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5.03 17:57
▲ 소녀시대 개인 활동 성적표.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수지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개인 활동 성적표는 어떻게 될까. 소녀시대의 멤버들은 <더 보이즈> 활동을 마감하면서 개인 활동에 들어갔다. 유닛을 구성해 가수 활동을 이어가는가 하면, 연기와 예능 및 댄스 등으로 끼를 뽐내고 있다. 소녀시대 개인 활동 성적표에서 앞서 나간 주인공들은 <태티서>다. 태연, 티파니, 서현은 유닛 <태티서>를 결성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신곡 <트윙클>로 음악프로그램을 석권했다. 제시카, 유리, 윤아는 연기 활동을 펼치면서 소녀시대 개인 활동 성적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제시카는 KBS <난폭한 로맨스>에서 연기에 도전했고, 유리는 SBS <패션왕>에서 연기 데뷔전을 치렀다. 이미 연기 베테랑이 된 윤아는 KBS <사랑비>에서 주연을 맡으면서 승승장구 하고 있다. 써니와 효연은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 써니는 KBS <청춘불패2>에서 특유의 애교를 발산하고 있고, 효연은 MBC <댄싱스타2>에서 춤 실력을 뽐내고 있다. 수영은 MC와 연기자의 두 마리 토끼를 쫓고 있다. 케이블 채
▲ 소녀시대 파파라치. (사진=파파라치 티저 영상 캡처)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수지 기자] '소녀시대 파파라치 등장?' 소녀시대의 파파라치가 등장했다. 진짜 파파라치 이야기는 아니다. 소녀시대 새 싱글 앨범인 <파파라치> 티저가 드디어 공개됐다. 소녀시대는 오는 6월 일본에서 새 싱글 <파파라치>(PAPARAZZI)를 발매할 예정이다. 일본 공략에 앞서 파파라치 프로모션 비디오를 선보였다. 소녀시대 파파라치 영상 속에는 멤버들과 경호원들이 나온다. 파파라치를 피하기 위해 소녀시대가 경호원의 호위와 함께 공연장을 향한다. 소녀시대 파파라치 티저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폭발적이다. 소녀시대의 매력이 확실하게 전달된다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 한 네티즌은 "몽환적인 매력이 물씬 풍겨온다. 소녀시대 파파라치 무대가 정말 기다려진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 홍수아 인형 각선미.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수지 기자] 배우 홍수아가 인형 각선미를 뽐냈다. 홍수아는 최근 <에스콰이어> 잡지 촬영에 임했다. 신비로운 모습을 발산하면서 인형 각선미를 선보였다. 홍수아의 인형 각선미는 '반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평소 보이시하고 털털한 모습을 주로 보였던 그가 인형 각선미로 재조명 받고 있는 것. 사진 속의 홍수아는 인형 각선미를 바탕으로 섹시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소녀에서 여인으로 완벽하게 변신하면서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홍수아 인형 각선미가 포함된 기사는 <에스콰이어> 6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에스콰이어)
▲ 효민 써니 다정샷. (사진=효민 트위터)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수지 기자] 효민과 써니가 다정샷을 찍으면서 절친임을 인증했다. 효민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써니와 찍은 다정샷을 공개했다. "오늘은 5월 30일 내 생일. 생일선물 받았어요. 얘. 써병의 부활"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써니와 효민이 다정샷을 찍으면서 친분을 나타내고 있다. 써니는 특유의 애교 섞인 포즈를 취하고 있고, 효민은 눈을 감고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네티즌은 써니 효민 다정샷에 진한 우정이 느껴진다는 반응이다. 한 누리꾼은 "다른 걸그룹 멤버끼리 친하다니 놀랍다"라는 의견을 나타냈고, 또 다른 네티즌은 "써니와 효민의 다정함이 물씬 풍겨난다"는 평가를 내렸다.
