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5일 만에 체중 감량을 돕는다는 ‘오일만 주스’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4일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지용성 독소와 해독법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일만 주스’는 5일간 식단 조절 없이 공복에 주스 한 잔을 마시면 되는 다이어트 법이다. 파슬리, 레몬을 넣어 만든 이 주스는 몸 속 독소 배출, 간 손상 억제, 신장의 기능을 높여준다.
이 방법을 통해 신기루는 5일 만에 4킬로그램 이상을 감량하는 효과를 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