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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20일 09시23분

사건/사고


BTJ열방센터 방문자 33%만 검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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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최근 대면예배로 논란을 빚고 있는 BTJ열방센터를 찾았던 방문자 2797명 중 33%만 검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되고 있다.

게다가 이들 BTJ열방센터 방문자들 중 126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들 중 53명이 참석한 9개 시도 종교모임을 통해 확진자 수가 450명이 더 발생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BTJ열방센터란 경북 상주시 화서면 상용리 소재에 있는 대형 기도원을 말한다.

질병관리청은 12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 코로나 정례브리핑을 통해 경북 상주시 BTJ열방센터 방문자 및 인터콥 집단발생 관련 추적 검사 현황을 발표했다.

이날 방역당국에 따르면 BTJ열방센터 방문자는 총 2797명이며, 이 중 924명(33.0%)이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아 126명이 확진됐다.

방문자는 명단에 있던 2789명에 역학조사로 확인된 8명을 더한 숫자로 알려졌다.

문제는 검사 대상자 중 약 67%는 아직 검사를 받지 않고 있다는 점인데 이들 대부분은 검사에 불응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당국 관계자는 “현재 지자체별로 방문자분들에게 개별 연락을 통해 검사를 받을 것을 강력하게 권고하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상당수의 분들이 연락을 받지 않으시거나 아예 방문자 연락처 자체가 사실과 다르게 작성된 사항도 발견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이 코로나 검사에 불응하는 이유는 방역수칙 미준수로 인한 벌금(10만원)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와 관련해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는 BTJ열방센터를 방문한 도민들을 대상으로 8일부터 11일까지 검사를 받으라는 행정명령을 내렸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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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공기업 사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수원 권선3지구 주공3단지아파트를 계속 보유했다. A씨가 충청남도 개발 공사 사장이었던 2009년 3월 충남도청 도보를 통해 ‘재산등록 및 변동사항 공개목록’이 공개됐다. A씨 재산 내역에 수원 권선3지구 주공3단지아파트 5채가 확인된다. A씨가 산 아파트 5채를 살펴보면 종전가 총 4억5000만원에서 실거래가가 2채는 5200만원, 3채는 5700만원 증가해 총 3억1100만원이 올랐다. A씨는 아파트 5채로, 7억2500만원 수준의 자산을 갖고 있는 셈이다. 대전도시공사 사장 시절이었던 2011년 3월 A씨의 재산 내역을 살펴보면 아파트 3채는 1억5500만원, 2채는 1억5000만원으로 신고했다. 아파트 5채를 합치면 7억6500만원이다. 2년 동안 4000만원 시세차익을 거뒀다. 이때 A씨는 21억8437만9000원을 신고해 대전 5개 자치구 의회 의원과 공직유관단체장 가운데 재산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약 9억원 정도하는 아파트에 수원 권선3단지 주공3단지 아파트 5채까지 소유했다. 입주 분양가 7600만원 추정 최근 실거래가 4억원 웃돌아 2012년 10월 A씨는 336동 17층 한 채를 2억2000만원에 매각한다. 2013년 3월 대전광역시가 공개한 재산 내역에 따르면 A씨의 재산을 살펴보면 팔고 남은 아파트 실거래가 각 800만원씩 올라 총 3200만원의 차익을 거둔다. 같은 해 A씨는 2억2000만원에 아파트 1채를 판다. A씨가 대전도시공사 사장 마지막 임기였던 2014년 재산 내역을 보면 갖고 있던 아파트 3채에서 총 900만원이 올랐다. 수원권선3지구 주공3단지 3채를 4억7000만원을 소유했다고 신고했다. 이듬해에도 A씨는 아파트 1채를 2억5500만원에 매각한다. A씨가 여전히 보유하고 있는 나머지 2채 아파트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다. 수원 권선3지구 주공3단지아파트는 분당선 매탄권선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화홍고등학교와 명당초등학교가 단지 바로 건너편에 있고 화홍중, 남수원중, 권선고 등 도보거리에 학교가 많아 학세권이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집, 도서관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워 각광받고 있다. 호재가 있는 수원 권선3지구 주공3단지아파트는 지난달 20일 4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지금 팔아도 A씨는 최소 8억원 넘게 받을 수 있다는 뜻이다. 3억원이 조금 넘는 돈으로 아파트 5채를 산 A씨가 지금까지 계속 갖고 있었더라면 20억원이 넘었을 것이란 계산이 나온다. 수원과 연고도 없는 A씨가 수원 권선3지구 주공3단지 아파트에 한 번도 살지 않으면서 아파트 5채를 구입한 것은 도의적인 문제로 비춰질 수 있다. “정부 말 듣고 미분양 산 것” 해당 의혹에 대해 A씨는 당시 정부 정책에 때문에 임대사업자 제도로 미분양 아파트를 사들였다고 해명했다. 당시 IMF 직후 분양 아파트가 많이 나오자 주택공사 직원들이 퇴직금 중간정산을 통해 미분양 아파트를 사들여 임대사업자로 등록했다. 이때 A씨도 수원권선3단지 주공A아파트 5채를 사들이며 임대사업자가 됐다고 반박했다. <jsjang@ilyosisa.co.kr> <9dong@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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