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5.15 17:57
백현태 남·1975년 12월1일 미시생 문> 7년간 형님 밑에서 사업을 도와드렸으나 이제 독립을 할까합니다. 성공의 보장이 없어 망설여지고 아직 연분을 못 만나 걱정이 큽니다. 행운은 언제 올까요. 답> 독립을 하세요. 음식업 또는 유흥업에 성공길이 있습니다. 앞으로 3개월 후에 개업하세요. 다행히 형님께도 많은 도움을 얻게 되어 지금 막연한 생각에서 벗어나 길이 열리게 됩니다. 주의 할 것은 동업은 망하고 남쪽 방향은 건강을 잃습니다. 집에서 남쪽을 제외한 나머지 방향으로 선택하면 성공은 보장됩니다. 봄에 연분을 만나 가을에 성혼이 이루어 집니다. 직접 만나게 되어 연애결혼으로 이어집니다. 귀하의 연분은 돼지띠나 범띠 중에 있습니다. 다만 음력 6월생은 제외입니다. 결혼 후 부인과 함께 장사를 하면 더욱 좋습니다. 신미정 여·1982년 10월26일 인시생 문> 1980년 8월12일 진시생의 남편과 결혼했는데 시댁식구들의 지나친 간섭과 시어머니를 모시고 있는데 도저히 감당하지 못하여 이혼을 생각 중입니다. 답> 이혼이라는 말은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에게 숙명적인 것은 오직 받아들여야 하며 타고난 운명의 성분이 불운하면 또한 겪
장상준 남·1974년 12월12일 인시생 문> 지금 당구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수입이 적습니다. 목욕탕을 구상 중인데 둘 중 어느 쪽이 좋을지 마음이 조급하여 고민하고 있습니다. 답> 목용탕업으로 전업하세요. 귀하에게는 평생의 천직으로도 절대 손색이 없습니다. 이번 기회에 전업하여 확실하게 터전을 마련하게 됩니다. 부인의 적극적인 개입으로 더 큰 수업이 보장되고 앞으로 3년이면 제2의 일도 생겨 수입은 배로 늘어납니다. 주의 할 것은 귀하의 과대한 욕심입니다. 항상 현실적인 운세에 비중과 자신의 환경과 조화를 이뤄야 하며 한계를 넘는 과욕은 절대 금물입니다. 현실에 충실하면 다음의 미래가 보장된다는 순리에 따라 과대한 욕심은 삼가하세요. 내년 음력 6, 8월은 신변이 위험합니다. 가족 동반한 여행은 삼가하세요. 윤민혜 여·1986년 12월8일 축시생 문> 우연히 알게 된 1979년 6월22일 묘시생인 유부남을 좋아하게 되어 마음을 졸이고 있습니다. 그 분이 이혼운이 있다면 제가 적극적으로 다가설 마음인데 무리인가요. 답> 귀양은 작년부터 암운이 시작되어 반드시 이루어지지 않을 악연을 만나게 되고 마치 상대에게 매료된 것처럼 그가
한종수 남·1967년 7월2일 인시생 문> 나이가 마흔이 넘도록 방황하고 있습니다. 속세를 떠나 평생 불자가 되는 것은 가능한지요. 언제쯤 방황을 멈추게 될지 답답합니다. 답> 귀하의 방황은 초년부터 일찍 시작되어 악운과 함께 동반하여 세상을 어지럽게 살아왔습니다. 후천적으로 아무런 준비도 되어있지 않으며 운명이 안정되지 못하여 마음이 흔들리고 욕심만 앞서 갑니다. 귀하는 사회운이 없으며 사회생활에 희망이 없습니다. 귀하의 방황은 정신적인 방황이라기보다 운명적인 방황입니다. 어쩔수 없는 숙명입니다. 이제부터 종교에 뜻을 두고 지금의 자리를 떠나세요. 스님의 길을 선택하여 득도에 전념하면 진정한 뜻을 이루게 됩니다. 그러나 앞으로 3년이 최악의 고비이니 정신적변화와 혼란을 이기는데 최선을 다하세요. 임재선 여·1975년 7월20일 신시생 문> 1974년 7월22일 오시생의 남편이 다른 여자와 외도한 것을 알고 나서부터 부부관계가 이루어지지 않고 오히려 남편이 짐승처럼 보이는데 저희는 연분이 아닌지요. 답> 부인의 정신적 충격에서 발생하여 잠시 중단된 것일 뿐 앞으로의 부부관계는 다시 원만하게 정상적으로 이루어집니다. 남편께서는 원래 바람둥
