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사로운 햇살 같은 풋풋함을 가진 강해나는 170cm, 49kg의 늘씬하고 하늘하늘한 몸매와 34-24-35의 완벽 사이즈의 소유자. 동글동글한 눈망울과 새하얀 피부, 안아주고 싶은 귀여운 외모를 가진 강해나는 사랑스러운 코알라를 떠올리게 만들며 그라비아 화보 촬영 당시 ‘코알라 걸’이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고.
모델 강해나의 매력을 가득 담은 이번 코리아그라비아의 테마는 ‘스무 살 그녀의 수줍은 도발!’. 20살의 풋풋함 속에 숨어있는 남다른 섹시함으로 남성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예정이다.
코리아그라비아 화보 관계자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시원시원한 각선미와 젊음의 에너지를 쏟아내는 스무 살 그녀 강해나의 무한 매력을 확인하실 수 있는 화보가 될 것 같다.
귀여운 코알라를 떠올리게 하는 깜찍한 강해나가 선사하는 의외의 섹시함이 이번 화보의 감상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줄 썸머 큐티 글래머 강해나의 생생하고 활기찬 매력에 푹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