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5.24 01:01
김성태 국조특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제4차 청문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실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제4차 청문회'에 불출석한 박관천 전 청와대 행정관의 빈자리가 보이고 있다. 이날 청문회에 불출석한 최순실의 전 남편 정윤회씨 등 증인 11명에게는 동행명령장이 발부됐다. / 사진공동취재단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실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제4차 청문회'에 불출석한 정윤회 전 박근혜의원 비서실장의 빈자리가 보이고 있다 이날 청문회에 불출석한 박관천 전 청와대 행정관 등 증인 11명에게는 동행명령장이 발부됐다. / 사진공동취재단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실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제4차 청문회'에서 불출석 의사를 밝힌 정윤회 전 박근혜 의원 비서실장, 박관천 전 청와대 행정관 등 핵심증인 11인의 동행명령장을 발부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김종덕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실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제4차 청문회'에서 증인선서문을 제출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실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제4차 청문회'에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 김종덕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증인으로 출석해 선서를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김성태 국회 최순실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4차 청문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며 개회선언을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세월호 유가족들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 방청을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차광렬 차병원그룹 총괄회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머리를 만지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김영재 원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박근혜 대통령 얼굴의 필러시술 의혹 사진을 보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김장수 전 국가안보실장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필러 시술 의혹 사진을 들어보이며 질의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차광렬 차병원그룹 총괄회장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세월호 유가족들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이현주 컨설팅회사 대표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김상만 전 대통령 자문의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정기양 전 대통령 자문의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3차 청문회가 열린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영재 김영재의원 원장이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받은 박근혜 대통령의 필러 시술 의혹과 관련한 사진 등을 살펴보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14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조특위’ 3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을 거부한 윤전추,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의 자리가 비어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3차 청문회가 열린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신보라 전 대통령 경호실 의무실 간호장교가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