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10.14 01:01
북한 포로들 어디로? 정부가 우크라이나에서 한국으로 비공개 이송된 북한군 포로 2명을 북한이탈주민(북향민)으로 보고 본격적인 신병 처리 절차 들어감. 정보 당국은 북한군 포로 2명을 모처에서 임시 보호하며 조사 진행. 이들이 머무는 유력한 시설 경기 시흥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가 거론. 생활실과 조사실 물론 도서·음악실과 10여명의 의료진이 상주하는 의무실 등을 갖춘 시설. 국정원은 북한군 포로를 최대 90일까지 임시 보호하면서 조사 진행. 불가피한 사유가 있을 경우 협의회 심의를 거쳐 1회에 한해 30일까지 연장. 투자자 정체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박정희 전 대통령이 아내 육영수 여사 암살 사건에 개입됐다는 내용의 영화 <암살자(들)>을 공개적으로 비판. 보수층 일각에서도 평점 1점을 주면서 강하게 비판하는 중. 그런데 제작사의 투자자 중에 중국 국영기업의 자회사가 있다는 주장도 제기돼. 일각에서는 “정치권에서도 이를 파악하고 조직적으로 비판하는 것 아니냐”고 분석 중. 대통령 표창 대표 막말 논란 A 기업 대표가 직원들에게 상습적으로 폭언과 막말을 했다는 주장이 나오며 내부에서 뒷말이 이어지는 분위기. 전 직원들 사이에서는 “우리 집 금붕어도 잘하
추락하는 인기 4세대를 대표하는 걸그룹 A의 존재감이 사라지는 중. 음원 순위가 낮은 수준이 아니라 아예 노래가 나온 지도 모르는 분위기. 해외 인기도 하락세를 면치 못하는 중. 팬들은 난리가 났지만, 소속사는 귓등으로도 안 듣는 모양새. 일각에서는 벌써 재계약을 포기한 게 아니냐는 말까지. 지지율 하락 대책? 일각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 하락에 대한 대책 차원에서 국민의힘에 대한 정당해산심판을 청구하는 게 아니냐는 의혹의 시선을 보내는 중. 제1야당 해산 시도가 엄청난 일이고, 이미 철 지난 내란 프레임이지만, 목적은 국민의힘 내부의 자중지란 유도일 것이란 시각.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가 그만큼 가파른 상황이라서 마지막 카드가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오는 중. 혼자 뛰는 한동훈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검증에 앞장서고 있음. 전방위로 김 후보를 압박하며 존재감 띄우기에 나선 것. 문제는 국민의힘 내 친한(친 한동훈)계 의원들의 지원사격도 없이 혼자만 뛰고 있다는 점. “슬슬 친한계 타이틀 약발이 떨어진 게 아니냐”는 주장이 나왔지만, 오히려 한 의원이 정보를 독점하는 모양. 한 야권 관계자에 따르면 한 의원은 혼
곧 망하나? 4세대 대표 걸그룹이 속한 기획사의 최근 행보에 팬들의 불만이 폭발 직전이라고. 마치 곧 망하기라도 할 것처럼 ‘수금’ 행보를 보이는 것. 신인을 거듭 내면서 ‘캐시 카우’로 여겨지는 걸그룹은 온갖 행사까지 뛰는 중이라고. 일각에서는 간판 멤버의 재계약이 벌써 삐걱거리는 게 아니냐는 말까지. 지지율 반등 비책 이재명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을 통한 지지율 반등을 노리고 있다는 분석이 돌아다니는 중. 문재인 전 대통령의 지난 8월 몽골 방문에 대해서도 “북미 정상회담 장소를 잡으러 다니는 것”이란 해석 나와. 호르무즈 해협 파병 후 미국에 남북미 정상회담 개최를 요구하는 것으로 청구서를 발행할 것이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고. 외교 빅 이벤트를 통해 지지자들의 ‘부흥회’를 진행한 후 지지율 반등을 노릴 것이란 취지의 분석과 해석. 조용한 정청래 연임에 실패한 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가 조용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음. 호남 지역 시장이나 축제 현장을 찾는 등 바닥 민심 다지기에 힘을 쏟으며 정치적 메시지는 최소화하는 상황. 지난 7일 ‘공소청 직제개편(안)에 대한 나의 의견’이라며 개인 견해를 밝힌 것이 전부. 민주당 지지율 회복이 더디고, 여론이 생각보다
