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아계의 안젤리나 졸리’로 파격 데뷔한 모델 서지아가 더욱 더 과감해진 모습으로 코리아 그라비아에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섹시카리스마를 공개했다. 169cm 48kg, 34-24-34의 그녀의 완벽한 몸매는 예전보다 좀 더 탄력 있고 관능미 넘치는 자태로 촬영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그녀의 입맞추고 싶은 입술은 여전히 그 매력을 뿜어내고 있으며 매혹적인 입술과 아찔한 몸매로 다시 남성들의 시선을 송두리째 빼앗을 것이다. 모델 서지아의 섹시카리스마를 가득 담아낸 이번 코리아 그라비아의 테마는 ‘피할 수 없는 섹시입술의 유혹’이란 컨셉으로 촬영되었으며 서지아의 한층 더 성숙해진 관능미와 몸매를 감상할 수 있다.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 관계자는 “모델 서지아의 몸매은 꾸준한 자기관리와 운동으로 더욱 더 완벽해졌다. 보정이 필요없는 정말 완벽한 남자들이 진정 꿈꿔왔던 몸매다. 그녀의 그윽한 눈빛, 한층 더 성숙해진 매력과 함께 남성 팬들의 기대를 만족시킬 것이다”라고 전했다. ‘피할 수 없는 섹시 입술의 유혹’ 서지아의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는 무선네이트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