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23 17:46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 간담회에 참석, 마이크를 점검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대두 비만 피카츄 “피카츄야 비만츄야?” 대두 비만 피카츄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큰 머리인데다가 뚱뚱하기까지 한 대두 비만 피카츄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두 비만 피카츄’라는 제목으로 재밌는 사진 한 장이 게재됐는데, 해당 사진에는 점토로 빚고 색상까지 입힌 피카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하지만, 귀엽고 깜찍한 생김새로 어린 아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피카츄는 온데간데없고, 큰 머리에 꺼벙한 눈, 케첩이 묻은 듯한 볼터치 등 흉측하게 변해 있다. 대두 비만 피카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피카츄야 비만츄야”, “피카츄 안티도 있나?”, “초등학생이 작품인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휴대전화 자주 바꾸는 국민 1위…“이러니… 할부 노예 천국” 휴대전화 자주 바꾸는 국민 1위에 한국이 오르는 불명예(?)를 안았다. 지난 7일 세계 88개국 휴대전화 시장을 조사한 '미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휴대전화 이용자들의 연간 제품 교체율은 67.8%로 휴대전화 자주 바꾸는 국민 1위를 차지해 세계 최고를 기록했다. 휴대전화 자주 바꾸는 국민 1위 뒤를 이어 남미 칠레(55.5%), 미국(55.2%), 우루과이(53.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인들은 교체율이 가장 낮은 방글라데시(8.4%)에 비해 8배나 높았다. 보고서는 한국의 휴대전화 교체율은 올해도 2%p 증가한 70%대에 육박할 것이라는 분석도 함께 내놨다. 또, 한국의 휴대전화 교체율이 내년 이후부터 조금씩 떨어지지겠지만, 4년 뒤인 2017년까지도 60% 아래로 내려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휴대전화 자주 바꾸는 국민 1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러니… 할부 노예들이 판치지”, “좋은 거야? 안 좋은 거야?”, “왠지 서글프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
[일요시사=온라인팀] 똑똑해진 마리오 “조만간 우주도 정복하겠어~” 더 똑똑해진 마리오가 등장해 화제다. 최근 똑똑해진 마리오 게시물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똑똑해진 마리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는데, 공개된 게시물에는 게임 '슈퍼마리오' 캐릭터 마리오와 애완공룡 요시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귀여운 몸집을 자랑하던 아기공룡 요시는 다음 장면에서 고질라와 같이 큰 공룡으로 변해 있다. 마리오는 게임 속에서 먹으면 크기가 커지는 버섯을 먹지 않은 채 들고 있다가 자신이 먹지 않고 요시에게 먹였던 것. 똑똑해진 마리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만간 우주 정복할 기세~", "오~ 천잰데?", "귀여운 요시가 그리울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배우 이승연이 향정신성 수면유도제 프로포폴 불법 상습투약 혐의로 8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2차 공판에 참석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배우 장미인애가 향정신성 수면유도제 프로포폴 불법 상습투약 혐의로 8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2차 공판에 참석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강제흡연소 “흡연하고 경찰서 안 갈래!” 강제흡연소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강제흡연소라는 사진이 등장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강제 흡연소'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는데, 공개된 강제흡연소 사진에는 '금연 금지 구역'이라고 써 놓고도 "금연 적발시 경찰서에 신고 조치 됨"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든다. 강제 흡연소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래에서 온 거야?", "가방끈이 짧은 건가?", "난 흡연하고 경찰서 안 갈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강지영 근황 “솔방울만한 눈밖에 보여” 강지영 근황 소식이 화제다. 최근 그룹 카라의 멤버 강지영이 셀카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기 때문이다. 강지영은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大阪(오사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셀카를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은 블랙 셔츠와 블랙 스키니를 입고 민트색 스카프로 포인트를 줘 네추럴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큰 눈망울과 뽀얀 피부를 자랑했으며, 전철 앞에서 찍은 전신샷에서는 늘씬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강지영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솔방울만한 눈밖에 보여”, "역시 강지영!", "예뻐서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강지영 트위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배우 장미인애가 향정신성 수면유도제 프로포폴 불법 상습투약 혐의로 8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2차 공판에 참석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배우 이승연이 향정신성 수면유도제 프로포폴 불법 상습투약 혐의로 8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2차 공판에 참석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유재석 연예인 비율 “패션모델해도 되겠어~” 유재석 연예인 비율이 때아닌 화제다. 최근 유재석 연예인 비율 몸매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는 것.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재석 연예인 비율. 일반인들과 함께 하니 돋보이는 포스"라는 제목의 사진이 한 장 게재됐다. 유재석 연예인 비율 사진은 유재석이 하하와 함께 시민들과 단체 사진을 찍은 모습인데, 머리 사이즈 등 신체 비율이나 얼굴표정이 보통 이상으로 우월한 모습이다. 유재석이 이른바 머리가 작고 다리가 긴 '연예인 비율'을 가지고 있음을 입증한 것이다. 유재석 연예인 비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패션모델해도 되겠어~”, “유재석은 좋겠다”, “8등신은 족히 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고준희 진운 얼음방 “그러다 사귀겠어?” 고준희 진운 얼음방 장면이 화제다. 지난 6일, 고준희 진운 얼음방 스킨십이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전파를 탄 후부터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준희 진운, 조정치 정인, 황광희 한선화 커플은 찜질방 얼음방으로 데이트를 나섰는데, ‘얼음 위에 앉아 오래 버티기’ 대결에서 고준희는 진운의 무릎 위에 앉았다. 고준희는 진운을 배려해 까치발을 들고 편하지 않게 앉았고, 이 때문에 다른 커플들의 질투심을 유발하기도 했다. 마치 실제 연인 같은 달콤한 분위기도 감돌았다. 이후 고준희는 “진운의 무릎에 앉을 때 다리에 힘을 주고 앉았다. 까치발 들고...진운씨는 편하게 앉으라고 하는데, 내 무게를 다 실으면 실망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몸무게 들키지 않게 계속 까치발 들고 있었다. 설레고 떨리기도 하고 좀 긴장도 됐다”며 속내를 밝혔다. 이에 진운도 “고준희와 그렇게 밀착해서 붙어있는 건 처음이었다. 솔직히 뒤에서 안아야 하나? 손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뒤에서 얘기하는 모습 보니 색달랐던 것 같고 뒷모습도 뒤통수도 너무 예뻤다”고 고백했다. 고준희 진운 얼음방 스킨십 장면을 본 누리
[일요시사=온라인팀] 성동일 아내 고백 “갑자기 눈물이 앞을...” 성동일 아내 고백 소식이 화제다. 최근 성동일 아내 고백 장면이 방송된 후부터다. 지난 7일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성동일 성준 부자가 잠자리에 들기 전 편지를 읽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성동일의 아내가 솔직한 마음을 담은 편지를 아들 성준군이 편지를 읽었던 것. 특히 성동일의 아내는 편지에 “당신 사랑한다”는 사랑 고백을 적었고 이를 들은 성동일은 “처음 듣는 말"이라며 감동했다. 성준군 역시 엄마 아빠의 애틋한 사랑 고백에 마음이 울컥한 듯 “갑자기 눈물이 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성동일 아내 고백 장면을 접한 누리꾼들은 “훈훈하다”, “나도 울컥했었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아빠 어디가> 화면 캡처)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