돈벌이 없는 신인 최근 연예기획사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후문. 과거에 비해 캐시카우가 줄어들어 말 그대로 ‘돈벌이’가 잘 안 된다고. 기획사별로 신인을 쏟아내는 이유도 ‘제발 누구라도 터져라’는 기우제에 가깝다는 말이 들리는 중. 그래서 기획사마다 캐시카우로 불리는 그룹들은 몰리는 스케줄에 죽어난다고. 예정된 욕받이? 기본소득당 용혜인 원내대표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돼. 그러자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용 후보자 지명은 국민과 언론의 십자포화를 유도하는 성동격서이자 썩은 고기 던지기 전략”이라며 “시끄러운 틈을 타 ‘공소 취소 의원 모임’ 대표 출신인 김승원을 앞세워 이재명 대통령 자신의 범죄 재판을 지우겠다는 수작”이라고 주장. 일각에선 “용 후보자의 역할은 욕받이”라며 “용 후보자로 주의를 끈 다음 용 후보자를 낙마시킨 후 다른 후보자들은 임명하는 형식으로 국민의힘과의 거래를 시도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오는 중. 목소리 높이는 공수처 국회가 검찰 수사권 폐지에 따른 후속 입법 중 하나로 ‘공소청 검사는 공수처 검사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다’는 내용을 검토하자, 공수처가 반대 의견을 냄. 공수처는 또 자신들의 인력 증원을 위해 중수청에서
거침없는 당직 인사 민주당 김민석 당 대표가 취임과 동시에 거침없이 당직 인사를 단행하고 있음. 당 안팎의 사람을 곁으로 끌어들이면서 ‘팀 김민석’을 꾸리고 있다는 것. 2016년 김 대표 복당에 힘을 실어줬던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막상 이번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를 지원했으며, 대학 선·후배 사이인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배우자 김정옥 여사마저도 그의 후원회장으로 나선 만큼 세력 강화가 절실해 보인다고. 한 정치권 관계자는 “한때 돈독하던 인연이 돌아선 데 이유가 있지 않겠나. 어떤 이유에서든 김 대표가 그들을 서운하게 한 것 같다”며 “김 대표에게 곁을 내어줄 만한 사람이 없는 것 같다”고 예측하기도. 미임명 진의? 이재명정부가 경찰에 많은 힘을 실어주는 가운데, 정작 경찰청장은 1년8개월 넘게 공석이 이어지는 중. 조지호 전 경찰청장은 지난 2024년 12월 탄핵소추돼 1년 후 파면됐고, 유재성 경찰청 차장이 직무대행을 맡고 있음. 일각에선 “경찰의 힘이 너무 세져서 여당이 100% 통제 가능한 사람이 청장이 돼야 한다”고 보는 중. 이렇게 보는 이유는 “통제가 안 되는 경찰청장이 임명되면, 모든 정부 기관 중 권력에 가장 민감한 경찰이 민주당을 공격
2026-08-31 취재부
계약금 사기 논란 경기 구리시의 한 민간임대아파트 사업을 두고 계약금 사기 의혹이 불거지며 논란이 커지는 분위기. 계약자들은 사업부지 사용권원과 인허가가 제대로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정상 추진되는 것처럼 안내받고 수천만원대 계약금을 냈다고 주장. 일부 계약자는 계약금 반환소송에서도 승소했지만, 아직 돈을 돌려받지 못한 사례가 있다는 말이 나오기도. 시행사 측이 사업 진행 가능성을 과장해 계약을 유도한 것 아니냐는 의문이 이어지는 상황. 뼈 아픈 친명 8·17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으로 출마한 김용 후보가 낙선함. 