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23 09:18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새누리당 '100% 국민행복실천본부 대선편' 제1차 회의가 이한구 원내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새누리당 '100% 국민행복실천본부 대선편' 제1차 회의서 본부장을 맡은 이한구 원내대표가 모두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새누리당 '100% 국민행복실천본부 대선편' 제1차 회의 직전, 이한구 원내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천안함 3주기'를 맞이해 묵념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새누리당 '100% 국민행복실천본부 대선편' 제1차 회의서 본부장을 맡은 이한구 원내대표(사진 좌)와 나성린 총괄본부장이 단상으로 이동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새누리당 '100% 국민행복실천본부 대선편' 제1차 회의서 본부장을 맡은 이한구 원내대표가 '국민과의 약속' 플래카드 앞을 지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6일 오전, 이한구 본부장(원내대표), 나성린 총괄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새누리당 '100% 국민행복실천본부 대선편' 제1차 회의가 열리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새누리당 '100% 국민행복실천본부 대선편' 제1차 회의서 본부장을 맡은 이한구 원내대표가 모두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6일 오전, 국회 민주통합당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석현 의원(사진 우)가 박근혜 정부의 국민행복기금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6일 오전, 국회 민주통합당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박기춘 원내대표(사진 좌)와 변재일·최재천의원(사진 우)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6일 오전, 국회 민주통합당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서영교 의원이 자료를 들어 보이며 박근혜 정부의 국민행복기금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6일 오전, 국회 민주통합당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박기춘 원내대표(사진 우)와 우원식 원내수석부대표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6일 오전, 국회 민주통합당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서영교 의원이 발언 전, 박근혜 정부의 국민행복기금 자료를 확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6일 오전, 국회 민주통합당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박기춘 원내대표(사진 우)가 박근혜 정부의 국민행복기금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박기춘 원내대표(사진 좌로부터 네번째), 우원식 원내수석부대표(좌로부터 세번째), 변재일 의원 등 민주당 원내지도부가 26일 오전, 원내대책회의 전, '천안함 3주기'를 기리며 묵념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동생이 남겨둔 내 몫 "먹다가 배불러서 남겼구나?" 동생이 남겨둔 내 몫 게시물이 화제다. 동생이 남겨둔 내 몫 사진이 누리꾼들로부터 공감을 얻고 있는 것.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동생이 남겨둔 내 몫’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는데, 동생이 남겨둔 내 몫 사진 속에는 사각형 모양의 아이스크림 용기에 원래 있던 양의 5분의 1도 남아있지 않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글쓴이는 “아이스크림을 사놓고 외출 후 돌아왔더니 동생이 배부르게 먹으라고 이만큼 남겨 놓았다”며 짧은 글을 올렸다. 동생이 남겨둔 내 몫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먹다가 배불러서 남겼구나?”, “내 동생보다 더하네”, “난감할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26일 오전, 국회 민주통합당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박기춘 원내대표(사진 좌)가 박근혜 정부의 국민행복기금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6일 오전, 국회 민주통합당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박범계 의원(사진 우)이 박근혜 정부의 국민행복기금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태연 4년 전 "시간을 돌렸네 돌렸어~" 태연 4년 전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태연 4년 전 사진이 온라인상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것.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태연 4년 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는데 공개된 태연 4년 전 사진에는 태연의 풋풋한 4년 전과 현재 모습이 비교돼 있다. 특히, 지금과 거의 똑같은 동안 미모를 과시해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태연 4년 전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시간을 돌렸네 돌렸어~", "태연 갈수록 어려지는 듯", "미모 비결이 뭘까?"등의 다채로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코레일의 작명 센스 “혹시 직원이 작명 학원 다니는 거 아냐?” 코레일의 작명 센스가 화제다. 코레일의 작명 센스가 누리꾼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하고 있기 때문.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코레일의 작명 센스'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는데, 공개된 사진에는 코레일 와이파이 리스트 화면이 담겨져 있다. 사진 속에는 코레일이 설정한 와이파이 이름이 '칙칙폭폭(chic-chic-pok-pok)' 이라고 돼 있어 코레일의 환상적인 작명 센스를 엿볼 수 있다. 코레일의 작명 센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혹시 직원이 작명 학원 다니는 거 아냐?”, “거, 말 되네!”, “기차에서도 와이파이가 되다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윤후 준수앓이 "준수에 그만 푹 빠져버렸어~" 윤후 준수앓이 소식이 화제다. 윤후 준수앓이 방송이 전파를 타면서부터다. 최근 절정의 인기를 얻고 있는 윤후가 이종혁의 아들 준수에게 진한 애정을 보였던 것. 24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는 다섯 아빠와 아이들의 제주도 여행 3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는데, 이날 윤민수 아들 윤후는 준수에게 애정을 보이며 준수앓이 모습을 보였다. 자유여행 전 모인 자리에서 윤민수는 준수를 품에 안고 윤후에게 “준수 귀엽지?”라고 말했고 “귀여워. 너무 귀여워”라며 윤후는 준수의 얼굴을 만졌다. 윤민수가 “그럼 준수한테 뽀뽀해줘”라고 말하자, 윤후는 의외로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후 준수앓이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준수에 그만 푹 빠져버렸어~", “윤후, 너무 귀엽다”, “윤후 준수 둘 다 너무 사랑스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