윤경태 남·1984년 11월8일 신시생 문> 외국 연수과정으로 출국하게 되는데 무사히 마치고 돌아오는지요. 그리고 이제까지 여자관계가 없는데 혹시 처운이 없어서 연애의 기회가 없는것은 아닌지 걱정됩니다. 답> 이제부터 제1단계 성공의 문이 열리고 있습니다. 해외연수는 무사히 마치는 것은 물론 목표를 달성하여 완성의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안심하고 출국하세요. 그리고 2년 후 직장에서 그리고 공인의 입장에서 많은 공헌을 남기게 되어 성공의 위치를 더욱 확실하게 굳히게 됩니다. 그러나 계속되는 공부에 투자하면 안 됩니다. 결혼문제는 다소 늦게 이루어 집니다. 32세 때 만나게 되어 33세 때 성혼이 이루어 집니다. 연분은 소띠나 용띠 중에 있습니다. 연분이 아닌 여성과 나쁜 과거를 남기지 마세요. 장혜정 여·1976년 3월29일 유시생 문> 1974년 2월25일 오시생의 남편이 친정어머니와 사소한 오해로 제가 친정과 단절하기를 바랍니다. 부모와 남편 모두 소중하나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답> 어느 쪽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부인에게는 부모님과 남편 모두가 전과같이 잘 유지되게 됩니다. 남편의 오해는 오래가지 않으며 원래 성격
김성호 남·1974년 4월13일 인시생 문>사업실패 후 많은 빚을 지고 이리저리 피신하며 방황하고 있습니다.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하고 1976년 8월30일 오시생의 아내와도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문> 귀하의 재기는 앞으로 6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제까지의 생활방법을 버리고 새로운 출발을 해야합니다. 채권자들에게 앞으로 6년의 기간을 선언하고 자신있게 삶을 개척하세요. 어차피 쫓기며 사는 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불행히도 부모·형제의 도움도 없고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처지입니다. 그러나 다행히 귀인을 만나 농장이나 목장의 관리 또는 농업분야에서 길이 열리게 됩니다. 시골생활에 대한 마음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부인과는 경제문제로 인한 일시적인 불화일 뿐 이혼운은 아닙니다. 천혜경 여·1980년 1월13일 유시생 문>1979년 4월26일 인시생인 남편이 부부관계에서 심한 조루증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병원치료도 효과가 없어서 저와 인연이 아닌 것 같아 이혼을 할 생각입니다. 답>남편께서는 성 불구자나 불치의 환자가 아닙니다. 3년 전부터 하기성(下氣性)정기(正氣)가 차단되어 지금의 형태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며 거기에
