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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27일 16시24분

진실&거짓


톱 아이돌의 주사

  •    
  • 등록 2021.03.19 17:17:38
  • 호수 13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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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 아이돌의 주사

훈훈한 외모와 만능엔터테이너로 대중에게 사랑받는 아이돌 A씨.

여자 아이돌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다고.

그러나 A씨는 술만 마시면 각 종 음담패설과 자신이 만났던 여자 아이돌을 평가하는 주사가 있다는 것.

과거 업계 관계자들과 회식 중 술에 취한 A씨가 큰 목소리로 스태프들에게 사귀었던 아이돌의 외모와 몸매를 평가하는 말을 쏟아냈다고.

이를 지켜보던 지인이 강제로 데리고 나가 A씨를 자중시켰지만, 알려진 성격과는 다른 실제 성격에 회식 분위기는 싸해졌다는 후문.

 

기지개켜는 킹메이커?

보수진영 킹메이커로 유명한 A씨가 활동을 시작했다고.

A씨는 평소 고향에서 홀로 시간을 보내다 대선 시즌만 되면 모습을 드러낸다고.

A씨가 점찍은 인물은 누구인지 다들 주목하고 있다는 전언. 

 

눈썹 그리는 의원님들

반영구 시술을 받는 여의도 의원님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특히 눈썹 반영구가 인기가 좋은데, 이는 첫인상에서 또렷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줄 수 있기 때문.

최근 원희룡 제주도지사,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등 유력 정치인들이 눈썹을 관리하면서 유행을 탄 것으로 보임.

재밌는 점은 의원님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 대박난 가게가 있다는 것.

가게 측 사장은 특정 정당 의원들과 보좌진들이 연이어 방문하는 덕에 쏠쏠한 재미를 보고 있다며 만족감을 표함. 

 

지방선거 노리는 사장님

임기 종료를 앞둔 공기업 사장 A씨가 지방 선거에 나설 거란 소문.

A씨는 재선임을 노렸지만, 내외부의 반대에 부딪혀 사실상 임기 연장이 무산된 상황.

이를 계기로 A씨가 정치권에 발을 들일 것이란 예상이 나오는 중.

이전부터 A씨가 사적인 자리에서 종종 지선 참여 가능성을 언급했기 때문.

이미 사내에서는 A씨가 고향인 B지역의 기초단체장 선거에 나설 거란 뒷얘기가 공공연하게 나오던 상황.

사장을 달기 전부터 B지역 행사를 적극 챙겼던 것도 선거를 감안한 행보였다는 시각이 다수.

 

1000만 감독의 작당 모의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의 감독 A가 다른 작가가 쓴 대본을 뺏으려고 작당 모의를 했다는 후문.

1000만 관객 동원 후 권세가 하늘을 찌르던 시절, A는 우연한 기회로 해외 배급사와 미팅을 가졌다고.

당시 전쟁을 소재로 한 대본이 마음에 든 A는 이것을 뺏고자 후배 조감독들을 모아놓고 ‘이 작가가 빠지고 내가 각본에 크레딧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오라’는 지시를 했다고.

대본을 뺏으려고 마음을 먹은 A는 해외 배급사와의 이후 미팅에서 마치 자신이 글을 쓴 것처럼 행동했다는 후문.

해외 배급사는 이 대본의 작가가 누구인지 분명히 알고 있는데, 너무 어이없어 했다고. 

 

블로그 수정하는 철학원

어느 한 사주팔자 업체가 유명한 스포츠선수 사건이 터지기 전에 한 철학원이 ‘올해 운이 좋지 않다’는 글을 올려 화제.

이를 시기한 A 철학원은 블로그에 아무 글이나 올린 다음 연예인 사건이 터진 후 마치 예언이라도 한 듯이 글을 수정.

블로그 특성상 수정한 날짜가 나오지 않아 사람들이 보고 신통방통하다고 속고 있음.

 

회식 제명된 이유

한 게임회사에서 유부녀 팀장 때문에 회사 분위기가 싸해졌다고 함.

그녀는 주량이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1차, 2차, 3차는 물론 끝까지 자리를 지킨다고.

물론 아무도 강요한 사람은 없고 스스로의 고집 때문.

하지만 이런 문제로 남편이 회사까지 찾아와 난동을 부렸다고 함.

