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5.25 00:01
주거 활동가 권지웅씨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을 찾아 더불어민주당 입당 및 비례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주거 활동가 권지웅씨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을 찾아 더불어민주당 입당 및 비례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전국이 코로나19 사태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26일, 유성엽 대안신당 의원이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입장하고 있다.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서 본회의가 예정된 가운데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이 출석해 잠시 생각에 잠겨있다.
나경원 미래통합당 의원(사진 왼쪽)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서 표결에 앞서 같은 당 이혜훈 의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문희상 국회의장이 26일, 코로나 여파로 마스크를 착용한 채로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서 예정된 본회의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서 본회의가 열린 가운데 감염병 예방 및 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재적 295석, 재석 237석, 찬성 235석, 기권 2석으로 통과하고 있다.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서 본회의가 열린 가운데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수정안이 재적 295석, 재석 237석, 찬성 237석 만장일치로 통과하고 있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포스코1%나눔재단(이사장 최정우)은 26일, ‘더 나은 세상을 구현하기 위한 신규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결과를 발표하고, 총 11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중 ‘장애 예술인 대중화 프로젝트’와 ‘국가유공자 첨단 보조기구 지원 프로그램’은 포스코1%나눔재단의 올해 대표사업으로 추진된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재단설립 이후 처음으로 외부 개방형 협업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추가 발굴하기 위해 지난 1월 한 달 동안 단체나 개인 모두 응모 가능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미래세대, 다문화, 장애인, 문화예술 등의 분야를 중심으로 총 271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었고,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건, 우수상 4건, 장려상 6건 등의 우수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장애 예술인 대중화 프로젝트 ‘나는 예술인이다’는 장애 예술인의 82%가 발표 기회조차 갖지 못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이들에게 보다 다양한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국장애예술인협회가 제안한 아이디어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현대건설이 오는 3월 청량리 미주상가 B동 개발사업인 ‘힐스테이트 청량리역’ 오피스텔과 단지 내 상업시설을 동시 분양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235-6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7층~지상 20층 규모로, 전용면적 20~44㎡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 총 954실과 상업시설 및 공공업무시설(동주민센터)로 구성된다. 특히 주거형 오피스텔은 선호도가 높은 원룸형 타입과 최근 트렌드로 각광받고 있는 분리형 타입으로 구성돼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원룸형 타입은 전용면적 20~21㎡ 820실(전용면적 20㎡ 96실, 전용면적 21㎡ 724실)로 구성되며, 분리형 타입은 전용면적 34~44㎡(전용면적 34㎡ 32실, 전용면적 41㎡ 64실, 전용면적 44㎡ 38실)로 총 134실이다. 상업시설은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내 독점상가로 고정 수요를 확보하고 있는 데다 청량리역 상권 중심지인 왕산로 대로변에 위치해 유동인구 유입에도 유리하다. 단지 내에는 청랑리동 주민센터, 자치회관, 동대본부 등 기존 동주민센터 시설은 물론 공동육아방, 북카페, 체력단련장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신으로 다음달 10일까지 미사를 중지 한 서울 중구 명동성당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신이 멈추지 않는 가운데 26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 이날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미사가 중지된다는 안내문이 놓여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신이 멈추지 않는 가운데 26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 이날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미사가 중지된다는 안내문이 놓여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신으로 다음달 10일까지 미사를 중지 한 서울 중구 명동성당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신으로 다음달 10일까지 미사를 중지 한 서울 중구 명동성당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신으로 다음달 10일까지 미사를 중지 한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한 신자가 마스크를 쓴 채 기도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신으로 다음달 10일까지 미사를 중지 한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신자들이 마스크를 쓴 채 기도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신으로 다음달 10일까지 미사를 중지 한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신자들이 마스크를 쓴 채 기도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신으로 다음달 10일까지 미사를 중지 한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신자들이 마스크를 쓴 채 기도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걸그룹 네이처 소희, 가수 홍은기, 연기자 우다비, 원밀리언 출신 안무가 메이제이 리(왼쪽부터)가 26일 서울 강남구 640아트홀에서 열린 웹드라마 <덕생일지>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