송태호 남·1975년 10월16일 신시생 문> 슈퍼를 운영하다가 다른 업종으로 바꾸었다가 실패하였습니다. 다시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가족의 처지가 막연합니다. 답> 변동의 때를 잘못 선택했습니다. 식품계통에는 좋은 인연이 되어 1단계 성공으로는 충분한데 중간에 전업한 것이 실패의 원인입니다. 다시 슈퍼를 시작하세요. 청과물업도 잘 맞습니다. 다소 금전적 무리가 따르겠지만 융통운이 있으므로 다시 개업하는 데에는 절대 무리가 없습니다. 분명한 것은 앞으로 2년 이내에 재기하게 됩니다. 내년 음력 3월에 좋은 자리가 나타납니다. 그때 장소를 옮기면 성공에 적중합니다. 원래 타고난 운세에 재복은 많으니 지금의 과정에만 치우치지 말고 미래의 큰 성과를 기대하세요. 윤은정 여·1983년 11월28일 사시생 문> 그동안 사귀어 오던 1982년 2월25일 오시생과 첫 밤을 지낸뒤 바로 임신이 되었습니다. 유산을 하자니 겁이 나고 이제 상대가 변심하지 않을까 불안합니다. 답> 두 분에게는 운명적으로 자연적인 현상이니 걱정마세요. 좋은 연분입니다. 그리고 상대분이 오히려 귀양을 놓치지 않으려는 계획된 작전이었습니다. 절대 변심하지 않습니다. 아기는 정상
임선태 남·1974년 7월8일 술시생 문>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데 1976년 7월26일 유시생의 아내와 어머니 사이에 항상 불화가 심하여 갈등을 겪고 있으며 건축기사가 저의 천직인지도 궁금합니다. 답> 사실상 두 분의 궁합은 평생의 연분이며 부인의 성격도 전혀 나쁘지 않습니다. 어머니께서 지나친 욕심으로 인하여 비롯되는 불화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두 분은 부모님과의 운세가 상생하므로 평생을 모시게 되고 시간이 갈수록 화목해지게 됩니다. 아직 생남하지 못하여 어머니가 더욱 실망하고 계십니다. 순수하고 상식적인 갈등이며 내년에 득남과 동시에 어머니와 부인사이는 거의 해결됩니다. 귀하는 건축계통과 좋은 인연이 됩니다. 오히려 지금 건축기사의 과정을 거쳐 건축사에 최종 목표를 가진다면 성공을 이루게 됩니다. 하영선 여·1987년 11월2일 해시생 문> 1975년 8월28일 자시생인 유부남과 깊은 관계가 되었습니다. 밤마다 저를 요구하고 있어 저는 정신적으로 시달리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죽고만 싶습니다. 답> 귀양의 경우는 불륜입니다. 유부남이라는 이유보다 전혀 함께 할 연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제 선택은 하나입니다. 지금 계신 곳을
신호철 남·1972년 5월3일 진시생 문> 지체 장애인입니다. 내년 대학 입시준비를 하고 있는데 합격도 문제고 뒤늦게 무엇을 전공해야 할지와 저에게도 평생의 반려자가 있을지요. 답> 공부의 선택이 귀하에게는 최고의 소중한 선택입니다. 나이관계로 주저할 이유가 없습니다. 평생을 위한 일입니다. 원래 ‘정부관’성의 운세이므로 법학이나 법심리학에 뜻을 두면 최고의 성과를 거두게 됩니다. 주의 할 것은 머리가 좋고 재능은 뛰어나나 너무 이론적인면에만 파묻혀 행동에 적극적이지 못합니다. 그리고 신체적 장애로 정신적 부담을 갖지 말고 자신을 보존하고 뚜렷한 목적과 자신있는 전진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관운이 있습니다. 내년에 용띠 중에 연분을 만나 성혼에 이루어 집니다. 한채영 여·1989년 10월4일 미시생 문> 휴학 중인데 어학 쪽에 관심이 많아서 유학을 계획 중입니다. 일본과 중국 중 어느 쪽이 좋을지요. 그리고 1986년 6월23일 인시생과 헤어졌지만 미련이 많습니다. 답> 어학 쪽에 관심은 필연입니다. 외국어의 선택으로 진로가 열리고 최종목표에 달성하여 만족하게 됩니다. 그 전에 학업을 마치고 가세요. 모든 변동은 2014년부터 시작되므로
