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4.30 17:27
[일요시사 취재2팀] 박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울산시장 가상 대결 조사에서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각 구도별로 경쟁 후보들과 오차범위 밖 격차를 보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25~26일 이틀간 울산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다자대결에서는 김상욱 후보 40.3%,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 28.9%, 김종훈 진보당 후보 15.4%로 집계됐다. 이어 박맹우 무소속 후보 8.9%, 황명필 조국혁신당 후보 1.0% 순이었다. 김상욱·김두겸·김종훈 3자 대결에서는 김상욱 후보 42.6%, 김두겸 시장 32.5%, 김종훈 후보 16.9%로 조사됐다. 후보 간 양자 대결에서는 대진표에 따라 결과가 엇갈렸다. 김상욱 후보와 김두겸 후보의 맞대결 시 김상욱 후보가 55.3%, 김두겸 후보가 35.7%를 기록해 19.6%p의 격차를 나타냈다. 김종훈 후보와 김두겸 후보의 양자 대결에서는 김종훈 후보 47.6%, 김두겸 후보 38.2%로 조사됐다. 김두겸 후보와 황명필 후보의 대결은 김두겸 후보 42.2%, 황명필 후보 36.6%로 격차는
[일요시사 취재2팀] 박정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67%를 기록하며 현 정부 출범 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67%, 부정 평가는 25%로 집계됐다. 8%는 의견을 유보했다. 직무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19%)가 가장 많이 꼽혔다. 이어 ‘경제·민생’(16%), ‘직무 능력·유능함’(9%) ‘전반적으로 잘한다’(8%), ‘소통’ ‘서민 정책·복지’(이상 5%), ‘추진력·실행력·속도감’ ‘부동산 정책’(이상 3%) 순이었다. 반면 부정 평가자들은 ‘경제·민생·고환율’(16%)을 첫 번째 이유로 들었다. 그 뒤로 ‘외교’(9%),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부동산 정책’(이상 8%). ‘전반적으로 잘못한다’(7%), ‘도덕성 문제·자격미달’ ‘독재·독단’(이상 6%) 등이 거론됐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8%, 국민의힘 20%로 집계됐다. 이어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이 각각 2%, 진보당 1%였으며,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은 26%였다. 갤
[일요시사 취재2팀] 박정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66%를 기록하며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7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66%, 부정 평가는 26%로 집계됐다. 8%는 의견을 유보했다. 직무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17%)이 가장 많이 꼽혔다. 이어 ‘외교’(14%), ‘직무 능력·유능함’(11%), ‘전반적으로 잘한다’(7%), ‘추진력·실행력·속도감’(6%) 순이었다. 반면 부정 평가자들은 ‘경제·민생·고환율’(17%)을 첫 번째 이유로 들었다. 그 뒤로 ‘외교’(12%),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9%), ‘국고 낭비·추경·재정 확대’(7%) 등이 거론됐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8%, 국민의힘은 19%로 나타났다. 이어 조국혁신당, 진보당, 개혁신당이 각각 2%였으며,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은 26%였다. 갤럽은 “민주당 지지율은 3주 연속 현 정부 출범 후 최고치를 유지했으며, 국민의힘은 현 정부 출범 후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요시사 취재2팀] 박정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67%를 기록하며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7~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67%로 집계됐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24%였으며,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직무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19%)이 가장 많이 꼽혔다. 이어 ‘외교’(12%), ‘전반적으로 잘한다’(11%), ‘직무 능력·유능함’(10%), ‘소통’(7%) 순이었다. 부정 평가자들은 ‘경제·민생·고환율’(16%)을 첫 번째 이유로 들었다. 그 뒤로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14%),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부동산 정책’(7%) 등이 거론됐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8%, 국민의힘이 20%로 나타났다. 이어 개혁신당 3%,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이 각각 1%였으며,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은 25%였다. 갤럽은 “지난주와 이번 주 민주당 지지도 48%는 현 정부 출범 후 최고치”라며 “국민의힘은 지난 두 달간 이어진 하락세에
