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휴게소의 맛없는 우동에 더 이상 고개를 가로저을 필요가 없어졌다. 앞으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도 코바코의 고품격 우동을 만날 수 있다.
코바코(www.cobaco.com)는 현재 하남 만남의 광장 휴게소, 청원휴게소, 덕유산 휴게소에 입점했고, 5월에 인삼랜드 휴게소, 죽암휴게소, 신탄진 휴게소 등 고속도로 휴게소까지 진출했다.
주5일제 시대를 맞아 여가시간 증가로 주말 여행족들이 크게 늘어나면서 고속도로 휴게소도 발전을 거듭해왔다. 이제 청결은 기본이고 고속도로 휴게소 역시 맛과 서비스로 경쟁하는 시대가 됐다. 한국도로공사가 정책적으로 휴게소 음식의 품질을 향상시킨다는 목표를 위해 프랜차이즈 사업자를 휴게소에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와 같은 트렌드에 맞추어 코바코도 휴게소에 입점해서 맛과 품질, 서비스, 브랜드까지 고객에게 최대의 만족을 주고자 한다. 깔끔하고 정갈한 맛으로 이미 호평받고 있는 코바코의 입점을 통해 고속도로 휴게소의 이미지 향상에도 일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바코 관계자는 “(코바코의) 깔끔한 맛과 건강한 브랜드 이미지가 고속도로 휴게소의 진출까지 이어진 밑바탕이 됐다”면서 “이번 고속도로 휴게소 입점을 통해 더욱 많은 고객들에게 코바코 우동을 알리고 만족을 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