그날 이후 팀장은 회식모임 명단에서 제명됐다는 후문.

 

역주행 노리는 기획사

최근 음원 역주행으로 공중파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를 기록한 그룹이 화제.

유튜브 영상으로 역주행이 시작되면서 중소 기획사들의 희망으로 떠올랐다고.

데뷔 당시 크게 화제를 모으지 못한 그룹들이 ‘하나만 걸려라’며 대박을 노리고 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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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사 정치팀] 설상미 기자 = 야권 대장주로 꼽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하락세다. '총체적 난국’이라는 악평 속 ‘윤석열의 정치’를 입증할 시간도 그리 많이 남지 않았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혹독한 검증대에 올랐다. 윤 전 총장은 지난 3월 퇴임 후 30%의 지지율에 웃돌면서 야권의 ‘대장주’로 떠올랐다. 그렇게 꽃길만 걸을 것 같았던 그는 각종 ‘리스크’로 지지율 하강곡선을 그리고 있다. 정치는 현실 현실을 몰라? 코리아리서치가 MBC 의뢰로 차기 대선후보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윤 전 총장은 19.7%로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출마 선언 이후 처음으로 10%대 지지율이 나온 것이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윤 전 총장의 하락세는 갈지자 행보과 잇따른 실언, 비전 부재 등에 기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윤 전 총장이 검사 시절 보였던 매력이 보이질 않는다는 평가다. 윤 전 총장의 직설 화법은 그의 큰 장점으로 꼽혀왔다.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검사가 수사권 가지고 보복하면 그게 깡패지 검사냐” 등의 어록을 남긴 바 있다. 그랬던 윤 전 총장이 달라졌다. 외연 확장을 위해 ‘갈지자 행보’를 거듭하면서 양 진영에서 애매모호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광주와 대구에서 꺼낸 발언들이 대표적이다. 윤 전 총장은 지난 17일 광주를 찾아 “5·18 정신을 헌법에 넣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가 불과 사흘 뒤 대구에서 강경보수 발언을 쏟아냈다. 당시 대구에서 윤 전 총장은 “코로나19 확산이 대구가 아닌 다른 지역이었으면 민란이 일어났을 것” “우한처럼 대구를 봉쇄한다는 미친 소리” 등 과격한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야권 ‘대장주’ 지지율 하락세 애매한 ‘갈지자 행보’ 도마에 특히 윤 전 총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 수사 관련 질문에 “지역에서 배출한 대통령에 대한 수사 소추를 했던 것에 섭섭하거나 비판적 생각을 가진 분들을 충분히 이해하고, 마음 속으로 송구한 부분도 없지 않다”고 답했다. 이와 관련해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권력에 맞섰던 검사가 용기를 좀 잃은 것 같다”고 야박한 평가를 내렸다. 이 때문에 민심은 윤 전 총장의 진의를 의심하고 있다. 중도는 물론 보수도 그의 행보에 불신을 갖기 시작한 것. 실제 중도와 보수층에서 윤 전 총장의 지지율이 동시에 하락하는 결과가 잇따르고 있다. 이대로라면 윤 전 총장이 진영을 아우르는 빅텐트를 구축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이강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소장은 “최소한 일관성이 있어야 이 말 저 말이 모두 의미를 얻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윤 전 총장의 실언 역시 하락세의 원인이 됐다. 특히 그의 ‘주 120시간 근무’ 발언은 노동계에서 큰 파장을 낳았다. 윤 전 총장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스타트업 청년들을 만났더니 주 52시간제도 시행에 예외조항을 둬 근로자가 조건을 합의하거나 선택할 수 있게 해달라고 토로했다. 일주일에 120시간 바짝 일하고 이후 마음껏 쉴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제 얼굴 침 뱉기 여권에서는 일제히 비판이 쏟아졌다. “노동을 바라보는 퇴행적인 인식에 입을 다물지 못하겠다” “국민 삶을 쥐어짜려는 윤석열의 현실 왜곡 악담이 개탄스럽다” 등 격한 공세가 계속됐다. 이에 윤 전 총장은 “주 52시간 근무제도를 업종 따라 탄력적으로 적용해야 한다는 뜻”이었다고 해명한 상태다. 윤 전 총장의 불분명한 비전도 그의 하락세와 연관이 있다. 