임미애·김영호 후보가 “김용을 지지해 달라”며 사퇴까지 했지만, 순위권 안에 들지 못한 것. 선거캠프 역시 성남 라인으로 탄탄하게 꾸렸지만 크게 효과를 보지 못함. ‘이재명의 남자’라는 타이틀이 무색할 만큼 개딸들의 지지를 받지 못한 것이 패배 원인이라고. 참패 확정?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당협위원장 재신임 시도에 대해 “총선 참패가 사실상 확정될 것”이란 예측이 도는 중. 기존 현직 의원이 탈당 후 무소속 출마해서 보수 기반 표를 나눌 것이기 때문이라고. 수도권 등 접전지 참패가 뻔히 예상된다고. 주목할 만한 지역은 서울 강남 3구와 부산 등 친
2026-08-22 취재부
‘국민 미남’서 ‘국민 밉상’으로 ‘200억원 탈세 의혹’이 드러난 배우 A의 이미지 회복이 안 되는 중. 어떤 기사가 떠도 관련 댓글보다는 ‘200억’을 운운하는 게 더 많음. 국민 미남으로 불리며 높은 인기를 누렸던 게 오히려 독이 됐다는 말이 나올 정도. 돈이나 세금 문제에 민감한 만큼 망가진 이미지는 쉽게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는 게 중론. 전당대회 전초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상황으로 보건대, 전대는 전초전일 뿐, 총선을 앞두고 내전이 일어날 것 같다고. 전대가 세력 싸움으로 진행되고 있어, 양대 세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은 의원들도 총선을 앞두고 줄타기·갈아타기에 몰두할 것 같다고. 친문(친 문재인)·중도파 학살에 이어 공천에서 떨어지면 조국혁신당에서 출마하는 의원들도 나올 것 같다고. 지금도 자강론? 조국혁신당이 신장식 대표 체제로 전환한 지 한 달을 앞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음. “여당에 빚지지 않는 대신 존재감도 없는 게 자강론이냐”는 불만과 “이제 취임한 지 겨우 한 달이니 조금 더 지켜보자”는 옹호 입장이 대립하는 모양. 신 대표는 정의당 출신인 만큼 일각에서는 혁신당을 ‘성공한 정의당’으로 키우려는 게 아니냐는 후문도. 드러난 거짓말
2026-08-15 취재부
누구 ‘빽’이길래? 최근 예능에서 논란이 된 배우 A가 주인공으로 턱턱 캐스팅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는 중. 무명 시절이 길었던 것도 아니고 대단한 연기력이 아닌데도 상당한 기대작에 발탁됨. 반응이 좋지 않고 외모에 대한 조롱까지 나오고 있지만, 감독들은 개의치 않는다는 후문. 경찰 악마화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이 보완수사권 폐지를 자축하자, 부산 서면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지옥에나 가라”면서 항의. 그러자 일부 민주당 지지자들이 온라인에서 피해자를 비난. 일각에선 “향후 해결이 제대로 안 된 사건의 피해자가 보수언론을 통해 항의하면 일부 민주당 지지자들이 피해자를 비난할 것”이라고 예상 중. 경찰에 책임 전가하면서 악마화하는 구도도 예상된다고. “비극적 사건을 정치화하지 말라”는 압박이 전방위적으로 가해질 것이라는 일각의 시나리오도 나와. 알콩달콩 마포구 콤비 민주당 정청래 당 대표 후보와 이지은 전 대변인의 케미가 심상치 않음. 이 전 대변인이 정 후보의 볼을 찌르며 장난을 치는 등 친분 있는 모습이 포착되자 이를 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 시절 영입 인재로 정치에 입문했는데 정작 본인은 친정청래로 갈아탔냐”는 원성이 나옴. 한 정치권 관
2026-08-08 취재부
