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23 00:01
정창영 코레일 사장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코레일 서울사옥에서 열린 '용산역세권 사업 정상화를 위한 제안 설명회'에서 모두발언하는 도중 안경을 고쳐 쓰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정창영 코레일 사장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코레일 서울사옥에서 열린 '용산역세권 사업 정상화를 위한 제안 설명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정창영 코레일 사장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코레일 서울사옥에서 열린 '용산역세권 사업 정상화를 위한 제안 설명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정창영 코레일 사장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코레일 서울사옥에서 열린 '용산역세권 사업 정상화를 위한 제안 설명회'에서 고개 숙여 사과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김성원 시민권 포기 "유승준, 보고 있나?" 김성원 시민권 포기 소식이 화제다. 최근 김성원 시민권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개그맨 김성원은 지난 14일 저녁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할리(하일), 김영철, 송준근, 예은과 함께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성원은 “스페인어, 영어, 한국어까지 3개 국어가 능통하다”며 “사실 부모님과 함께 멕시코로 건너가 10살부터 21살까지 살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멕시코) 시민권은 포기했다. 부모님은 아직 멕시코에 계신다. 군대와 대학 때문에 한국에 다시 왔다. 카투사 출신”이라고 전해 출연진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성원 시민권 포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승준, 보고 있나?”, “김성원, 얼굴도 잘 생겼는데 개념까지!”, “멘탈 갑이네!” 등의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고기 굽는 색다른 방법 "어디 지저분해서 먹기나 하겠어?" 고기 굽는 색다른 방법 게시물이 화제다. 고기 굽는 색다른 방법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관심을 끌고 있는 것.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고기 굽는 색다른 방법'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장이 올라왔는데, 이 '고기 굽는 색다른 방법' 게시물에는 빨래 건조대에 걸려 있는 고깃집에서나 볼 수 있는 삼겹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삼겹살을 테이블에 있는 불판에서 굽는 게 아닌, 빨래 건조대에 사무용 집게로 삼겹살을 고정시키고 난로의 열기를 이용해 굽고 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디 지저분해서 먹기나 하겠어?", "나중에 빨래를 저기다 널라고?", "보는 것만도 불쾌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박신혜 여배우 최초 亞 투어, 갑자기 왜? 박신혜 여배우 최초 亞 투어 소식이 화제다. 최근 배우 박신혜가 여배우 최초 아시아 투어에 나설 예정이기 때문이다. 지난 14일 박신혜의 소속사 S.A.L.T. 엔터테인먼트는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박신혜가 오는 16일 필리핀을 시작으로 '2013 PARK SHIN HAE ASIA TOUR : KISS OF ANGEL'이라는 타이틀로 아시아 전역의 팬들과 차례로 만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신혜는 오는 16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KISS OF ANGEL in manila'를 시작으로 여배우 최초 아시아 투어를 갖게 되며 24일, 일본 도쿄와 6월에는 중국 북경과 상해 등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박신혜의 아시아 투어는 남자 배우들의 팬미팅 형태의 해외투어는 많았으나 여자배우로서는 최초로 다양한 OST 무대와 화려한 퍼포먼스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신혜는 이번 최초 아시아 투어와 관련해 "언어도, 문화도 다른 바다 건너 팬 여러분의 사랑에 늘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이 있었는데 데뷔 10주년을 맞아 직접 해외 팬 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정말로 설레고 기쁘
4ㆍ24 재보선 노원병 지역 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가 15일 오전 서울 노원구 상계동 개인택시노조 노원지부를 방문해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4ㆍ24 재보선 노원병 지역 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가 15일 오전 서울 노원구 상계동 개인택시노조 노원지부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기에 앞서 택시기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4ㆍ24 재보선 노원병 지역 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가 15일 오전 서울 노원구 상계동 개인택시노조 노원지부를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4ㆍ24 재보선 노원병 지역 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가 15일 오전 서울 노원구 상계동 개인택시노조 노원지부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기에 앞서 택시기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4ㆍ24 재보선 노원병 지역 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가 15일 오전 서울 노원구 상계동 개인택시노조 노원지부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기에 앞서 택시기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4ㆍ24 재보선 노원병 지역 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가 15일 오전 서울 노원구 상계동 개인택시노조 노원지부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기에 앞서 택시기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4ㆍ24 재보선 노원병 지역 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가 15일 오전 서울 노원구 상계동 개인택시노조 노원지부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기에 앞서 택시기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4ㆍ24 재보선 노원병 지역 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가 15일 오전 서울 노원구 상계동 개인택시노조 노원지부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기에 앞서 택시기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4ㆍ24 재보선 노원병 지역 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가 15일 오전 서울 노원구 상계동 개인택시노조 노원지부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기에 앞서 택시기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천재적인 숨바꼭질 아이들 "내 눈에만 안 보이면 장땡?" 천재적인 숨바꼭질 아이들 게시물이 화제다. 천재적인 숨바꼭질 아이들 영상이 공개된 후부터다. 최근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숨바꼭질 놀이중인 아이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는데, 천재적인 숨바꼭질 아이들 영상에는 숨바꼭질 중인 아이들의 모습이 소개돼 있다. 한 아이는 소파 위 옷더미에 숨는가 하면, 다른 아이는 바닥에 엎드린 채 자신의 얼굴만 가리고 있다. 또 다른 아이는 기둥 뒤에 숨어 눈만 가리고 있다. 이는 아이들의 자기중심적으로 사고 방식에서 나온 모습으로 보통 4~5세 어린이들은 자신의 눈에 보이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자신을 보지 못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내 눈에만 안 보이면 장땡?” “동심이 느껴져”, “깨알 웃음 주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4ㆍ24 재보선 노원병 지역 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가 15일 오전 서울 노원구 상계동 개인택시노조 노원지부를 방문해 전병돌 지부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4ㆍ24 재보선 노원병 지역 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가 15일 오전 서울 노원구 상계동 개인택시노조 노원지부에 간담회를 갖기 위해 방문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3번만에 드래곤 접는 법…“한번 해보자는 거지?” 3번만에 드래곤 접는 법, 그게 가능할까? 3번만에 드래곤 접는 법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3번만에 드래곤 접는 법’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는데, 이 3번만에 드래곤 접는 법 게시물에는 드래곤을 접는 데 총 세 번의 과정이 깔끔하게 3회로 나뉘어 담겨져 있다. 첫번째는 우선 종이를 대각선으로 접은 다음, 두번째는 몇개인지 헤아릴 수 없는 정도로 많은 수의 점선들이 있는데 이대로 접어야 한다. 첫번째 과정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지만, 바로 이 두 번째 과정에서 누리꾼들은 실소할 수밖에 없다. 3번만에 드래곤 접는 법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금 나랑 장난해? “한번 해보자는 거지?”, “내 이럴 줄 알았다니깐!”, “깜빡 속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