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8.20 17:52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신규 확진자가 731명 늘어난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보건소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한 시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이날 발생한 확진자 수는 올해 1월 7일 이후 97일 만에 최다 기록이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신규 확진자가 731명 늘어난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보건소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이날 발생한 확진자 수는 올해 1월 7일 이후 97일 만에 최다 기록이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생후 16개월 여아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양부모에 대한 결심공판이 열린 14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 앞에서 시민들이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생후 16개월 여아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양부모에 대한 결심공판이 열린 1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법 앞에 정인이를 추모하는 그림이 설치돼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생후 16개월 여아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양부모에 대한 결심공판이 열린 1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법 앞에 정인이를 추모하는 그림이 설치돼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생후 16개월 여아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양부모에 대한 결심공판이 열린 14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 앞에서 시민들이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생후 16개월 여아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양부모에 대한 결심공판이 열린 14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 앞에서 시민들이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생후 16개월 여아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양부모에 대한 결심공판이 열린 14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 앞에서 시민들이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생후 16개월 여아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양부모에 대한 결심공판이 열린 14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 앞에서 시민들이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생후 16개월 여아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양부모에 대한 결심공판이 열린 14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 앞에 모인 시민들이 양모·장모씨가 탑승한 것으로 추정되는 호송버스가 도착하자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는 손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생후 16개월 여아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양부모에 대한 결심공판이 열린 14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 앞에서 시민들이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생후 16개월 여아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양부모에 대한 결심공판이 열린 14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 앞에서 시민들이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오천도 애국국민운동대연합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을 위해 일본대사관에 진입을 시도하는 가운데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인권운동가 이용수 할머니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관련 법적 분쟁의 국제사법재판소(ICJ) 회부를 촉구하는 제안 서한을 전달한 뒤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인권운동가 이용수 할머니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관련 법적 분쟁의 국제사법재판소(ICJ) 회부를 촉구하는 제안 서한을 전달하기 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인권운동가 이용수 할머니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관련 법적 분쟁의 국제사법재판소(ICJ) 회부를 촉구하는 제안 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인권운동가 이용수 할머니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관련 법적 분쟁의 국제사법재판소(ICJ) 회부를 촉구하는 제안 서한을 전달하기 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인권운동가 이용수 할머니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관련 법적 분쟁의 국제사법재판소(ICJ) 회부를 촉구하는 제안 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인권운동가 이용수 할머니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관련 법적 분쟁의 국제사법재판소(ICJ) 회부를 촉구하는 제안 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정의당 강은미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을 규탄하고 있다. 이날 강 원내대표는 일본대사관에 오염수 방류 결정 항의 서한을 전달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