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디바들이 돌아오고 있다. 통상 연초는 가요계 비수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왕년의 언니’들이 속속 컴백을 알리고 있다.
연초 가요계 비수기 불구
속속 복귀 소식으로 활기
엄정화, 이효리, 보아, 길건, 미나, 솔비, 백지영, 김윤아, 이소라, 임정희, SES…. 오랜 공백을 깨고 팬들 앞에 섰거나 서는 이들은 모두 이름만으로도 위압감이 느껴지는 카리스마를 내뿜는다.
때문에 이들의 컴백 소식은 대중들의 주목을 받을 수밖에 없다. <사진=벅스, 네이버뮤직, 뉴시스>

오랜 공백 깨고 팬들 앞에
이름만으로도 위압감 느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