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5.22 17:39
배우 박신혜(왼쪽)와 유아인이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살아있다>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배우 박신혜가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살아있다>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배우 박신혜가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살아있다>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배우 유아인이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살아있다>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배우 유아인이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살아있다>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배우 유아인이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살아있다> 언론시사회에 참석 중 계단에 걸려 휘청이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배우 유아인(왼쪽)과 박신혜가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살아있다> 언론시사회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며 웃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배우 유아인(왼쪽)과 박신혜가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살아있다> 언론시사회에서 서로 바라보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살아있다> 언론시사회에서 조일형 감독이 화상통화를 통해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조 감독은 코로나19 관련 미국에서 귀국하지 못해 화상통화로 취재진과 소통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배우 유아인이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살아있다> 언론시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배우 유아인이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살아있다> 언론시사회에서 생각에 잠겨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배우 유아인(왼쪽)과 박신혜가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살아있다> 언론시사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배우 유아인이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살아있다> 언론시사회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배우 유아인이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살아있다>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일요시사 정치팀] 최민이 기자 = 박병석 국회의장이 지난 8일,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축하 전화를 받았다. 박 의장은 문 대통령과의 통화서 “21대 국회는 과거와 달라야 한다는 국민들의 기대가 크다. 의장으로서 21대 국회가 과거와 달라야 한다는 소명을 갖고 있다”며 “야당과 최대한 소통하지만 국회법 정신에 따라 국회를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국회도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정부와 국회가 공동 주체가 돼서 움직여야 한다는 생각이다. 코로나19 조기 종식, 경제 위기 돌파, 코로나 이후의 전면적인 국가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국회가 제도적으로 뒷받침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와대와 정부도 국회와 많이 소통을 해주시고, 야당에게도 힘써서 대화를 해주시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박병석 국회의장은 의회주의자로 중재와 소통을 잘하시는 것으로 유명한 분”이라며 “국회 개원을 앞두고 초기 진통을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해서 원만하게 출발하길 바란다. 이것이 국민들의 간절한 바람일 것”이
[일요시사 정치팀] 최민이 기자 = 박병석 국회의장이 15일 “평화의 길이 위태로워지고 있다. 그러나 20년 전으로 돌아갈 수는 없다”며 “남북 모두가 6·15 정신으로 돌아가야 한다. 더 늦기 전에 분단과 대립의 역사에 마침표를 찍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서 열린 6·15 공동선언 20주년 더불어민주당 기념행사에 참석해 “6·15 남북공동선언은 역사적 대사건이었다. 반세기 분단사의 대전환을 가져왔다. 화해와 교류 협력의 새 시대를 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장은 “6·15 남북공동선언은 김정일 위원장의 유훈적 의미도 담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말씀 드린다”며 “북도 합의 정신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평화와 국익 앞에는 여야가 없다. 평화가 국익이다. 국회가 손잡고 겨레의 이익을 위해 함께 헌신할 수 있도록 살피겠다”며 “국제사회가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확고히 지킬 수 있도록 의원 외교 활동도 적극 돕겠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의원총회에서 주호영 원내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의원총회에서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주호영 원내대표의 발언을 듣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의원총회에서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주호영 원내대표 등 참석 의원들이 검은 마스크를 쓴 채 손피켓을 들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의원총회에서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등 참석 의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