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5.25 09:1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29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 선별진료소 상황을 점검하던 송정한 진료부원장이 고개를 숙이며 무언가를 응시하고 있다. 그가 시선이 닿은 곳은 의료진의 사기 진작을 위해 부탁했던 커피가 든 종이가방이었다. 일요시사(성남)=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네 번째 확진자가 입원 중인 경기도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이 적막감에 감돌고 있다. 일요시사(성남)=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29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을 찾은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이동하고 있다. 일요시사(성남)=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29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 선별진료소를 송정한 진료부원장(가운데)이 둘러보고 있다. 일요시사(성남)=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29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 선별진료소를 송정한 진료부원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둘러보고 있다. 일요시사(성남)=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29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 응급실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일요시사(성남)=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29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 응급실 앞에 선별진료소 이용 안내 문구가 적혀 있다. 일요시사(성남)=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29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 응급실 앞에 우한 폐렴 관련 안내 문구가 적혀 있다. 일요시사(성남)=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29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 응급실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일요시사(성남)=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29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 응급실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일요시사(성남)=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2호 원종건 씨가 미투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이미 대학시절부터 해당 논란이 불거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원종건 씨의의 학력과 출신 대학 등이 실검에 오르고 있다. 27일 대학동기로 알려진 A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원 씨의 미투 논란에 대해 글을 게재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원종건 씨의 전 여친이라며 미투 폭로글이 올라온 다음의 일이었다. A씨는 “원종건 씨 미투가 드디어 나왔다”며 “그 얘기들을 처음 들은 게 2015년이다. 대단한 비밀도 아니고, 본인이 언행을 조심하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알만 한 사람’만 아는 정도도 아니었고, 부쩍 평판관리에 들어갔다는 얘기 들어 예상은 했지만, 그래도 영입 발표 보고 놀랐다”며 “무슨 용기로? 당이나 본인이나. 들어보니 정말 모르고 있더라. 한껏 해이해져있으니 두세명만 붙잡고 물어봐도 알 얘기를 알아보지도 않고 데려다가 간판으로 썼다”고 전했다. 또 “당이 지지자들을 바보 만든 셈이다. 고작 한 일이라고는 네이버 연관검색어에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모처 식당서 바른미래당 의원들과 오찬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모처 식당서 박주선·주승용·김삼화·김수민 등 바른미래당 의원들과 오찬을 갖고 있다.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사진 가운데)가 28일, 서울 여의도 모처 식당서 박주선(오른쪽)·이태규 등 바른미래당 의원들과 오찬을 갖고 있다.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모처 식당서 바른미래당 의원들과 오찬을 갖고 있다.
티파니 영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 출국에 앞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28일 인천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장으로 향하는 학생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일요시사(인천국제공항)=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28일 인천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내 환전소에서 직원이 마스크를 쓰고 업무를 보고 있다. 일요시사(인천국제공항)=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28일 인천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일요시사(인천국제공항)=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28일 인천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일요시사(인천국제공항)=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