▲ 송혜교 최근 셀카 사진 화제 집중! [일요시사=온라인팀 이수지 기자] 송혜교 최근 셀카가 공개되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송혜교의 최근 셀카 모습이 등장했다. '송혜교 최근 딴 사람 같은 셀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송혜교 최근 셀카 사진 속에는 조금은 낯선 듯한 송혜교가 비쳐진다. 웨이브 헤어 스타일에 진한 화장이 눈길을 끈다. 이전보다 살이 더 빠진 모습으로 성형 의혹까지 불거지고 있다. 송혜교는 한층 갸름해진 턱선과 섹시한 자태로 팬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송혜교는 오우삼 감독의 영화 생사련(가제)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뉴시스)
▲ 미소 쓴웃음 구별 방법.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수지 기자] 미소와 쓴웃음의 구별 방법이 알려졌다. 최근 <라이브사이언스>는 미소와 쓴웃음의 구별 방법에 대한 기사를 실었다. 미국 MIT 연구팀의 결과를 토대로 미소와 쓴웃음의 구별 방법을 공개했다. 연구 팀은 미소와 쓴웃음의 구별 방법 가운데 가장 결정적인 부분을 '타이밍'이라고 설명했다. 행복한 미소는 천천히 생겨나고, 쓴웃음은 빠르게 사라진다는 것이다. 이번 결과에 대해 누리꾼들은 놀랍다는 반응이다. 미소와 쓴웃음을 구별할 수 있게되어 신기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들킬 수 있어 오싹하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한 네티즌은 "이제 상황에 맞게 미소나 쓴웃음을 지어야겠다. 연구결과가 신기하지만 한편으로는 무섭다"는 말을 남겼다. (사진=뉴시스)
▲ 7x13 = 28?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수지 기자] '7x13이 28이라고?' 일명 '7x13 = 28' 영상이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최근 <흥해라흥 픽쳐스>는 '7x13 = 28'이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비데 회사 대표와 영업사원이 판매 실적을 두고 이야기를 펼치는 모습이 영상 속에 담겨 있다. '7x13 = 28' 영상에서 영업사원은 '7x13 = 28'을 계속 주장한다. 대표가 '7x4 = 28'이라고 말하자, 영업사원은 재치를 발휘하면서 '7x13 = 28'의 의견을 굽히지 않아 웃음을 전해준다. '7x13 = 28'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영업사원의 노력이 대단하다", "자칫 잘못하면 속아 넘어가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사진=흥해라흥 픽쳐스)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수지 기자] 미주 신종 에이즈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30일(한국시간) <뉴욕타임스>는 미주 대륙이 신종 에이즈 공포에 휩싸였다고 보고 했다. 미국을 비롯해 멕시코, 콜롬비아, 볼리비아 등 중남미 국가들이 신종 에이즈 공포에 떨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주 신종 에이즈의 정식 명칭은 '샤가스병(Chagas Disease)'이다. 현재 샤가스병에 걸린 사람은 800만 명 정도로 추정된다. 샤가스병은 에이즈처럼 잠복기가 길다. 현재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을 설명이다. 어머니를 통한 수직 감염과 수혈을 통해 감염되는 것도 에이즈와 유사하다. 샤가스병의 치료제는 에이즈의 그것만큼 비싸지는 않다. 하지만 극빈한 중남미 사람들에게는 치료비에 대한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
▲ 비밀 사내연애 지침서.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수지 기자] '비밀 사내연애 지침서 떴다!' 비밀 사내연애 지침서가 등장했다. 케이블 인기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를 보면 비밀 사내연애 지침서를 볼 수 있다. tvN <막대먹은 영애씨> 시즌 10에서 주인공 영애와 산호는 비밀스러운 사내연애를 펼친다. 이를 바탕으로 비밀 사내연애 지침서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영애와 산호는 회사 사람들의 눈을 피해 사랑을 키워간다. 몰래 펼치는 애정 행각으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있다. 비밀 사내연애 지침서를 접한 시청자들은 공감백배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나도 저렇게 사내연애 했다", "많은 도움이 된다" 등의 의견을 나타내면서 비밀 사내연애 지침서를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사진=CJ E&M)
▲ 슈 유치원 시절.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수지 기자] 걸그룹 SES 출신 슈의 유치원 시절 사진이 공개되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30일 SNS마켓 <굿바이셀리>는 슈의 유치원 시절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그린하트 바지회>의 흥행을 위해 슈 유치원 시절 모습을 알린 것. 사진 속의 슈는 유치원복을 입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에 환한 미소가 '깜찍여신'의 포스를 풍기고 있다. 슈 유치원 시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SES의 향수에 젓고 있다. 1990년대 최고의 걸그룹이었던 SES의 추억과 함께 슈 유치원 시절에 대한 극찬을 내놓고 있다. 한 누리꾼은 "슈는 유치원 시절부터 여신이었구나"라고 말했고, 또 다른 네티즌은 "슈 유치원 사진을 보닌 SES가 다시 보고 싶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사진=<굿바이셀리>)
▲ 김정민 식단 공개. (사진=김정민 트위터)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수지 기자] 배우 김정민이 식단 공개를 통해 명품몸매의 비결을 밝혔다. 김정민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식단 공개의 사진을 올렸다. "이건 내 아침식사 흐흐흐. 여기 식의 두유 데워 주는데 정말 맛있음. 가공되지 않은 담백한 맛"이라는 글과 함께 '명품식단'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웰빙식품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씨리얼, 계란, 채소, 과일 등이 포진되어 있다. 김정민은 웰빙식단과 함께 자신의 사진도 공개했다. 환하게 웃은 모습으로 빼어난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김정민 식단 공개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명품몸매에 비결이 있었다", "맛은 없어 보인다" 등의 의견을 나타내고 있다.