[일요시사 취재2팀] 박정원 기자 = 오는 8월 열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차기 당대표를 뽑는 가상 대결에서 정청래 당대표가 오차범위 밖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6~7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3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청래·김민석·송영길 3자 가상 대결에서 정 대표가 28.7%의 지지를 얻어 1위를 기록했다. 이어 김 총리가 20.2%, 송 전 대표는 17.7%로 뒤를 이었다. 양자 가상대결에선 구도에 따라 다른 양상이 나타났다. 정 대표와 김 총리의 양자 대결에선 정 대표 33.0%, 김 총리 29.4%로, 두 인물 간 격차는 3.6%p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정 대표와 송 전 대표의 양자 대결에선 정 대표가 35.0%를 얻어 25.3%를 기록한 송 전 대표를 9.7%p 차이로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도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67.3%(‘매우 잘함’ 51.5%, ‘대체로 잘함’ 15.9%)로, 지난
[일요시사 취재2팀] 박정원 기자 = 삼성그룹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국내에서 가장 신뢰받는 재벌 그룹과 기업 총수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나왔다. <뉴스토마토>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사흘간 실시한 ‘2026년 1분기 재벌 신뢰 지수’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장 신뢰하는 국내 10대 재벌 그룹’으로 응답자의 63.6%가 삼성그룹을 선택했다. 이어 LG그룹이 10.7%로 2위를 기록했으며 현대차그룹(9.0%), SK그룹(4.4%), 한화그룹(4.1%) 순으로 나타났다. 하위권에는 롯데그룹(1.0%), HD현대그룹(0.5%), CJ그룹(0.4%), GS그룹(0.4%), 신세계그룹(0.3%) 등이 이름을 올렸다. 재벌 총수 신뢰도 조사에서도 이 회장이 52.8%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1위에 올랐다. 2위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14.7%)과는 30%p 이상의 큰 격차를 보였다. 이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8.5%), 구광모 LG그룹 회장(6.2%), 정몽준 HD현대 아산재단 이사장(3.7%), 최태원 SK그룹 회장(3.3%),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1.7%)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1.3%) 이재현 CJ그
[일요시사 취재2팀] 박정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67%를 기록하며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 응답은 67%로 집계됐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22%였으며, 11%는 의견을 유보했다. 직무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18%)이 1위로 꼽혔다. 이어 ‘전반적으로 잘한다’(12%), ‘직무 능력·유능함’(10%), ‘소통’ ‘외교’(이상 7%), ‘부동산 정책’ ‘추진력·실행력·속도감’ ‘서민 정책·복지’(이상 5%)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부정 평가자들은 ‘경제·민생·고환율’(20%)을 가장 큰 이유로 지적했다. 이외에도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11%),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도덕성 문제·자격 미달’(이상 10%), ‘법을 마음대로 변경’(6%), ‘외교’ ‘부동산 정책’ 이상 5%) 등이 거론됐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8%, 국민의힘이 18%로 나타났다. 이어 개혁신당 2%,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이 각각
