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오수진의 명품 S라인이 코리아그라비아 화보를 통해 공개됐다. 170cm의 키에 34-24-35의 시원한 S라인을 자랑하는 그녀는 현재 레이싱모델 중 최고의 섹시한 눈빛을 소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런 그녀가 밸리댄스로 단련된 유연하고 탄력 있는 섹시한 몸매로 이번 코리아그라비아 화보를 통해 무료한 일상과 무더위에 지친 남성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을 전망이다.
화보 촬영은 이국적이면서 자연풍경이 단연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서 50여 벌의 비키니와 란제리 의상을 입고 4박5일 동안 진행됐다.
‘원나잇걸 비밀 T라인’이란 다소 파격적인 이번 화보 콘셉트는 하룻밤 불같이 열정적이면서 비밀스런 여인의 모습을 화보를 통해 섹시하면서도 아름답게 표현하고 있다.
촬영 내내 넘치는 끼와 털털한 매력을 뽐낸 그녀는 촬영 도중 갑작스런 폭우로 촬영이 중단되는 사태에도 비를 맞으면서 열정적으로 임하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줘 주위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번 오수진의 프리미엄 섹시화보는 SKT 네이트 코리아그라비아에서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