▲ 티아라 새멤버 다니.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수지 기자] 티아라 새멤버 다니가 정식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30일 새멤버 다니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정식 데뷔를 앞두고 얼굴을 알린 것. 사진 속의 다니는 앳된 얼굴에 청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14세 해외파의 느낌이 강하게 풍겨져 나온다. 코어콘텐츠미디어는 "다니는 올해 14세로 4세 때부터 미국에서 자랐다. 다니는 14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167cm의 늘씬한 키를 자랑하며, 미국에서 줄곧 동양의 올리비아 핫세라 불려질 만큼 수준급 외모를 가지고 있다"며 소개의 말을 남겼다. 티아라 제9의 멤버로 등장한 다니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코어콘텐츠미디어)
▲ 하하 조카 공개(사진=하하 트위터)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수지 기자] 방송인 하하가 조카를 공개했다. 하하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조카 사진을 공개했다. "내 조카 고엘린. 누나, 매형 수고했어요. 미쳐버리겠네. 경이롭다. 감동이다. 아름답다. 너무 고귀해서 만지지도 못하겠어. 천사 같은 엘린"이라는 글과 함께 감격적인 느낌을 전했다. 사진 속에서 하하는 행복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조카를 안고 간호사 옆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하하 조카 공개로 인터넷 세상에는 '하하는 조카바보'라는 말들이 생겨나고 있다. 조카에 대한 사랑이 듬뿍 묻어나 '조카바보'라는 별명이 붙었다. 한 누리꾼은 "하하가 정말 행복해 보인다. 조카바보로 임명한다"며 흥미로운 반응을 보였다.
▲ 비키니녀-태아녀 화성인 출연.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수지 기자] '비키니녀-태아녀 떴다!' 비키니만 입고 다니는 일명 '비키니녀'와 태아와 같은 삶을 살고 있는 '태아녀'가 등장해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29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화상인 바이러스>에는 '비키니녀'와 '태아녀'가 출연했다. 먼저, 비키니녀 정지은 씨는 방송에서 비키니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나타내 큰 관심을 모았다. 정 씨는 방송에서 일년 365일 하루 24시간 내내 비키니를 입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긴장 상태를 만들어 몸매를 예쁘게 해준다. 과식을 없애준다. 몸에 딱 붙는 옷이기 때문에 몸매 변화가 보인다"며 비키니 예찬론을 벌였다. 화성인 비키니녀는 예상처럼 스튜디오에도 비키니를 입고 나왔다. 그는 "겨울에도 속옷 대신 비키니를 착용한다. 속옷이 하나도 없다. 비키니가 속옷을 대신한다"는 이야기를 남기기도 했다. 끝으로 비키니녀는 몸매가 망가지지 않는다면, 계속해서 비키니를 입겠다는 뜻을 나타내 MC들을 어리둥절하게 했다. 태아녀는 엄마와 함께 방송에 출연했다. 엄마가 음식을 씹어 먹여주고 트림까지 시켜준다는 사실이 공개되어 충격을 던져줬다. 태아녀는 27년
▲ 보아 3위, 강타 2위, 유영진 1위!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수지 기자] 가수 보아가 소속사 SM의 서열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유영진이 1위, 강타가 2위, 그리고 자신이 3위라고 설명했다. 보아는 29일 KBS <김승우의 승승장구>(이하 <승승장구>)에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자신이 걸어온 길에 대해서 솔직한 이야기를 펼쳤다. 소속사 SM의 서열에 대한 질문에 보아는 '넘버 쓰리'라고 언급했다. 보아는 "SM에서 유영진, 강타 다음이 나다. 그래서 조금 부담스러웠다"며 유영진이 1위라는 사실을 털어놨다. 보아가 SM 서열 1위로 지목한 유영진은 가수 겸 작곡가다. '그대의 향기' 등 R&B 음악으로 가수로서 멋진 모습을 보였고, SM 소속 후배 가수들의 히트곡 제조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타는 그룹 <HOT> 출신의 보컬이다. <HOT> 해체 후 SM에서 이사 직을 맡으면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편, 보아는 이날 방송에서 데뷔 시절 남몰래 겪었던 서러움과 일본 활동의 어려움, 중학교 수석입학 등의 사실을 밝혔다. (사진=<승승장구> 방송화면 캡처)
