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5.24 10:3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증가하는 가운데 3일 서울 송파구 잠실 종합운동장 주경기장 옆에 마련된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방식의 차량이동 선별진료소가 운영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가 3일, 4·15 총선 출마 기자회견을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 안으로 입장하고 있다. 태 전 공사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서울 강남갑 지역구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서 4·15 총선서 미래통합당 후보로 서울 강남갑 지역구에 출마하겠다면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미래통합당 서울 강남갑 후보로 나선 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서 열린 4·15 총선 기자회견 직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서 4·15 총선에 미래통합당 소속으로 서울 강남갑 지역에 출마하겠다며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서 4·15 총선 출마 기자회견에 앞서 취재진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지난 2일, 경기도 가평의 신천지 평화 연수원서 이만희 총회장이 기자회견을 가졌다. 초반 정부,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단 모습과 달리 취재진의 질문에는 대답하지 못하고 황급히 기자회견을 마무리 지었다.
서울개인택시 비상대책위원회가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가진 타다금지법 통과 촉구 기자회견을 가운데 조합원들과 이준석 미래통합당 최고위원(가운데)이 ‘타다 무죄’ 판결을 비판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서울개인택시 비상대책위원회가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가진 타다 금지법 통과 촉구 기자회견에서 ‘타다 무죄’ 판결을 비판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서울개인택시 비상대책위원회가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가진 타다 금지법 통과 촉구 기자회견서 ‘타다 무죄’ 판결을 비판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서울개인택시 비상대책위원회가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가진 타다 금지법 통과 촉구 기자회견에서 ‘타다 무죄’ 판결을 비판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서울개인택시 비상대책위원회 조합원이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 반포대로에 정차한 택시에 타다 금지법 통과 촉구와 ‘타다 무죄’ 판결을 비판하는 내용을 붙이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서울개인택시 비상대책위원회가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 반포대로에서 택시를 일렬로 정차 후 타다 금지법 통과 촉구와 ‘타다 무죄’ 판결에 대해 항의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서울개인택시 비상대책위원회가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 반포대로에서 택시를 일렬로 정차 후 타다 금지법 통과 촉구와 ‘타다 무죄’ 판결에 대해 항의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서울개인택시 비상대책위원회 조합원이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 반포대로에 정차한 택시에 타다 금지법 통과 촉구와 ‘타다 무죄’ 판결을 비판하는 내용을 붙이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서울개인택시 비상대책위원회 조합원이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 반포대로에 정차한 택시에 타다 금지법 통과 촉구와 ‘타다 무죄’ 판결을 비판하는 내용을 붙이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서울개인택시 비상대책위원회 조합원이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 반포대로에 정차한 택시에 타다 금지법 통과 촉구와 ‘타다 무죄’ 판결을 비판하는 내용을 붙이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진영 행정안전부장관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서 열린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를 경청하고 있다.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서 본회의에 앞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서 본회의가 열린 가운데 (사진 왼쪽부터) 김연철(통일)·추미애(법무)·정경두(국방)·진영(행정안전)·강경화(외교)부장관 등 국무위원들이 출석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