양승주 남·1978년 5월28일 사시생 문> 1981년 8월21일 신시생의 아내와 별거 중인데 1980년 7월1일 유시생의 이혼녀가 저와 결혼을 요구합니다. 아내와는 연분이 아닌지요. 그리고 저의 진급운이 궁금합니다. 답> 지금 부인과의 별거는 사실상 이혼과 마찬가지입니다. 부인의 마음은 이미 굳혀 있으며 금년 이내에 법적인 문제도 해결됩니다. 귀하가 아무리 원해도 부인은 돌아오지 않으며 처음 결혼 초부터 지금까지 악연의 사이로 이어졌고 궁합 또한 나빠서 그동안 아기도 못두었던 것입니다. 전혀 희망이 없습니다. 이제 홀가분한 마음으로 깨끗히 정리하세요. 다행히 지금 진행 중인 상대여성과 좋은 인연입니다. 서로를 위해 천만다행한 일이며 성격은 물론 성분이 일치하므로 불안의 요소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진급운은 내년에 있습니다. 우지선 여·1986년 2월27일 유시생 문> 1983년 8월9일 유시생과 사랑하는 사이인데 상대가 일본사람이라 주변의 시선이 두렵고 불안합니다. 지금 금융직에 서 무역업으로 전업을 계획하는데 괜찮을지요. 답> 좋은 연분입니다. 두 분은 앞으로 계속 진행되어 결혼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연분이라는 것은 지역에 분배되어 있
오중섭 남·1970년 12월12일 묘시생 문> 골프 코치로 재직 중이고 어려운 생활고에 다른 직종을 알아보고 있으나 막연합니다. 노총각 신분으로 70세가 넘은 노모님을 모시는 것도 힘이 들어 답답합니다. 지금까지 불운하여 가난과 외로운 생활이 계속되었을 뿐 진로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귀하는 각종 스포츠·레저분야에서 성공을 거두고 평생 천직으로 이어가게 됩니다. 금년 연말을 기점으로 제2의 행로가 열려 수입이 늘고 안정된 기반을 굳히게 됩니다. 그리고 뜻밖에 협조가가 나타나 좋은 인연이 되어 성장의 구심점이 됩니다. 그리고 평소 근면성실하며 주변의 신망이 두텁고 인간적인 매력이 돋보입니다. 결혼도 하게 됩니다. 내년에 범띠나 토끼띠의 연분을 만나 평생을 기약하게 됩니다. 송윤미 여·1987년 11월17일 사시생 문> 몸이 아파 몇년 동안 병원신세만 지고 있습니다. 여러 병원을 다녀봤지만 효과가 없습니다. 귀신이 붙었다고하여 굿도 해봤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답> 운세의 용량보다 오행의 변화가 강하게 들어와 건강문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 형상입니다. 운세가 고정되지 않고 유동적이므로 여러 가지 병마들과 싸워야 하는 상황입니다. 지금 최고의 과도기
황성욱 남·1984년 10월15일 해시생 문>육군장교로 입관하여 복무 중인데 전역하느냐 계속 하느냐의 갈림길에서 고민을 하고 있으며 결혼문제도 계속 결렬되고 있어 걱정입니다. 답>전역하지 말고 계속 군직을 이어가야 합니다. 지금 귀하의 운세는 부동의 운으로 군직은 평생의 천직에 해당됩니다. 사회진출이나 기타의 꿈은 망상에 지나지 않으며 결국 이루어 질 수 없는 헛된 생각입니다. 마침 내년에는 진급을 하게 되고 동시에 자리이동으로 지금의 불안감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되며 지금의 군직에 더한층 매력을 느끼게 됩니다. 전역의 계획을 철회하세요. 결혼은 2014년에 이루어 집니다. 내년에 소띠의 연분을 만나게 되어 결혼문제가 해결됩니다. 송미정 여·1985년 11월13일 진시생 문>1979년 4월12일 술시생 직장선배와 사귀고 있는데 갈수록 정이 떨어집니다. 그러나 이미 깊은 관계이고 양가에서는 결혼을 서둘러 하길 원하는 상황이라 걱정입니다. 답>시기적으로 더 늦기전에 단절해야 합니다. 운명적으로 연분이 아니므로 정이 멀어지는 것은 당연하며 앞으로 결혼이 이루어지더라도 가정이 무너집니다. 남자분은 이미 동거의 경험이 있으며 앞으로도 여자문제로 두
