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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5.05.2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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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격리시설 이동하는 유럽발 입국자
유럽발 입국자 전원에 대한 코로나19 진단 검사가 시작된 가운데 23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한 영국 런던발 여객기 탑승객들이 격리시설로 이동하기 위해 버스에 짐을 옮기고 있다. 일요시사(인천국제공항)=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 문병희 기자
- 2020-03-2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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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유럽발 입국자, 줄지어 이동
유럽발 입국자 전원에 대한 코로나19 진단 검사가 시작된 가운데 23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한 영국 런던발 여객기 탑승객들이 격리시설로 이동하고 있다. 일요시사(인천국제공항)=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 문병희 기자
- 2020-03-2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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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보호안경 쓰는 경찰
유럽발 입국자 전원에 대한 코로나19 진단 검사가 시작된 가운데 23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한 영국 런던발 여객기 탑승객 이동을 도우는 경찰들이 보호안경을 쓰고 있다. 일요시사(인천국제공항)=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 문병희 기자
- 2020-03-2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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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인천공항서 대기 중인 유럽발 입국자
유럽발 입국자 전원에 대한 코로나19 진단 검사가 시작된 가운데 23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한 영국 런던발 여객기 탑승객들이 격리시설로 이동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일요시사(인천국제공항)=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 문병희 기자
- 2020-03-2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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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인천공항 도착한 유럽발 입국자
유럽발 입국자 전원에 대한 코로나19 진단 검사가 시작된 가운데 23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한 영국 런던발 여객기 탑승객들이 격리시설로 이동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일요시사(인천국제공항)=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 문병희 기자
- 2020-03-2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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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격리시설 이동 기다리는 유럽발 입국자
유럽발 입국자 전원에 대한 코로나19 진단 검사가 시작된 가운데 23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한 영국 런던발 여객기 탑승객들이 격리시설로 이동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일요시사(인천국제공항)=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 문병희 기자
- 2020-03-2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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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대기 중인 유럽발 입국자
유럽발 입국자 전원에 대한 코로나19 진단 검사가 시작된 가운데 23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한 영국 런던발 여객기 탑승객들이 격리시설로 이동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일요시사(인천국제공항)=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 문병희 기자
- 2020-03-2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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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격리시설로 이동하는 유럽발 입국자들
유럽발 입국자 전원에 대한 코로나19 진단 검사가 시작된 가운데 23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한 영국 런던발 여객기 탑승객들이 격리시설로 이동하고 있다. 일요시사(인천국제공항)=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 문병희 기자
- 2020-03-2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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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줄지어 이동하는 유럽발 입국장
유럽발 입국자 전원에 대한 코로나19 진단 검사가 시작된 가운데 23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한 영국 런던발 여객기 탑승객들이 격리시설로 이동하고 있다. 일요시사(인천국제공항)=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 문병희 기자
- 2020-03-2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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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길게 대기 중인 유럽발 입국자
유럽발 입국자 전원에 대한 코로나19 진단 검사가 시작된 가운데 23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한 영국 런던발 여객기 탑승객들이 격리시설로 이동하기 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일요시사(인천국제공항)=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 문병희 기자
- 2020-03-2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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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줄 서는 유럽발 입국자들
유럽발 입국자 전원에 대한 코로나19 진단 검사가 시작된 가운데 23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한 영국 런던발 여객기 탑승객들이 격리시설로 이동하기 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일요시사(인천국제공항)=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 문병희 기자
- 2020-03-2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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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디지털 성범죄 차단 긴급 간담회서 피켓 든 참석자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주민·진선미 최고위원 등 참석자들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텔레그램 N번방 성폭력 처벌 강화 긴급 간담회’에 앞서 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 나경식 기자
- 2020-03-2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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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발언하는 이인영 “디지털 성폭력 처벌 강화해야”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텔레그램 N번방 성폭력 처벌 강화 긴급 간담회’서 발언을 하고 있다.