윤 전 총장은 지난해 정권 핵심으로 꼽혔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정조준했다가 현 정부로부터 탄압을 당했다. 이후 윤 전 총장은 대권 출마 선언문에 “상식을 무기로 무너진 자유민주주의와 법치, 시대와 세대를 관통하는 공정의 가치를 기필코 다시 세우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문제는 윤 전 총장이 구체적인 정책이나 비전 제시 없이 반문(반 문재인) 메시지만 쏟아내고 있다는 점이다. 그의 대외 행보는 식사 정치와 민심 탐방으로 나뉜다. 현 정부에 비판적 시각을 견지하는 각계 인사들과 만나면서 정권 비판에 초점을 맞추는 식이다. 동시에 민생 현장을 직접 방문해 반문 프레임을 만들고 있다. 윤 전 총장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공정’을 그의 행보에서 보기 어렵다는 평가다. 이 때문에 정책 비전의 부재는 윤 전 총장의 최대 한계로 꼽힐 전망이다. 새로운 정치에 대한 비전을 갖추지 못하고, 본인만의 콘텐츠가 부족하기 때문. 외신에서도 “윤석열의 선거 정강·정책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고 평가할 정도다. 발언마다… 입이 방정 이와 관련해 국민의힘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윤 전 총장을 향해 “지지도 하나만 갖고 대통령이 될 수 있다는 착각을 하면 안 된다”며 윤 전 총장의 초반 행보를 비판하기도 했다. 대통령이 되면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해야 하는데 전혀 하질 못했다는 것. 이외에 윤 전 총장이 당 밖에서 뛰고 있는 점도 큰 리스크다. 야권 내 윤 전 총장의 입지마저 줄어들고 있는 양상. 여권에서는 이재명 경기지사가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고 있고, 야권에서는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치고 올라오고 있다. 특히 최 전 원장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최 전 원장은 최근 국민의힘에 입당해 당내 의원들과 접촉면을 넓히고 있다. 잠행 끝에 독자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윤 전 총장과 대조되는 양상을 보인다. 당 일각에서는 “윤 전 총장보다 최 전 원장이 정치적 안정감이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반면 윤 전 총장은 입당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사무실도 여의도가 아닌 광화문 이마빌딩에 차린 상태다. 여의도 정치권과 거리를 두면서 외연 확장을 하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잇단 실언, 불분명 비전…총체적 난국 보수도 진보도 ‘갸우뚱∼’ 입당이 답? 윤 전 총장을 바라보는 국민의힘의 속내는 복잡하다. 윤 전 총장이 이른 시일 내 입당할 생각은 없어 보여 당이 비호에 나서기도 애매한 상황이다. 하지만 윤 전 총장이 무너진다면 야권의 대장주가 무너질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이 대표는 단호하게 “위험하다”고 평가했다. 외연을 확대한다며 당 밖에 머물고 있는 윤 전 총장에 대한 평가다. 윤 전 총장의 행보와 관련해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를 소환해 비교하기도 했다. “여의도 정치에 숙달된 분들과 거리 있는 분들이 여의도 아닌 곳에 캠프를 차치려고 하는데, 그런 모델은 대부분 성과가 안 좋다”는 식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자강론’이 제기되고 있다. 당내 후보들에 집중하면서 제1야당의 위력을 보여주자는 것이다. 지도부를 중심으로 외연을 확장해 정권교체의 유일한 플랫폼이 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전문가들은 윤 전 총장이 입당을 서둘러 결정한다면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윤 전 총장으로선 당장 뾰족한 해법을 찾기가 쉽지 않아서다. 처가 의혹만 해도 해명만으로 해결될 수 없는 사안이다. 윤 전 총장의 정치적 비전과 정책 역시 불완전해 지지층 이탈을 쉽게 막기가 어려워 보인다. 표 다 까먹네 결국 신기루? 엄경영 소장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선거라는 게 결국 정당간 싸움인데 아웃복싱은 굉장히 위험하다. 민주당 후보-국민의힘 후보 이렇게 매치를 시켜야 하는 건데 무소속 윤석열은 매치가 쉽지 않다”면서 “최저치로 떨어진 그래프를 반등시키려면 입당 밖에 답이 없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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