고충 신고 뭉개기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A 제약사가 직원의 고충 신고를 받고도 조사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해 시정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커지는 분위기. 현재 노동청은 신고자에게 불리한 처우가 있었는지도 추가로 들여다보고 있다고. 여기에 외부 조사를 맡은 노무사들이 정신과 진료 내역 등이 담긴 문답서를 사측에 넘겼다는 의혹까지 제기된 상황. 다만 회사 측은 직장 내 괴롭힘 자체가 인정된 것은 아니며 문답서 유출 주장도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 잊혀질 순 없다?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가 리더십을 잃기 전부터 당에서는 당명을 변경해야 한다는 주장이 꾸준히 나옴. 더는 ‘조국 간판’으로 승부를 보기엔 어렵다는 주장에 힘이 실린 셈. 문제는 평택 낙선 이후 당과 거리를 둘 줄 알았던 조 전 대표가 혁신정책연구원장으로 돌아오면서 계획에 차질이 생김. “대표였던 조국이 두 눈을 부릅뜨고 있는데 어떻게 당명에서 조국을 뗄 수 있겠냐”며 당에서도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고. 공소 취소 나비효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사의를 표명하는 등 보완수사권과 관련해 비교적 검찰에 우호적이었던 이유는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돌아다니는 중. 일각에서는 “특검이
2026-08-01 취재부
보법 다른 거래? 이재명 대통령이 자택을 29억원에 매각하면서 채권최고액 17억7000만원인 근저당을 설정해 눈길을 끌어.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가 된 이후 등기가 설정되면 매수인이 재건축 분양권을 못 받을 수도 있어서 근저당부터 설정한 것이라고. 현행법에 따르면, 투기과열지구 내 재건축 조합원 지위 양도는 소유자가 5년 이상 주택을 보유하면서 10년 이상 거주해야 가능. 김혜경 여사는 2018년에 증여받아. 이런 형태는 잔금을 치를 때, 근저당을 갚는 꼼수로 이어진다고. 투기과열지구 내 재개발 가능성이 있는 매물 거래 조건이 까다로워지도록 법을 고친 세력은 더불어민주당이라고. 이 대통령의 거래 형태를 놓고, 일각에선 “보법이 다르다”고 냉소. 친문 떠나 홀로서기?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출사표를 던진 고민정 의원의 역할을 두고 정치권의 관심이 쏠림. 당초 친문(친 문재인) 세력을 흡수할 것이란 예상과 달리 “기득권 타파”를 외치며 친문 결집과 다소 거리를 뒀다는 평. 그동안 여의도에서는 “최후방에 있는 고민정이 나오면 그때부터 친문 부활 신호탄”이라고 봤지만 의외로 독자 노선을 걷는 모습에 그가 새로운 생존 방식을 택한 것 같다고. 고 의원 역시 “내가 할
2026-07-25 취재부
중소기업 동성 성추행 포항의 한 중소기업에서 파트장이 동성 부하 직원을 반복적으로 성추행한 사실이 밝혀지며 논란이 커지는 분위기. 피해자는 사건 이후 정신과 치료를 받았고, 근로복지공단에서도 300일이 넘는 요양 기간을 산업재해로 인정했다고. 가해자는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지만, 현재까지 회사에 근무 중이라는 말이 나오기도. 사건 이후 피해자가 업무에서 배제됐다는 주장까지 제기되며 회사의 후속 조치를 둘러싼 뒷말이 이어지는 상황. 재기 불능?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무섭노’ 발언 저격 논란 일주일 만에 “리센느를 겨냥한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오히려 반감을 키웠다는 지적이 나옴. 당직자 사이에서 “휴대전화 뺏어야 하는 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올 만큼 SNS를 통해 존재감을 확인하려고 하는 게 문제라고. 한 관계자는 “조국 같은 엘리트에게 있어 낙선이라는 경험은 굉장히 귀한 자산이다. 이걸 가지고 앞으로 나아갈 방법을 모색해야 하는데 그럴 기미가 없다”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창당 밀어 넣기?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가능성을 언급하는 등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신당 창당설이 돌아다니는 중. 그 직전에는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강경하게 한
