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연예인들 역시 다양한 변태적 취향을 자랑(?)한다. 미소녀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한 연예인의 취향은 나가요 아가씨의 스타킹을 가져가는 것. 어떻게 해서든 그 스타킹을 벗겨서 자신이 집으로 돌아갈 때 가지고 간다고 한다.
심지어 또 다른 한 연예인의 경우 여성의 ‘체모’를 모으는 변태적인 취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일반인 변태’들에게도 결코 많지 않은 이런 성향을 가지고 있는 그는 이미 화류계 아가씨들에게는 ‘진상 중의 진상’이라는 소문이 파다하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아가씨들이야 뭐라고 하든 자신의 욕구를 만족시키기에 여념이 없다고.
때로는 아가씨들에게 신체적 고통을 주면서 쾌락을 얻는 연예인 변태들도 있다. 가장 대표적으로는 인기 있는 모 영화배우. 그는 룸살롱에서 아가씨들의 가슴을 쥐어짜는 것으로 유명하다.
처음에는 아가씨들 역시 ‘연예인이 나의 가슴을 만져준다’는 것에 가슴을 설레어하지만 나중에는 거의 울상이 되다시피 해서 룸을 나가는 한두 번이 아니라는 것. 이외에도 꼭 여성의 성기에 뭔가를 집어넣어야 만족하는 연예인, 여성이 자신의 정액을 먹어주겠다는 말을 해야만 흥분을 하는 연예인 등 가지각색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