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5.25 09:15
20일 오전, 강원도 속초 한화콘도 앞 이산가족 상봉 행사 1차 대상자들을 태운 버스 안에서 류길재 통일부 장관(사진 왼쪽)과 1차 대상자 중 최고령(96)자인 김성윤 할머니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일 오전, 강원도 속초 한화콘도 앞에서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 1차 대상 참석자들이 속속히 버스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류길재 통일부 장관(사진 뒤쪽)이 참석자들을 부축해 주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일 오전, 류길재 통일부 장관이 강원도 속초 한화콘도 앞에서 한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 1차 대상자가 탄 휠체어를 끌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일 오전, 강원도 속초 한화콘도에서 한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 1차 대상 참가자가 버스를 타기 직전,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 1차 대상자들을 태울 버스들이 20일 오전, 강원도 속초 한화콘도 주차장에서 출발 대기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일 오전, 남북 이산가족 상봉을 위해 버스에 오른 상봉 최고령(96) 김성윤 할머니가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일 오전, 강원도 속초 한화콘도에서 이산가족 상봉을 위해 이번 상봉 대상자 중 최고령(96)자로 알려진 김성윤 할머니가 관계자의 도움을 받아 버스를 타기 위해휠체어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이집트 성지순례 도중 폭탄 테러를 당한 충북 진천 중앙장로교회 신도들이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이집트 성지순례 도중 폭탄 테러를 당한 충북 진천 중앙장로교회 신도들이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이집트 성지순례 도중 폭탄 테러를 당한 충북 진천 중앙장로교회 신도들이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이집트 성지순례 도중 폭탄 테러를 당한 충북 진천 중앙장로교회 신도들이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버스에 오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이집트 성지순례 도중 폭탄 테러를 당한 충북 진천 중앙장로교회 신도들이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버스에 오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이집트 성지순례 도중 폭탄 테러를 당한 충북 진천 중앙장로교회 신도들이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가족들과 상봉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이집트 성지순례 도중 폭탄 테러를 당한 충북 진천 중앙장로교회 신도들이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버스로 향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이집트 성지순례 도중 폭탄 테러를 당한 충북 진천 중앙장로교회 신도들이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이집트 성지순례 도중 폭탄 테러를 당한 충북 진천 중앙장로교회 신도들이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이집트 성지순례 도중 폭탄 테러를 당한 충북 진천 중앙장로교회 신도들이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이산가족 상봉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강원도 속초시 한화콘도에서 1차 대상자들이 건강검진을 받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이산가족 상봉 준비 관계자들이 상봉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강원도 속초시 한화콘도에서 1차 상봉 대상자들에게 비표를 배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이산가족 상봉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강원도 속초시 한화콘도에서 1차 상봉대상자인 김성윤 할머니가 휠체어를 타고 숙소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