2026-07-18 취재부
또래 만나기 힘드네 여배우 A는 만나는 상대역마다 나이 차이가 큰 편. 대세 배우도 있고, 연기력 최고의 대배우도 있어 이해는 된다는 분위기. 그러면서도 팬들은 나이대가 비슷한 또래 배우와 연기했으면 하는 바람 중. 자리만 지키면 땡? 민주당 전당대회 처음과 끝이 정청래 전 대표의 고향인 충청에서 진행됨. 여기에 최근 정 전 대표가 ‘호남 갈라치기’에 앞장서고 있다는 비판이 함께 나오면서 공정성 논란에 불이 붙음. 정청래 지도부와 호흡을 맞춘 조승래 전 사무총장이 “애먼 불공정 시비 말고 국가 어젠다를 토론하자”고 했지만, 호남마저도 쪼개지면 총선은 물론 대선까지 보장할 수 없음. 가뜩이나 정 전 대표를 향한 불만이 많은 만큼 “제2의 안철수”라는 뒷말까지 나오는 모양. 궁색한 끼어들기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가 아이돌 그룹 리센느의 리더 원이가 말했던 “무섭노”에 대해 연이어 ‘일베’를 거론. 원이의 고향은 경남 거제로 알려져. 조 전 대표의 강경한 반응에 대해 “조 전 대표의 정치적 상황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 재보궐선거에서는 3등으로 낙선했고, 당명도 바뀔 가능성이 있으며, 더불어민주당은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어 정치적 관심을 얻을 방법이 궁색했
2026-07-11 취재부
3년만 버티자?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청와대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주최. 이에 따르면, 서남권은 제2의 반도체 생산기지가 된다고. 그런데 일각에서는 이 구상이 제대로 실현될지 의문이라고. 기업은 차기 대선 상황을 감안해 “3년만 버티자”고 생각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중. 기업은 공사를 최대한 지연시키려고 할 것이고, 반대로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 퇴임 이전에 돌이킬 수 없을 정도의 공사 진척도를 요구하는 등 눈치 싸움을 예상하는 기류도 있다고. 무서운 재건축론 ‘ABC론’에 이어 유시민 작가의 ‘재건축론’이 민주 진영을 뒤흔듦. 이를 두고 여권에서는 “이정부 탄생에 도움을 줬는데 막상 대통령이 자신을 챙겨주지 않아 섭섭해하는 것 같다” “하다못해 (유 작가) 주변 사람이라도 기용을 해야 했는데 그럴 기미가 없으니 자꾸 훈수를 둔다” 등 해석이 나옴. 유 작가가 노무현 재단 이사장 사퇴 후 발언 수위가 세질 것이라 예상은 했지만, 생각보다 날 선 태도에 전당대회를 앞두고 여권에서도 고심이 깊다고. 바이바이 김태효? 종합특검팀이 신원식 전 국가안보실장과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
2026-07-04 취재부
서두르는 이유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공개적으로 복당을 서두르는 이유를 놓고 많은 분석이 오가고 있다고. 가장 많이 나오는 분석은 ‘빚’ 문제라고. 한 의원이 재보궐선거 당시 해당행위 성립을 감수하면서까지 도와준 의원·당협위원장이 많아 해결해야 하는 청구서가 많이 쌓였다는 것. 빨리 복당해서 국민의힘 내 지분을 확보해야 2028년 총선 공천으로 빚을 청산할 수 있다고. 