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24 10:50
가인 사원증 공개 화제 <일요시사=온라인팀] 가인 사원증 공개 “다른 회사에 입사했나?” 가인 사원증 공개 사진이 화제다. 최근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가인이 자신의 사원증을 공개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가인이 사원증을 든 인증샷이 게재됐는데, 공개된 가인 사원증 사진은 실제 가인 소속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의 사원증으로 매니저와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 하지만, 사원증 속 사진과 가인은 동일인물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로 다른 사람인 것처럼 보인다. 가인 사원증 공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른 회사에 입사했나?”, “사이버 캐릭터 아닌가?”, “누구... 신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인은 싸이의 ‘젠틀맨’ 뮤직비디오에 ‘젠틀걸’로 등장해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된 '여성 호신술 아카데미'에서 직원들이 우산을 활용한 호신술 교육을 받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된 '여성 호신술 아카데미'에서 직원들이 우산을 활용한 호신술 교육을 받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된 '여성 호신술 아카데미'에서 직원들이 우산을 활용한 호신술 교육을 받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이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된 '여성 호신술 아카데미'에서 직원들이 우산을 활용한 호신술 교육을 받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이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를 받는 도중 답변 자료를 확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사진 오른쪽)이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이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사진 오른쪽)이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이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사진 가운데)이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출석해 있는 가운데, 회의가 정회된 사이에 복지부 간부들과 진주의료원 폐업 사태에 대해 의원들의 질의를 경청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배두나 열애설 입장 “아예 관심 꺼 달라?” 배두나 열애설 입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배우 배두나가 짐 스터게스와의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기 때문이다. 배두나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헐리우드 배우 짐 스터게스와의 열애설에 대해 "부담스럽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임을 내비쳤다. 배두나는 "솔직히 공식 입장을 발표할 만한 일은 아닌 것 같다. 영화 제작발표회 같은 업무적인 영역도 아니고 굉장히 궁금해 할 만 한 내용이고 재미있는 조합이라서 흥미를 가져주시는 것 같지만 그래도 좀 부담스럽다"며 "부디 관심을 갖지 않아주신다면 감사할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배두나는 지난 2월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짐 스터게스와의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는데 <클라우드 아틀라스> 홍보차 내한했던 짐 스터게스와 함께 투표하러 가는 등 친근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배두나 열애설 입장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예 관심 꺼 달라?", "그래도 관심 가져주지 말라는 건 심한 거 아냐?", "하긴, 사생활도 있는 거니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
<일요시사=온라인팀] 주니엘 남장 “그 동안 여장하고 다녔던 거 아냐?” 주니엘 남장 셀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가수 주니엘 남장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주니엘은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주니엘의 귀여운 남자 파티에 귀여운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많이 와주세요. 제 주변의 귀여운 분들도 초대할 거에요”라는 글과 남장 셀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주니엘은 짧은 머리에 뿔테 안경을 쓰고 남장 변신해 중성적인 포스를 발산하고 있다. 주니엘 남장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 동안 여장하고 다녔던 거 아냐?”, “혹시 원래 모습 아냐?”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니엘의 ‘귀여운 남자 파티’는 세 번째 미니앨범 ‘폴 인 엘(Fall in L)’발매를 기념해 오는 25일 열린다. (사진=주니엘 트위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17일 오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윤병세 외교부 장관(사진 왼쪽)이 17일 오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류길재 통일부 장관(사진 오른쪽)과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17일 오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류길재 통일부 장관(사진 오른쪽)이 17일 오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류길재 통일부 장관이 17일 오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17일 오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관련 자료를 확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