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4.28 17:41
[일요시사 취재2팀] 박정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67%를 기록하며 취임 후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7~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 응답은 67%였다. 지난 2월 2주차부터 꾸준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25%, 의견 유보는 8%였다. 갤럽은 “이번 주 대통령 직무 긍정률 67%는 취임 후 최고치”라며 “부정률 역시 25%로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직무 긍정 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4%)과 진보층(94%)에서 압도적이었으며, 중도층에서도 72%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의 66%는 부정적으로 답했다. 직무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17%)이 1위로 꼽혔다. 이어 ‘전반적으로 잘한다’(10%), ‘소통’ ‘외교’(이상 9%), ‘서민 정책·복지’(7%), ‘직무 능력·유능함’(6%) 순이었다. 부정 평가자들 역시 ‘경제·민생·고환율’(18%)을 가장 큰 이유로 지적했다. 이외에도 ‘부동산 정책’ ‘전반적으로
새로운 돈줄? ‘재판소원 허용법(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하면서 사실상 ‘4심’까지 다툴 수 있게 됨. 돈이 안 되던 헌법 소송이 노다지가 되면서 변호사 업계에서는 앞다퉈 “이건 헌법 해석의 문제” “내가 헌법과 잘 다툴 수 있다”를 홍보하고 있음. 대형 로펌에서는 이미 전담팀을 꾸려 대응에 나섰지만 일각에서는 “가진 사람만 유리한 게 아니냐”는 비토 섞인 목소리도 나오는 모양. 선거 앞두고… 친민주당 성향 시민단체 사법정의 바로 세우기 시민행동이 방송인 김어준씨를 검찰에 고발. 유튜브 방송에서 “이재명 대통령 순방 당시 김민석 국무총리가 미국·이란 전쟁 사태 관련 대응을 제대로 안 했다”는 말을 했기 때문이라고. 그러자 김 총리는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의견 밝혀. 이를 두고 한편에선 “총리가 상왕 인증을 한 것 아니냐”고 주장. 반대로 “지방선거를 앞두고 갈등을 봉합하는 구도를 만들려는 것”이란 시선도 있어. 시작도 못한 특검 종합특검팀이 팀 구성에 난항을 겪고 있음. 3대 특검팀으로부터 자료 전부를 받지 못한 상황에서 인력 파면 문제까지 불거지면서 이달 말까지는 성과를 내지 못할 가능성이 커짐. 국방부 조사본부는 수사관 1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