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23 17:46
채동욱 검찰총장 내정자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검찰총장 인사청문회 직전, 성실한 답변을 하겠다며 선서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윤후 니니앓이 “니니? 그거 먹는 거야?” 윤후 니니앓이가 화제다. 윤후 니니앓이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것.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아빠 어디가'에서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는 이날 나무를 심고 숙소로 돌아와 아빠 윤민수의 품에 안기며 "아~ 니니"라며 니니앓이를 했다. 니니는 윤후가 엄마를 부르는 애칭이다. 윤후 니니앓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니니? 그거 먹는 거야?", "기기도 있을까?", "윤후 같은 아들 있으면 얼마나 행복할까?"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아빠 어디가> 화면 캡처)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2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원유철 새누리당 재외국민위원회 위원장(사진 좌)과 김성곤 민주통합당 세계한인민주회의 수석부의장이 재외동포정책 여야 공동추진 합의문을 발표한 뒤 악수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김성곤 민주통합당 세계한인민주회의 수석부의장(사진 우)이 재외동포정책 여야 공동추진 합의문을 발표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원유철 새누리당 재외국민위원회 위원장(사진 좌)과 김성곤 민주통합당 세계한인민주회의 수석부의장이 재외동포정책 여야 공동추진 합의문을 발표한 뒤 악수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이민기 다리 길이 “광각으로 찍었네 찍었어” 이민기 다리 길이가 화제다. 최근 이민기 다리 길이 사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배우 이민기가 우월한 다리 길이를 과시한 후부터다. 이민기의 소속사 고오드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1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연애의 온도> 부산 대구 무대인사 전 대기실에서... 이 배우님의 다리는 백만불짜리 다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이민기 다리 길이 사진에서 이민기는 검정색 후드 재킷에 청바지 차림으로 의자에 앉아 있는데, 모델 출신답게 긴 다리를 자랑하고 있다. 이민기 다리 길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광각으로 찍었네 찍었어”, “뽀샵인가?”, “멋진 모습 기대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고오드엔터테인먼트)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강제 흡연소 “가방끈이 짧다 보니…” 강제 흡연소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강제 흡연소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지난 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제 흡연소'라는 벽에 붙은 경고문을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경고문에는 '금연 금지구역-금연 적발시 경찰서에 신고 조치 됨'이라고 적혀져 있다. 경고문의 작성자는 흡연과 금연을 혼동해 '흡연 금지구역-흡연 적발시 경찰서에 신고 조치 됨'이라고 써야 하는데, 흡연으로 기재한 것. 강제 흡연소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방끈이 짧다 보니…”, “여기선 당당하게 필 수 있겠구나!”, "으이구, 실수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2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환경운동연합 20주년 창립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2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환경운동연합 20주년 창립기념식'에서 이세중 환경재단 이사장(오른쪽)이 공로패를 받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2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환경운동연합 20주년 창립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2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환경운동연합 20주년 창립기념식'에서 정학 참길회 대표가 축사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개콘 코너 시청률 2위는 '네가지'…1위는? 개콘 코너 시청률 1위는 뭘까? 개콘 코너 시청률 1위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의 코너별 시청률 순위에서 '나쁜 사람'이 1위를 차지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된 '나쁜 사람' 코너는 전국 기준 시청률 22.5%를 기록하며 개콘 전체 코너 중 1위를 차지했다. '나쁜 사람'은 개그맨 이상구, 이문재, 유민상, 이찬 등이 출연해 생계형 도둑의 가슴 아픈 사연을 듣고 경찰들이 마음이 약해지는 모습을 개그로 풀어낸 코너다. 특히 도둑 역을 맡은 이상구가 후반부로 갈수록 동정심을 자극하는 사연을 털어놓고 이 이야기를 들은 형사들(유민상·이문재·이찬 분)이 오히려 더 나쁜 사람으로 비춰지며 당황하기도 하고 울기도 하는 모습이 이 코너의 웃음 포인트다. 개콘 코너별 시청률 2위는 '네가지'(22.3%)가 차지했으며 '생활의 발견'이 뒤를 이었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2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환경운동연합 20주년 창립기념식'에서 이세중 환경재단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2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환경운동연합 20주년 창립기념식'에서 이세중 환경재단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2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환경운동연합 20주년 창립기념식'에서 장재연 환경운동연합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2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환경운동연합 20주년 창립기념식'에서 장재연 환경운동연합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뜯으면 안 되는 휴지 “그래도 당장이 급한데?” 뜯으면 안 되는 휴지가 화제다. 최근 뜯으면 안 되는 휴지 게시물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뜯으면 안 되는 휴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된 후부터다. 공개된 뜯으면 안 되는 휴지 게시물에는 어느 화장실에 비치된 휴지에 두 가지 그림을 그려놔 눈길을 끈다. 왼편의 휴지를 뜯으면 손을 잡고 있는 두 연인이 이별을 하게 되고 오른편 휴지를 뜯으면 사자 한 마리가 절벽에서 떨어지게 되도록 그려 놓은 것. 뜯으면 안 되는 휴지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래도 당장이 급한데?”, “그래도 난 뜯겠어”, “대략 난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내 여자친구의 이별 “이거, 잘못 온 거겠지?” 내 여자친구의 이별 게시물이 화제다. 내 여자친구의 이별 게시물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내 여자친구의 이별’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게시글에는 “문자가 왔어요. 여자 친구가 헤어지자네요. 그게 무슨 말이냐고 했더니 잘못 보냈대요. 다행이에요”라는 내용의 글이 적혀 있다. 내 여자친구의 이별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거, 잘못 온 거겠지?”, “진심, 안타깝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투명 테이프의 재발견 “아니, 이걸 이제서야 알았단 말야?” 투명 테이프의 재발견이 화제다. 투명 테이프의 재발견 사진이 온라인을 통해 퍼지면서부터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투명 테이프의 재발견’이란 제목의 사진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투명 테이프의 재발견 사진에는 불투명한 유리창과 그 유리창에 투명 테이프를 붙여 비교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투명 테이프를 붙이자, 불투명했던 창 너머의 건너편 모습이 고스란히 나타나 눈길을 끄는 것. 투명 테이프의 재발견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니, 이걸 이제서야 알았단 말야?”, “오~ 신선한데!?”, “신기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다비치 녹는 중 “아놔, 아이스크림 먹는 줄…” 다비치 녹는 중이 화제다. 다비치 녹는 중 사진이 공개된 후부터다. 지난 1일, 여성보컬듀오 다비치가 신곡 '녹는 중' 공개했다. 다비치는 이날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를 통해 "4월 1일 낮 12시 '녹는 중' 공개"라며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해리와 강민경은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다비치는 "'녹는 중' 공개가 임박해 무척 떨린다. 많은 분들이 어떻게 들어주실지 궁금하다. 봄을 느낄 수 있는 곡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녹는 중 공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놔, 아이스크림 먹는 줄...”, “벌써부터 기대돼”, “들어봤는데 기대 이상!”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코어콘텐츠미디어)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