6·3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으면서 출마자들의 후보 적합도, 지지도 등을 묻는 여론조사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자연스레 유권자들의 휴대폰이 쉴 틈 없이 울리지만, 조사의 정확성이나 공정성에 대한 문제 제기, 또 조사기관 자체의 신뢰성에 대한 우려는 오히려 커지고 있다. 과거 ‘여론’이나 ‘민심’은 정치인이나 지식인의 주장을 통해, 또 일부 정부기관의 민심 동향 분석을 통해 제한적으로 알 수 있었지만 여론조사가 도입된 이후, 특히 1990년대 말부터 언론사의 정기조사가 활성화되면서부터 우리 사회의 여론을 보여주는 공식적 지표가 됐다고 볼 수 있다. 대통령이나 정당의 지지도는 물론, 주요 정치적 사건이나 정부의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국민의 반응을 여론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되고, 이것이 다시 정치에 영향을 미치는 ‘피드백’ 효과가 나타나게 된 것이다. 이처럼 여론조사가 갖는 영향력과 위상에 변화가 생기면서 당연히 비판과 견제도 늘어나게 된다. 역대 대통령은 물론 정치권을 포함한 각계각층에서 여론조사나 조사기관들에 대한 문제 제기가 잇따랐다. 이에 1997년에는 공직선거법상 관련 규제 조항이 신설되고, 2014년에 이르러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에 여
[일요시사 취재2팀] 박정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60.9%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가 지난달 30~31일 전국 만 18세 이상 휴대전화 가입자 1000명을 대상으로 정기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은 60.9%였다. 이는 지난달 대비 3.0%p 상승한 수치로, 취임 직후인 지난해 6월(61.1%) 이후 가장 높다. 반면 부정 평가는 전월 대비 5.1%p 하락한 34.0%로 집계됐다. 긍정률이 부정률보다 26.9%p 높게 나타났다. 6·3 지방선거 프레임 공감도에선 여당 지원론이 우세했다. ‘정부·여당 지원을 위해 여당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는 응답은 50.3%로, ‘정부·여당 견제를 위해 야당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38.3%)는 견제론을 12.0%p 앞섰다. 지난달과 비교해 지원론은 1.6%p 오른 반면, 견제론은 2.5%p 내리면서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으로 양측의 격차가 두 자릿수로 벌어졌다. 정당 지지도에선 더불어민주당이 지난달 대비 3.9%p 상승한 48.8%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다. 국민의힘은 5.2%p 하락한 27.4%로 집계됐다
[일요시사 취재2팀] 박정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6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4~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 응답은 65%였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24%였으며, 의견 유보는 10%로 집계됐다. 직무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17%)이 1위로 꼽혔다. 이어 ‘전반적으로 잘한다’(10%), ‘외교’ ‘부동산 정책’(이상 8%), ‘소통’ ‘직무 능력·유능함’(이상 7%) 순이었다. 부정 평가자들 역시 ‘경제·민생·고환율’(17%)을 가장 큰 이유로 지적해, 경제 상황을 바라보는 시각이 지지 성향에 따라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외교’ ‘부동산 정책’ ‘도덕성 문제·자격 미달’(이상 7%) 등이 부정 평가 이유로 거론됐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6%, 국민의힘 19%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27%p로, 최근 한 달 사이 격차가 점차 확대되는 양상이다. 이어 개혁신당 3%, 조국혁신당 2%, 진보당 1% 순이었으며, 무당(無黨)층은 27%였다. 이재명
6·3 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가 광역단체장 후보 공천 작업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실제로 각 지역에서도 기초단체장 공천 경선이 막바지에 들어섰다. 이틈을 타고 엉터리 여론조사 결과가 넘치고 있고, 각 지역 언론매체는 과포장된 여론조사 결과를 여과 없이 보도함으로써 국민 전체의 판단력까지 흐리고 있으며 이로 인한 정치적 갈등은 극에 달하고 있다. 약간의 오차는 있을 수 있지만 조사 단계부터 어떤 결과를 도출해 내기 위해 조사가 이뤄졌다면 이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가장 위험하고도 중대한 범죄행위다. 필자가 거주하는 경기도 광주에서도 민심과 동떨어진 여론조사 결과를 두고 말이 많다. 언론사들은 저마다 여론조사를 통해 선거판의 흐름을 주도하려 할 것이고, 각 정당이나 후보들은 지지율 확인 수단으로 여론조사를 활용할 것은 자명하다. 여론조사를 통해 여론의 향배를 가늠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여론조사는 중요한 선거 수단 중 하나이기에 공정과 신뢰가 담보돼야 하는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하도록 설계될 경우, 여론조사 업체와의 유착관계를 의심해 볼 수 있다. 그런 만큼 여론조사는 공정성, 신뢰가 담보돼야 한다. 공정성을 잃은 여론조사는 여론조사 기관의
