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문대 상품권깡 의혹
A대 소속 직원이 학교 법인카드로 수억원대 상품권을 구매해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논란이 불거지는 분위기.
해당 직원이 수년간 상품권을 대량 구매한 뒤 이를 현금화하는 이른바 ‘상품권깡’ 방식으로 자금을 유용한 사실이 내부 감사 과정에서 드러났다고.
법인카드 대금을 다시 결제하는 식으로 돌려막기를 해온 정황도 있었다는 말이 나오기도.
한편, 과거에도 유사 사례가 있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관행 아니냐는 뒷말까지 이어지는 상태.
업보와 과오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대구시장 선거 지지율이 높게 나오는 것을 놓고 갑론을박 중.
일각에선 “국민의힘 정치인들이 대구에 해 주는 것도 없이 지지율 떨어질 때마다 서문시장에서 사진이나 찍었던 업보”라고 평가 받아.
아울러 “김 전 총리 같은 중량급 인사가 여당의 지원을 입어 출마한다니 지지율이 높게 나오는 것”이란 분석도 나옴.
그런데 김 전 총리에 대해선 지난 2020년 “보수 정당을 묻지 마 지지하는 영남이 문제”라는 발언과 “지난 2016년 총선 당시 대구 수성갑에서 당선된 후 행정안전부 장관에 임명돼 지역구를 도외시했다”는 부정적 평가가 과오로 인식되는 중.
“참 대단하십니다!”
차량 5부제 시행 이후 여야 할 것 없이 국회의원들이 저마다 ‘대중교통 출근 챌린지’를 SNS에 올리고 있음.
그러자 수행비서 없이 매일 버스·지하철로 출·퇴근하는 의원들 사이에서 불만이 나오는 모양.
“생색이란 생색은 다 낸다”며 ‘서민 코스프레’가 오히려 시민들의 반감을 살 수도 있다고.
한 초선 의원은 “난 22대 국회 내내 지옥철 출퇴근을 했는데 국민께 칭찬 한번 못 들었다”며 서운함 토로.
위기의 영감님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를 담당했던 박상용 검사가 위기에 봉착.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 대한 회유·압박 의혹을 줄곧 부인해 왔는데, 과거 이 전 부지사 측에 진술 방향과 향후 처우를 동시에 언급한 자신의 육성 파일이 공개됨.
다만 박 검사는 변호인 요청에 따른 응답일 뿐이었다고 반박.
미확인 보조금
울산광역시체육회가 울산시아이스하키협회에 2년 동안 총 4800만원의 단체 보조금을 준 가운데, 그 돈이 제대로 쓰였는지 한번도 확인하지 않았다고.
비용 집행 내역도 연도마다 단가와 기준이 제각각.
체육회 측은 “최근 3년간 보조금 집행과 관련 별도 지도 점검이나 감사를 실시한 사실이 없다”고 밝혀.
체육회는 2024년과 2025년 두 해에 걸쳐 아이스하키협회 체육회장배 전국대회 개최 비용을 각각 2400만원씩 지원.
울산 아이스하키대회 보조금 두 해(2024, 2025) 정산 내역에 따르면 2024년 ‘시간당 8만원×48시간’으로 계산된 구급차 비용 352만원.
하지만 산식을 그대로 적용 시, 384만원이 나온다고.
2025년 역시 ‘하루 103만원×4일’ 기준으로 421만원의 구급차 비용을 냈지만, 이 역시 단순 계산하면 412만원이 나옴.
콘서트 오열, 왜?
유명 아이돌 그룹이 콘서트 도중에 심하게 오열해 팬들의 가슴을 철렁하게 했다고.
특히 일부 멤버의 거취를 두고 말이 나오던 터라 각종 해석이 난무하는 중.
이미 결정돼 발표만 남겨놓고 있다는 말과 한 멤버가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는 말이 섞인 상태.
팬들은 무슨 결정이든 빨리 내놓으라고 성화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