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24 01:01
민주통합당 홍영표 의원(왼쪽부터), 이목희 의원, 노영민 의원이 10일 오후 국회 당대표실에서 당 대선평가위원회가 공개한 대선평가보고서와 관련해 반박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10일 국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청문 위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10일 국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청문 위원들의 질문에 답변 도중 헛기침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10일 국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청문 위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10일 국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청문 위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10일, 국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인사청문회 직전, 선서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민주통합당 전병헌 의원이 10일, 국회 문방위원실에서 열린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이 후보자에게 질의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10일 국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청문 위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10일 국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청문 위원들의 질문에 답변 도중 관계자로부터 보고 받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사진 우)가 10일 국회 인사청문회 출석해 새누리당 이주영 의원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10일 국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청문 위원들의 질의를 받는 도중 목이 타는 듯 물을 들이키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공고에서 열린 제48회 서울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용접 부문에서 기량을 겨루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공고에서 열린 제48회 서울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용접 부문에서 기량을 겨루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공고에서 열린 제48회 서울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그라인딩 작업을 하며 기량을 겨루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공고에서 열린 제48회 서울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그라인딩 작업을 하며 기량을 겨루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공고에서 열린 제48회 서울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CNC 밀링 부문에서 기량을 겨루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공고에서 열린 제48회 서울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판금 부문에서 기량을 겨루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구가의 서 시청률…이승기·이연희의 힘? MBC <구가의 서>가 드디어 월화드라마 시청률 정상에 올랐다. 지난 9일 방송된 <구가의 서>는 최근 12.2%(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지난 방송 분보다 1%p 상승한 수치로 KBS, SBS 등 타 동시대 드라마와의 경쟁에서 초반부터 기세를 잡았다는 평가다. 이날 <구가의 서>에는 구월령(최진혁 분)의 도움으로 윤서화(이연희 분)는 위기에서 벗어났고, 두 사람은 부부의 연을 맺지만 윤서화의 배신으로 구월령은 죽음을 맞이한다. 혼자 남은 윤서화는 홀로 최강치(이승기 분)을 낳았고, 본격적인 극의 시작을 알렸다. KBS <직장의 신>은 12.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구가의 서>와 박빙의 승부를 펼쳤고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는 2.2% p 하락한 9.1%의 시청률에 머물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재벌 총수 연봉 공개 , 왜 이건희 회장만 빠졌나 봤더니… 재벌 총수와 대기업 최고경영자의 연봉이 공개된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지난 9일 오후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재벌 총수와 대기업 CEO 연봉 공개 내용 등을 담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통과시켰기 때문이다. 이번에 연봉이 공개되는 재벌 총수는 연봉 5억 원 이상, 대기업은 200여 곳 600여명이 적용 대상이다. 이 개정안은 민주통합당 이목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것으로 기존의 등기임원 보수 공시 대상을 전체 평균이 아닌 개별적 공개다. 이번 개정안으로 인해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등 재벌 총수의 개별 연봉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이건희 삼성룹 회장은 삼성전자의 미등기 임원이라 이번 공개대상에서 제외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개정안과 관련해 박민식 법안심사소위원회 위원장은 “임원 보수에 대한 주주의 통제권 강화와 기업 경영의 투명성을 높이는 한편 주주의 감시·통제를 통해 임원의 경영성과에 따른정확한 보상체계를 마련하는 차원”이라고 말했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서기석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위원장 민주통합당 박영선)가 1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진행된 가운데, 서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청문 위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