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당구미녀 샤넬로레인이 육감적인 몸매를 담은 스타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스타화보에서 샤넬로레인은 특유의 풍만하고도 관능적인 바디라인을 마음껏 뽐내며 ‘제2의 제시카 고메즈’라는 찬사를 받았다. 샤넬로레인의 스타화보는 ‘러브샷’이라는 콘셉트로 1월12일부터 7박8일간 필리핀의 가장 아름다운 섬 세부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촬영에서 샤넬로레인은 모델 이상의 탄탄한 바디라인과 포즈를 선보이며 현지인들과 촬영 스태프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또한 다양한 비키니 의상을 통해 그녀의 명품 몸매를 여과 없이 보여주며 ‘글래머의 정석’이 무엇인지 확실히 보여 주었다. 내리쬐는 뜨거운 태양 아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멋진 스타화보의 모델이 된 샤넬로레인은 한달 전 다이어트비디오를 찍으러 세부를 방문했던 유명 모델 제시카 고메즈와 비교가 되기도 했으며 현지 관계자들에게는 오히려 제시카 고메즈보다 훨씬 더 뛰어나다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스타화보 관계자는 “샤넬로레인의 실제 모습은 상상 그 이상이었다. 샤넬은 섹시할 뿐만 아니라 활기차고 감각적이다”라고 언급하며 “이번 스타화보가 공개되면 모두 깜짝 놀랄 것이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진출처=폴리큐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