- 나경식 기자
- 2020-03-2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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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텔레그램 성착취 처벌 강화 피켓 든 민주당 의원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주민 최고위원 등 간담회 참석자들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텔레그램 N번방 성폭력 처벌 강화 긴급 간담회’에 앞서 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 나경식 기자
- 2020-03-2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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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세 [포토] “텔레그램 N번방? 디지털 성범죄 OUT!”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텔레그램 N번방 성폭력 처벌 강화 긴급 간담회’서 발언을 하고 있다.
- 나경식 기자
- 2020-03-2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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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텔레그램 N번방 성폭력 처벌 강화 간담회서 발언하는 이인영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텔레그램 N번방 성폭력 처벌 강화 긴급 간담회’서 발언을 하고 있다.
- 나경식 기자
- 2020-03-2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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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N번방 3법’ 기자회견서 발언하는 백혜련 전국여성위원장
백혜련(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장, 사진 가운데)·유승희(오른쪽)·박경미(왼쪽서 세 번째) 등 더불어민주당 여성 의원들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서 ‘텔레그램 N번방 사건 재발금지 3법 통과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 나경식 기자
- 2020-03-2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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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N번방 사건’ 기자회견 갖는 민주당 여성 의원들
백혜련(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장, 사진 오른쪽서 네 번째), 유승희(오른쪽서 두 번째), 정은혜(오른쪽) 등 더불어민주당 현역 여성 의원들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서 ‘텔레그램 N번방 사건 재발금지 3법 통과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 나경식 기자
- 2020-03-2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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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예감 [스타예감] 트롯계 미모지존 소이경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2016년 ‘기가 막혀요’로 데뷔해 아이돌급 미모와 톡톡 튀는 매력으로 트로트계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 왔던 전민경. 그녀가 성인가요 가수 타이틀에 맞는 성숙한 매력을 더해 소이경이란 새로운 이름으로 찾아왔다. 신곡 ‘껌딱지’는 사랑의 상처를 가진 주인공이 새로운 연인에게 더 큰 사랑을 느끼고 껌딱지처럼 딱 붙어있겠다는 곡이다. 첫 번째 싱글 ‘껌딱지’ “팬들에 딱 붙어있겠다” 소속사와 예명 변경이란 쉽지 않은 결정 이후 이제껏 사랑해준 팬들과 앞으로 더 큰 사랑을 주실 팬들에게 더욱더 노력하는 가수가 되겠다는 소이경의 고백처럼 느껴진다. 개명하고 깜짝 컴백 성숙한 매력으로 변신 어릴 적부터 트로트 가수의 꿈을 갖고 대학교까지 트로트 학과가 있는 곳으로 진학한 소이경은 “13살 때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트로트 가수의 꿈을 포기한 적이 없다”며 “젊은 세대부터 어르신 세대까지 모두 좋아할 수 있는 곡을 부르고 싶었다”고 전했다.
- 박민우 기자
- 2020-03-2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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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인물 [이슈&인물] ‘법적 족쇄’ 풀린 이완구 전 국무총리의 5년의 기록
[일요시사 정치팀] 설상미 기자 =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21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사실상 정치인으로서 막을 내리게 됐다. 그는 2015년 ‘성완종 게이트’로 불법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2017년 대법원서 무죄를 최종 선고받았다. <일요시사>는 유력한 ‘충청도 잠룡’으로 꼽혔던 그의 지난 5년 간의 몰락과 기사회생을 조명해봤다. 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가 대법원서 무죄가 확정된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형사보상금 600여만원을 받게 됐다. 지난 5일 서울고법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무죄를 최종 선고받은 이 전 총리에게 형사보상금 619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1심 유죄 대법 무죄 형사보상제도란 무죄 판결이 확정된 경우에 형사재판 당사자가 쓴 재판 비용을 국가가 보상해주는 제도다. 이 전 총리는 2013년 4월4일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마 당시 충남 부여읍에 있는 자신의 사무소서 성 전 회장으로부터 3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2015년에 재판에 넘겨진 바 있다. 이번 대법원의 무죄 확정으로 5년에 걸친 이 전 총리의 재판 대장정
- 설상미 기자
- 2020-03-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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