▲ 김아중 성형의혹.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수지 기자] 여배우 김아중이 성형의혹에 휩싸엿다. 김아중은 29일 서울 강남구의 한 웨딩홀에서 펼쳐진 출간 기념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이날 행사장에 김아중은 수수한 패션으로 등장했다. 하지만 얼굴에 붓기가 있고, 헤어 스타일이 달라져 전체적인 분위기가 바뀌었다는 평가가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 성형의혹이 불거진 이유다. 김아중의 성형의혹과 함께 '명품몸매'에 대한 사진이 인터넷 세상에 등장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 속의 김아중은 편안한 차림으로 각선미가 돋보이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김아중 근황을 접하고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성형의혹을 받을 만큼 외모가 달라졌다"는 의견과 "여전히 아름답다"는 주장이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정유미 단역 출연 모습.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수지 기자] 여배우 정유미의 단역 출연 모습이 공개됐다. 29일 SBS <좋은아침>에서는 정유미에 대한 집중 탐구가 펼쳐졌다. <옥타방 왕세자>를 통해 악연 연기를 펼친 정유미의 단역 출연 시절의 모습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정유미는 그 동안 여러 작품에서 단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드라마와 영화를 가리지 않고 단역으로 내공을 쌓았다. 특히, 영화 <실미도>에서는 1초 단역으로 출연해 화제를 낳았다. 정유미는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여고생으로 1초 단역 출연을 펼친 바 있다. 네티즌은 정유미의 단역 출연 모습을 보고 "역시 연기 내공이 그냥 나온 게 아니었다", "정유미의 탄탄한 연기의 비결이 단역 출연 때문이었다" 등의 의견을 내놓고 있다. (사진=<좋은아침> 방송화면 캡처)
▲ 효린 앞머리 고집.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수지 기자]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효린이 앞머리를 고집하는 이유가 밝혀졌다. 최근 인터넷 세상에는 효린이 앞머리를 고집하는 이유가 공개되어 관심을 모았다. 섹시스타 효린이 앞머리를 내리는 비밀이 공개됐다. 최근 한 게시판에는 '효린이 죽어도 앞머리 내려야 하는 이유'라는 제목과 함께 효린의 사진이 게재됐다. 앞머리가 드러난 모습이 공개되면서 효린의 앞머리 고집을 짐작케 했다. 사진은 지난 1월 방송된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 방송화면 캡처 장면이다. 바람을 맞는 벌칙 때문에 효린의 넓은 이마가 드러나고 말았다. 섹시한 걸그룹 멤버들도 감추고 싶은 비밀이 있는 법. 효린이 앞머리를 고집하는 것도 다 이유가 있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이나영 과거사진 방출.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수지 기자] 여배우 이나영의 과거사진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나영의 과거사진이 인기를 누렸다. '날 때부터 완성됐던 이나영의 기럭지'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이나영 과거사진 여러 장이 공개됐다. 사진 속의 이나영은 과거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어린 시절부터 빛나는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고등학교 시절까지 학창시절의 아름다움이 이나영 과거사진에 AHEN 담겨졌다. 이나영 과거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체로 호평을 내놓고 있다. 이나영이 과거사진을 통해 '순수미인'임을 입증했다는 것. 한 네티즌은 "예나 지금이나 정말 곱다. 이나영이 과거사진으로 타고난 '우월한 미모'를 확실히 증명했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정유미 한지민 환자복 커플룩. (사진=한지민 페이스북)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수지 기자] '정유미 한지민, 함께 뿌잉뿌잉~' 여배우 정유미와 한지민이 환자복 커플룩 사진을 공개했다. 한지민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유미와 환자복 커플룩을 연출한 사진을 게재했다. "커플룩 하하하"라는 글과 함께 정유미와 함께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의 정유미와 한지민은 환자복 커플룩 차임으로 여러 가지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귀여운 모습으로 '뿌잉뿌잉'을 연출하는 것이 가장 인상적이다. 정유미 한지만 환자복 커플룩을 접한 누리꾼들은 "귀요미 자매 나셨다", "나도 함께 사진을 찍고 싶다" 등의 의견을 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