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5.24 10:30
한광옥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와의 면담을 위해 당 대표실로 향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한광옥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과 허원제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와의 면담을 위해 당 대표실로 향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한광옥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과 허원제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와의 면담을 위해 당 대표실로 향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태로 비박과 친박의 파열음이 계속되며 사퇴를 촉구 받고 있는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 중 입술을 굳게 다물고 생각에 잠겨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태로 비박과 친박의 파열음이 계속되며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태로 비박과 친박의 파열음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 지도부 유일 비박계로 알려진 강석호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사퇴를 표명한 후 회의실을 나서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태로 비박과 친박의 파열음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 지도부 유일 비박계로 알려진 강석호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사퇴를 표명한 후 이정현 대표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태로 비박과 친박의 파열음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 지도부 유일 비박계로 알려진 강석호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사퇴를 표명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태로 비박과 친박의 파열음이 계속되며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태로 비박과 친박의 파열음이 계속되며 당 지도부 사퇴 압박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조원진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태로 비박과 친박의 파열음이 계속되며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태로 비박과 친박의 파열음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 지도부 유일 비박계로 알려진 강석호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태로 비박과 친박의 파열음이 계속되며 당 지도부에 대한 사퇴 압박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가 열리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의원총회에서 공개발언 후 회의를 비공개로 전환하려 하자 공개로 진행하자고 반발하는 비박계 의원들을 설득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의원총회에서 회의 공개와 비공개 여부를 두고 정진석 원내대표를 향해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의원총회에서 공개발언 후 회의를 비공개로 전환하려 하자 공개로 진행하자고 반발하는 비박계 의원들에게 "저를 탄핵하고 공개로 진행하라"며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의원총회에서 공개발언 후 회의를 비공개로 전환하려 하자 공개로 진행하자고 반발하는 비박계 의원들을 설득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의원총회에서 공개발언 후 회의를 비공개로 전환하려 하자 공개로 진행하자고 반발하는 비박계 의원들을 설득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유승민 새누리당 의원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가진 '최순실 비리의혹 관련 새누리당 국회의원 대국민사죄' 발표에서 침통한 표정으로 생각에 잠겨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와 정진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소속 의원들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가진 '최순실 비리의혹 관련 새누리당 국회의원 대국민사죄' 발표에서 고개를 숙여 사죄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