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을 준비 중인 많은 이들에게 분식전문점은 가장 대표적인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김밥, 떡볶이, 국수 등 분식 창업은 작은 점포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어 초보 창업자와 부부 창업자들이 선호하고 있는 대표적인 창업 아이템이다.
분식 창업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빠르게 변해가고 있는 추세다. 기존의 분식전문점들이 카페형 인테리어와 차별화된 메뉴 구성으로 새롭게 변모해 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전문화된 메뉴로 조리시간 단축과 인건비 절감 등의 효과가 큰 수익성 높은 전문 아이템이 주목받고 있다.
수제비와 칼국수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로 계절에 영향을 받지 않고 유행을 타지 않는 안정적인 창업 아이템이다. 손수제비 전문점 ‘손수미가’는 국내 최초로 손으로 직접 떠서 만든 항아리 손수제비와 칼국수 메뉴만을 전문으로 하는 새로운 분식 창업 아이템이다.
손수미가는 항아리, 얼큰, 된장아욱, 김치, 짬뽕, 들깨 수제비 6종과 칼국수 6종류, 오색왕만두 등 13가지 핵심 메뉴만으로 구성하여 경쟁 브랜드가 없는 것이 강점이다. 또한 본사의 직영 공장에서 핵심적인 모든 물류가 직접 생산 공급되어 가맹점 운영이 편리하다.
수제비 창업은 수제비 조리시간 2분 내외, 고객 식사시간 10분 내외로 테이블 회전율이 높으며 모든 구성 메뉴의 원재료비 원가가 타업종에 대비하여 낮고, 포장판매 등을 병행하여 매출 대비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음식 창업 초보자도 본사의 체계적인 조리매뉴얼 교육과 오픈 전후 7일간 본사 매니져의 현장근무 지원으로 걱정 없이 편안하게 운영할 수 있다.
다손FC는 통바비큐족발과 냉채족발 등 족발요리전문점 ‘족고을’을 운영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전문 회사다. 족고을의 점심메뉴로 이미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수제비 메뉴의 구성을 더욱 강화하여 손수제비 전문점 ‘손수미가’를 제2의 브랜드로 런칭하게 된 것이다. 손수미가는 이미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K휴게소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손수제비에 대한 고객들의 호응으로 여러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입점 제안이 줄을 잇고 있다.
손수미가는 일반상권의 경우 10평 4250만원, 15평 5020만원(점포비 제외)으로 창업이 가능하고, 휴게소, 마트, 푸드코트 등 특수상권의 창업도 가능하다. 손수미가 창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dasonfc.co.kr) 또는 전화 1599-390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