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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16일 18시24분

사회


<일요시사> 후원 2011 독도수호마라톤대회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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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수호 위해 2000명 한마음으로 달렸다!

[일요시사=정혜경 기자] 2011 독도수호마라톤대회(대회장 유준상)가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전날 내린 비로 주최 측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지만 대회 당일만큼은 화창했다. 하늘이 도왔다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였다. 화창한 가을 하늘 아래 2000여명에 달하는 참가자들은 각각 4개의 코스를 나눠 뛰며 독도 수호 의지를 다졌다.

2000여명 코스 달리며 독도 수호 의지 다져
마라톤 외에도 독도 관련 다양한 이벤트 눈길


2011 독도수호마라톤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6일 오전 8시 한강시민공원 뚝섬유원지 분수광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독도가 한국땅이라는 사실을 재확인시키고 독도에 대한 한국인의 사랑을 널리 알리고자 (사)21세기경제사회연구원, 한국정보기술연구원, 대한롤러경기연맹이 공동 주최했다.

“독도에 사랑과 관심”

유준상 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과거부터 계속된 독도에 대한 일본의 탐욕에 맞서기 위해 독도수호마라톤대회가 탄생했다”며 “단순한 마라톤대회가 아닌 애국캠페인으로서 독도수호마라톤대회에 참여하는 국민들의 사랑과 관심이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격려했다.

명예대회장인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은 축사에서 “마라톤 도전을 통해 얻은 인내와 끈기, 도전정신은 국민들이 독도사랑을 실천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며 “독도수호마라톤이 독도에 대한 한국인의 관심과 사랑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평소 각별한 독도 사랑을 보여 온 이재오 전 특임장관은 “독도는 한민족의 영혼이다. 주권의 상징인 독도는 온 국민이 사랑으로 지켜야 할 우리의 생명”이라며 “독도수호마라톤대회가 성황을 이뤄 우리 땅 독도에 대한 한국인의 사랑을 널리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도 이날 대회장을 찾았다. 나 후보는 대회 참가 선수들과 시민들, 진행요원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악수를 나누고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2000여명의 참가자와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마라톤대회는 풀코스, 하프코스, 10km, 5.4km 코스로 구성됐으며 뚝섬유원지 분수광장을 출발해 경기도 구리시를 왕복하는 코스로 진행됐다. 각 코스별 1, 2, 3위 선수에게는 상장과 트로피, 상금이 시상됐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도 소정의 기념품이 지급됐다.
이날 행사는 마라톤 외에도 독도에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소프라노 정수경 교수가 ‘아! 나는 독도다’라는 노래로 분위기를 띄웠고, 독도시화전시, 독도메시지쓰기, 독도포토제닉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가 이어졌다.

“독도 더욱 사랑”

행사 말미에 유 대회장은 “출발선에서 독도 사랑이라고 외칠 때마다 가슴 속에 벅찬 감동이 느껴졌다”며 “올해에도 독도수호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유 대회장은 이어 “독도에 대한 일본의 끈질긴 야욕은 더욱 거세고 집요해질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땅 독도를 지키기 위해서는 독도를 사랑하는 국민들의 마음이 필요하다”며 “독도를 더욱 사랑하고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취재 일선에서 뛰는 <일요시사> 기자들도 후원사 자격으로 참석해 한명도 낙오하지 않고 5.4km 구간을 완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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