돌고 도는 명픽 지난 6·3 지방선거서 부산 북구갑에 출마해 낙선한 하정우 전 후보가 대통령 직속 국가AI전략위원회 상근 부위원장으로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옴. ‘청와대 복귀설’이 나오자 국민의힘에서는 “선거가 대통령 측근들의 경력 관리 프로그램이냐”고 지적했으며 하 전 후보는 “하마평”이라고 일축함. 이재명 대통령의 ‘애착 인재’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아끼던 인물인 만큼 어떤 방식으로든 그를 챙겨줄 거라는 게 정치권의 시각. “이대로 두긴 아까우니 나중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자리라도 주지 않겠냐”는 후문도. 사실상 기소 분위기 2차 종합특검팀이 ‘계엄 정당화 메시지 전달’ 의혹과 관련해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을 세 번째로 소환해 10시간가량 조사. 종합특검팀은 12·3 비상계엄 선포
2026-06-27 취재부
2차 종합특별팀이 파견 검사 2명을 추가로 확보. 최근 법무부로부터 대구지검 이상돈(변호사시험 6회) 검사와 수원지검 안산지청 박달재(변호사시험 10회) 검사를 파견받아. 권영빈 특검보 휘하에서 내란 혐의 사건을 맡은 강남수(사법연수원 31기) 전 서울서부지검 중요경제범죄수사단 부장검사는 신임 법무부 감찰관으로 임명. 특검팀 안팎에서는 두 달도 남지 않은 수사 기간으로 인해 너무 늦어버린 파견이라는 말이 나와. 패배 원인 어디에?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캠프는 아직도 멍한 상태라고. 질 거라고 생각 못 했던 만큼 후폭풍이 어마어마하다고. 외부에서는 최대한 말을 아끼면서 패배 원인 분석하는 데 전념할 예정. 이에 정 후보를 가장 많이 띄워줬던 X(구 트위터) 사용자들은 “깊게 생각할 필요도 없다. 여성의당 공약 참고하시라”라며 여성 공약이 약했던 점을 꼬집는 등 직접 원인을 분석해주기도. 부푼 희망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지지자들이 한 의원의 국민의힘 복당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고. “한 의원의 복당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꾸준히 밝힌 국민의힘 김도읍 의원이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하자, 한 의원의 복당이 일사천리로 해결될 거로 생각하는 지지자들도 있다고. 심지어 일부
2026-06-13 취재부
연예계 ‘정치’ 주의보 지방선거를 앞두고 연예계에 또 한 번 ‘정치’ 경보가 내려짐. 스타벅스 일베 논란부터 모 연예인의 머리색 논란까지 지난 대선보다 강도는 약해졌지만, 여전히 영향은 있는 상황. 지난해 한 여자 아이돌이 호되게 당한 이후로 소속사 차원에서 조심하는 모양새. 일각에서는 과하다는 여론도 조금씩 생겨나는 등 대중 반응은 갈리는 중. 반대로 입당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 지원 유세에 나섰던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을 비판. 홍 전 시장은 대구시장 선거와 관련해서도 이미 더불어민주당을 지지. 그의 행보에 대해 “정치에 입문할 때도 새정치국민회의 아니면 민주당에 입당하려고 했던 사람”이라는 과거사까지 파묘. 이어 “과거사를 감안할 때 원래 좌파 성향이 좀 있었던 것 같은데, 민주당에 입당하거나 총리직 제안받을 것 같다”고 비난. ‘무주공산’ AI 사령탑 하정우 부산 북구갑 후보의 출마로 공석이 된 AI미래기획수석 자리에 누가 들어설지 이목이 쏠림. 정부는 하 후보가 차출된 이후 곧바로 인선 작업에 들어섰지만, 후임자 찾기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짐. 이재명정부의 주요 사령탑 중 하나인 만큼 유능한 기업 출신으로 후
2026-06-06 취재부
