수영복 자태를 접한 누리꾼들은 "어쩜 아이까지 낳았는데…", "애엄마 맞아?", "나도 휴가..." 등의 다채로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김성은 트위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PC방 알바의 설레임 "어디서 개수작이야!?" PC방 알바의 설레임 게시글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PC방 알바의 설레임′이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는데, 공개된 두 장의 PC방 알바의 설레임 사진에는 PC방 아르바이트생과 손님으로 보이는 두 사람이 나눈 대화의 내용이 담겨져 있다. 한 손님이 “라면 하나 주세요”라며 주문했고 아르바이트생은 “어떤 라면 드릴까요?”라고 하자 손님은 “그대와 함께 라면”이라고 말해 아르바이트생을 당황케 했다. 다른 사진에서는 손님이 “라면 하나 주세요”라며 주문하자 아르바이트생이 “설마 그대와 함께 라면?”이라고 먼저 선수를 쳤는데, 손님은 “아니오, 신라면”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PC방 알바의 설레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디서 개수작이야?”, “게임방에서는 게임만!!”, “이건 뭐.. 조선시대도 아니고...”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도서관 고백 실패 "도서관에서 연애나 하려하다니..." 도서관 고백 실패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도서관 고백 실패'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을 게재됐는데, 공개된 도서관 고백 실패 사진에는 음료수와 함께 거절의 뜻을 담은 쪽지가 담겨져 있다. 도서관을 이용하던 한 남성이 마음에 드는 여성에게 음료수를 통해 마음을 전달했는데, 이 여성은 음료수를 먹은 뒤 "음료수 잘 먹었습니다. 힘이 났네요. 열심히 하시구요. 감기조심하세요. 참고로 저 유부녀입니다"라고 거절해 누리꾼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도서관 고백 실패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도서관에서 연애나 하려하다니...", "용기가 가상하네", "도서관에서는 공부만 해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커플 깨져야 하는 이유 "애잔하네~ 인생이 논리야?" 커플 깨져야 하는 이유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커플 깨져야 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는데 공개된 커플 깨져야 하는 이유 사진은 "커플이 깨지면 솔로가 2명 생긴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이 문구는 사실 상식적으로 틀림이 없는데다가 딱히 반박할 만한 꺼리도 없다. 하지만 이 문장 속에는 솔로들의 분노와 질투가 처절하게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내게 하고 있는 것. 커플이 깨져야 하는 이유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생이 논리야?", "오늘 날이 날이니만큼...", "애잔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윤후 입학식 사진 "이러다 국민아들 되겠어?" 윤후 입학식 사진이 뒤늦게 화제다. 최근 가수 윤민수가 아들 윤후 입학식 사진을 공개했기 때문이다.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씨는 지난 4일, 미니홈피를 통해 "후 입학식. 아빠랑 찍은 사진이 이것밖에 없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윤후 입학식 사진에는 단정하게 교복을 입은 윤후가 꽃다발을 들고 아빠 윤민수에게 기댄 채 엉거주춤하게 서 있다. 사진 속 윤후는 반쯤 감긴 눈과 하려다 만 브이(V), 윤민수의 어정쩡한 자세가 사진 찍을 준비가 채 안 된 순간이 포착돼 오히려 더 자연스러워 보인다. 윤후 입학식 인증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러다 국민아들 되겠어?", "꽃다발 들고 금의환향하는 것 같다", "국민 아들 되겠어~", "언제 중학생 될까?" 등의 다채로운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강덕수 STX그룹 회장이 14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전경련 3월 회장단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정준양 포스코 회장이 14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전경련 3월 회장단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이 14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전경련 3월 회장단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이준용 대림산업 회장이 14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전경련 3월 회장단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이 14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전경련 3월 회장단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허창수 전경련 회장이 14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전경련 3월 회장단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