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24 04:33
새누리당 나성린 정책위의장 권한대행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4·1 부동산대책 후속 입법을 위한 여야정 협의체 2차회의에 참석해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민주통합당 변재일 정책위의장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4·1 부동산대책 후속 입법을 위한 여야정 협의체 2차회의에 참석해 웃음 짓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새누리당 나성린 정책위의장 권한대행과 민주통합당 변재일 정책위의장 등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4·1 부동산대책 후속 입법을 위한 여야정 협의체 2차회의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새누리당 나성린 정책위의장 권한대행과 민주통합당 변재일 정책위의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4·1 부동산대책 후속 입법을 위한 여야정 협의체 2차회의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새누리당 나성린 정책위의장 권한대행과 민주통합당 변재일 정책위의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4·1 부동산대책 후속 입법을 위한 여야정 협의체 2차회의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가발 전문기업 하이모가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 동아미디어센터 앞에서 발효현미 효소식품 '하이생' 출시,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가발 전문기업 하이모가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 동아미디어센터 앞에서 발효현미 효소식품 '하이생' 출시,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여자들 보면 화나는 사진 "왜? 나만 이해 못하는 건가?" 여자들 보면 화나는 사진? 왜 나만 이해 못하는 거지? 여자들 보면 화나는 사진 게시물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여자들 보면 화나는 사진'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한장 게재됐다. 여자들 보면 화나는 사진에는 아이섀도와 마스카라 등 각종 화장품을 비롯해 붓 펜슬 등의 화장 도구들이 어지럽게 섞여 있는 서랍안 모습이 담겨 있다. 여자들 보면 화나는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왜? 나만 이해 못하는 건가?", "다 털어내야 할듯", "정말 화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16일 오후 서울 노원구 인덕대 은봉홀에서 4ㆍ24 서울 노원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이 토론회를 갖기에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통합진보당 정태흥 후보, 무소속 안철수 후보, 사회 김현주 교수, 새누리당 허준영 후보, 진보정의당 김지선 후보.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6일 오후 서울 노원구 인덕대 은봉홀에서 4ㆍ24 서울 노원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이 토론회를 갖기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통합진보당 정태흥 후보, 무소속 안철수 후보, 새누리당 허준영 후보, 진보정의당 김지선 후보.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6일 오후 서울 노원구 인덕대 은봉홀에서 4ㆍ24 서울 노원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이 토론회를 갖기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통합진보당 정태흥 후보, 무소속 안철수 후보, 새누리당 허준영 후보, 진보정의당 김지선 후보.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6일 오후 서울 노원구 인덕대 은봉홀에서 4ㆍ24 서울 노원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이 토론회를 갖기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통합진보당 정태흥 후보, 무소속 안철수 후보, 새누리당 허준영 후보, 진보정의당 김지선 후보.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주원 개념발언? 무슨 말 했길래? 최근 배우 주원 개념발언이 화제다. 지난 15일 서울 중국 소곡동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뮤지컬 <고스트> 제작발표회에서 주원은 뮤지컬 복귀에 대해 "드라마에 출연하면서도 무대에 대한 그리움이 늘 있었다. 그 때 느낀 희열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영화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이어 그는 "뮤지컬 무대는 오디션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지만 오디션을 보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했고 열심히 임했다. 선배님들도 오디션을 보신다. 실력이 있다고 뽑힐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개념발언을 했던 것. 또 "무대는 프로 배우로 첫발을 내디딘 고향 같은 곳이다. 드라마에 데뷔하고 나서도 뮤지컬에 출연시켜달라고 회사에 푸시를 가했다"고 뮤지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뉴시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홍기택 산은금융 회장(사진 오른쪽)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서 잠시 허공을 쳐다보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홍기택 산은금융 회장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서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에서 목이 타는 듯 물을 들이키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에서 의원들의 질의를 심각한 표정으로 듣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직전,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신제윤 금융위원장(사진 오른쪽)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서 의원들의 질의를 경청하면서 귀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직전, 정무위원들을 상대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