시선은 벌써 8월에?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지방선거 승리 여부에 별로 관심이 없는 것 같다고. 이 대통령은 지방선거 대승이 정 대표 연임으로 연결될 것을 우려해 공약 지원에 인색한 것 같고, 정 대표는 지방선거 승리 자체를 낙관하면서 전당대회에 대비한 조직 구성을 더 신경을 쓰는 것 같다고. 아무래도 전당대회는 친명(친 이재명)·친청(친 정청래) 내전이 다시 폭발하는 계기가 될까 봐 우려하는 시선 많아져. 막 쓴 예산 종합특검팀이 최근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하고 소환 일정 조율. 종합특검팀은 행안부 공무원들의 반대에도 관저 이전 과정에서 부처 예산 전용이 강행됐고, 당시 담당 공무원이 승진 배제된 구체적 정황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 인사권자였던 이 전 장관이 이 과정에 개입했다는 것이 특검팀 시각. 금지령 일파만파 최근 경찰에게도 “카페 이용 시 가급적 스타벅스는 자제해달라”는 취지의 요청이 내려진 것으로 전해짐. ‘탱크데이’ 논란이 정치권의 이념 싸움으로 번진 만큼 국민 시선을 의식한 조치라는 해석. 윗선의 ‘권고’라고 하지만 사실상 ‘강제’로 여겨진 탓에 “이제는 커피 브랜드까지 가
2026-05-30 취재부
오너 일가 편법승계? A 그룹 바이오 계열사의 합병 추진을 두고 시장 안팎에서 가치 이전 가능성이 거론되며 논란이 커지는 분위기. 과거 외부 투자자가 수십억원대 손실을 감수하고 지분을 헐값에 처분한 직후 기업가치가 급등. 특히 적자 상태였던 회사가 갑자기 높은 가치로 평가받으며 계열사 합병이 추진되자 “주주가치를 의도적으로 훼손한 알짜 넘기기”라는 해석까지 이어지는 상황. 일각에서는 오너 일가의 증여세 부담을 낮추기 위한 후계 구도 작업 아니냐는 뒷말도 나오는 상태. 시들해진 ‘뉴이재명’ 더불어민주당의 새로운 코어 지지층으로 불린 ‘뉴이재명’의 화력이 예전 같지 않음. 이들이 집단으로 움직이며 표몰이를 해야 하는데 지방선거 당내 경선을 통해 ‘뉴이재명픽’이라고 불린 후보 대부분이 고배를 마셨기 때문. 그 원인으로는 뉴이재명 상당수가 더불어민주당 당원이 아니기 때문이라는 해석. 전통 지지층을 이길 수 없는 만큼 8월 전당대회에서도 ‘뉴이재명=당심’이라는 공식이 성립하지 않을 것이란 관측도. 3등인 이유 부산 북구갑 재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는 3위로 나타난 여론조사 결과가 다수 발표되고 있음. 이를 놓고 갑론을박이 진행 중. 일각에선 “순위를 떠나서
2026-05-24 취재부
그들만의 시상식 한때 ‘시상식의 시상식’으로 불렸던 백상의 인기가 추락 중. 대부분 상은 잘 줬다는 분위기지만 화제성이 푹 꺼짐.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흥한 드라마나 영화가 없기 때문이라는 말도 있음. 심지어 논란조차 없다는 후문. 일각에서는 권위까지 의심받으면 안 된다는 말이 나오기도. 서울 콤플렉스 박형준 부산시장이 3선 도전을 앞두고 표심 사로잡기에 나섬. 재임 중에도 ‘글로벌 문화 인프라 구축’을 강조해 온 만큼 이번에는 부산에 퐁피두 미술관과 88층 랜드마크 타워를 세우겠다고 자신함. 이를 두고 ‘한강을 사랑하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겹쳐 보인다고. 두 도시는 성격이 다른 만큼 “서울에서 좋다고 부산에서도 무조건 좋은 게 아니”라는 의견이 있었지만 이에 굴하지 않자 박 시장의 이상한 ‘사대주의’가 발목을 잡을 것이란 지적이 나오는 모양. 전입 신고 대환영 진보당 손솔 의원이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의 혐오와 갈라치기에 맞서겠다”면서 경기 화성을로 이사 가서 전입 신고. 그러자 이 대표 지지자들이 손 의원을 크게 환영하는 듯한 분위기 형성됨. 더불어민주당에게 단일화를 요구하면서 갈등을 일으키거나 독자 출마해서 표를 나눠가질 것 같아서라고. “꼭 출마해서 절
2026-05-16 취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