[일요시사 취재2팀] 박정원 기자 = 6·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공천 진행 상황에 대한 국민의 평가가 극명하게 엇갈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23~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3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35.8%는 민주당 공천 상황에 대해 ‘75점 이상 100점 이하’라고 평가했다. 이는 다른 점수 대역 응답 대비 오차범위 밖에서 가장 높은 수치다. 이어 0~25점 미만 24.7%, 50~75점 미만 16.5%, 25~50점 미만 12.4% 순이었다. 반면 국민의힘 공천 상황에 대해선 혹독한 평가가 내려졌다. 전체 응답자의 45.6%가 국민의힘 공천 상황에 ‘0점 이상 25점 미만’의 점수를 줬다. 이는 ‘최하 평가’ 응답이 오차범위 밖에서 타 응답 대비 확실한 우세를 보인 결과다. 대구·경북(TK) 및 표본 수가 적은 강원·제주를 제외한 모든 지역과 연령, 정치 성향에서 ‘낙제점’에 가까운 평가가 주를 이뤘다. 이외 25~50점 미만 16.1%, 75~100점 이하 15.1%, 50~75점 미만 13.2
[일요시사 취재2팀] 박정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67%를 기록하며 취임 후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7~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 응답은 67%였다. 지난 2월 2주차부터 꾸준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25%, 의견 유보는 8%였다. 갤럽은 “이번 주 대통령 직무 긍정률 67%는 취임 후 최고치”라며 “부정률 역시 25%로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직무 긍정 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4%)과 진보층(94%)에서 압도적이었으며, 중도층에서도 72%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의 66%는 부정적으로 답했다. 직무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17%)이 1위로 꼽혔다. 이어 ‘전반적으로 잘한다’(10%), ‘소통’ ‘외교’(이상 9%), ‘서민 정책·복지’(7%), ‘직무 능력·유능함’(6%) 순이었다. 부정 평가자들 역시 ‘경제·민생·고환율’(18%)을 가장 큰 이유로 지적했다. 이외에도 ‘부동산 정책’ ‘전반적으로
[일요시사 취재2팀] 박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하남시장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측 예비후보들이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보이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9일 비전코리아 솔루션즈가 포털신문·올리서치 의뢰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차기 하남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선 강 예비후보가 17.5%, 서정완 예비후보가 17.1%로 바짝 뒤를 이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4%p에 불과했다. 이어 오후석 후보가 10.2% 순이었다. 적합 후보 없음은 24.9%, 잘 모르겠음은 23.0%, 그외 다른 인물은 7.2%로 나타났다. 주목할 만한 대목은 이 시장과의 양자 가상대결 결과다. 강 예비후보는 46.6%를 기록해 이 시장(38.4%)을 8.2%p 앞섰다. 지지 후보 없음은 8.6%, 잘 모르겠음은 6.5%였다. 반면 서 예비후보 VS 이 시장의 대결에선 42.5% 대 40.2%로 이 시장이 2.3%p 차로 근소하게 앞섰고, 오 후보와 이 시장의 대결에선 이 시장 41.3% VS 오 예비후보 40.0%로 1.3%p 차로 좁혀졌다. 민주당 후보군 가운데 이 시장을 상대로 우세한 결과를 보인 것은 강 예비후보가 유일했다. 세부 응답층을
[일요시사 취재2팀] 박정원 기자 =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국정 안정’을 위해 여당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여론이 ‘정권 견제’를 위해 야당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여론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지난 12일 나왔다.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3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6·3 지방선거의 성격을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52.0%는 ‘국정 안정·여권 후보 지원’에 동의한다고 답했다. ‘정권 견제·야권 후보 지원’에 동의한다는 응답은 38.0%로 집계됐다. 두 응답 간 격차는 14.0%p로, 국정 안정론이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선거 투표 기준을 묻는 질문에는 ‘정책’과 ‘이 대통령 평가’가 주된 고려 사항인 것으로 조사됐다. ‘무엇에 주안점을 두고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정책’을 꼽은 응답자는 32.1%로 가장 많았고, 이어 ‘이 대통령 평가’가 28.3%를 기록했다. 두 응답 간 격차는 3.8%p로 오차범위 내였다. 이어 ‘인물’(15.2%), ‘정당’(13.3%), ‘기타 기준’(7.5%), ‘잘 모름’(3.
[일요시사 취재2팀] 박정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65%를 기록하며 현 정부 출범 직후 기록했던 최고치와 동률을 이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 응답은 65%였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25%, 의견 유보는 10%였다. 갤럽은 “이번 주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작년 현 정부 출범 한 달 무렵인 7월 첫째 주 최고치와 같다”며 “40·50대에서는 긍정률이 80%에 육박했다”고 설명했다. 직무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18%)과 ‘부동산 정책’(16%)이 상위권을 차지했고, ‘외교’(11%), ‘전반적으로 잘한다’(10%), ‘소통’ ‘주가 상승’(이상 6%), ‘서민 정책·복지’(5%) 순이었다. 최근 중동 사태 등으로 증시 변동성이 커졌음에도 코스피가 5000선을 넘나드는 등 전반적인 상승장이 유지되면서 ‘주가 상승’이 긍정 평가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부정 평가자들은 ‘부동산 정책’과 ‘경제·민생’(이상 13%)을 가장 많이 지적했고, 이어 ‘법을
[일요시사 취재2팀] 박정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64%를 기록하며 지난해 취임 초 최고 수준에 근접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4~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 응답은 64%였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26%, 의견 유보는 10%였다. 갤럽은 “이번 주 대통령 직무 평가는 작년 취임 초 기록한 최고 수준(긍정룰 65%)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직무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과 ‘부동산 정책’이 각각 17%로 가장 높았고, ‘외교’(11%), ‘소통’(8%), ‘전반적으로 잘한다’(6%), ‘직무 능력·유능함’ ‘주가 상승’ ‘서민 정책·복지’(이상 4%) 순이었다. 특히 새해 들어 코스피가 파죽지세로 상승하면서 ‘주가 상승’이 긍정 평가 이유로 새롭게 부상한 점이 눈에 띈다. 부정 평가자들은 ‘부동산 정책’(15%)을 1순위로 꼽았고, ‘경제·민생’(10%), ‘외교’(8%),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도덕성 문제·자격 미달’(이상 6%), ‘독재·독단’(5%) ‘국방·안보’(4%), ‘법
[일요시사 취재팀] 박정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60%대를 넘어 새해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 응답은 63%였다. 이는 작년 12월 셋째 주(55%) 이후 점진적인 상승세를 보인 끝에 기록한 수치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26%로 새해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11%는 의견을 유보했다.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16%)이 가장 높았고, ‘부동산 정책’(11%), ‘외교’(10%), ‘소통’(9%) 순이었다. 부정 평가자들은 ‘부동산 정책’(15%)과 ‘경제·민생’(15%)을 1순위로 지적했고, 이어 ‘외교’(9%), ‘독재·독단’(7%) 등을 꼽았다. 갤럽은 “긍정률은 60% 안팎을 넘나들다 이번 주 63%로 새해 최고치, 부정률은 26%로 최저치를 기록했다”며 “직무 긍정·부정 평가 이유 양쪽 최상위가 ‘경제, 부동산, 외교’로 집약되고, 뒤이어 ‘소통’(긍정)과 ‘독재·독단’(부정) 등 대통령 스타일·자질에 대한 상반
[일요시사 취재2팀] 박정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5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 응답은 58%였다. 이는 직전 조사인 지난주보다 2%p 떨어진 수치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29%였으며, 12%는 의견을 유보했다.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16%)이 가장 높았고, ‘외교’(15%), ‘부동산 정책’(9%), ‘소통’(8%) 순이었다. 부정 평가자들 역시 ‘경제·민생’(16%)을 1순위로 지적했으나, ‘부동산 정책’(11%), ‘외교’(8%),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독재·독단’(6%) 등이 뒤를 이었다. 지난주에 이어 경제 사안이 대통령 긍·부정 평가 이유 양쪽 최상위에 자리한 가운데, 이번 주는 부동산 정책에 대한 언급이 나란히 늘었다. 갤럽은 이에 대해 “최근 정부가 발표한 수도권 주택 공급 방안과 오는 5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에 관한 대통령의 확고한 의지 천명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지
[일요시사 취재2팀] 박정원 기자 = 충청남도와 대전광역시에 대한 행정 통합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전체적인 여론은 ‘찬성’ 쪽으로 기울었으나 지역별로는 찬반이 뚜렷하게 엇갈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다.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1월31일부터 2월1일까지 충청남도와 대전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62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50.2%는 충남과 대전의 행정 통합에 대해 ‘찬성한다’(매우 찬성 24.8%, 대체로 찬성 25.4%)고 답했다. ‘반대한다’는 응답은 40.0%(매우 반대 25.1%, 대체로 반대 15.0%)로 집계됐다. 전체 찬성과 반대 의견 간 격차는 10.2%p로, 오차범위 밖에서 찬성 여론이 앞섰다. 하지만 지역별로 살펴보면 민심의 온도 차가 뚜렷했다. 충청남도에서는 찬성 50.0%, 반대 32.7%로 통합 찬성 여론이 압도적으로 높았던 반면, 대전광역시에서는 반대 50.9%, 찬성 41.7%로 통합 반대 여론이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했다. 통합의 주도권과 실익을 둘러싼 두 지역 간의 시각차가 존재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행정 통합을 가정하고 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