조영섭 남·1977년 8월5일 축시생 문> 쌍둥이 딸을 낳은 후 6개월 만에 아내가 가출하여 지금 혼자 고통과 어려운 처지에 있습니다. 아내가 돌아올지, 다시 재혼하게 될지 아기들만 불쌍합니다. 답>자녀운이 나쁘지 않으나 쌍둥이들과 엄마와의 인연이 없으며 귀하는 귀중한 딸들을 얻은 대신 부인을 잃게 되어 재혼하게 됩니다. 부인의 성격이나 행동과 상관없으니 원망하거나 탓하지 마세요. 귀하의 운명속에도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딸들을 잘 키우고 귀하는 양처가 될 여성을 만나게 됩니다. 원숭이띠 중에 연분이 있으며 내년 봄에 만나 가정을 이루게 됩니다. 주의 할 것은 귀하는 자신관리에 철저하고 언행에 주의 하세요. 농업에 종사하되 앞으로 특수작물 및 가축도 겸하여 큰 재산을 이루게 되며 앞으로 5년이면 전부 완성됩니다. 최민아 여·1982년 7월27일 오시생 문> 1982년 6월6일 유시생인 남편과 결혼생활 4년째인데 가정은 뒷전이고 술과 여자문제가 일과입니다. 이제 헤어지고 싶은데 아기가 걱정입니다. 답>악연입니다. 더 이상 견디지 못합니다. 부인의 모든 것을 동원해도 남편에게는 역부족입니다. 남편의 운세가 무너져 있으므로 일어설 수
오장섭 남·1977년 6월28일 인시생 문> 지난해에 사업실패와 아버지의 중병 등으로 계속 돈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제 두 살된 아기가 있는데 분유 값조차 없는 심정이다 보니 죽고 싶습니다. 길이 막막합니다. 답> 3년 전 직장을 떠난 것이 화근이며 맞지 않는 생산제조업에 뛰어든 것이 징조였습니다. 지금 채무에 쫓기고 사람들에게 시달려 생과 사의 기로에 서 있는 것은 사실이나 이제 더 이상의 불운은 없습니다. 채권자들에게 호소하여 도움을 청하세요. 앞으로 4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다행히 신변의 위험은 없습니다. 이사도 하게 됩니다. 남쪽은 피하세요. 7월에 직장취업과 함께 구원의 길이 트여 최악의 굴레에서 벗어나 생계 해결은 충분합니다. 부인의 적극적인 내조와 인내로 집안 걱정은 없습니다. 앞으로 재기하는데 부인의 힘이 큰 기둥이 됩니다. 한은경 여·1984년 3월26일 묘시생 문> 1981년 12월19일 사시생인 남편과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장사도 안 되고 특히 시어머니와의 불화로 남편과 헤어질 생각인데 망설이고 있습니다. 답> 헤어질 생각은 마세요. 두 분은 운명적으로 헤어지지 못합니다. 부인과 시어머니와의 불화는
한동우 남·1967년 9월6일 자시생 문> 농업에 종사하고 있으나 건강의 악화로 더이상 지키지 못할 입장입니다. 전업문제와 혹시 단명하지 않을까하는 공포감에 고민하고 있습니다. 건강문제가 아니더라도 전업의 기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단명은 아니니 생명에 대해서는 우선 안심해도 되며 후천운에 해당되어 3년간의 고비이며 이제 음력 6월이면 위험고비에서 전부 벗어나게 됩니다. 음력 7~8월에 전업의 기회입니다. 운수업이나 슈퍼에 뜻을 두면 경제성공은 물론 이제 앞으로 평생의 천직이 됩니다. 이제부터 준비작업에 착수하세요. 그리고 내군성운세가 함께 있으니 부인도 함께 동참하면 큰 효과를 보게 됩니다. 이제 제2의 인생이 다시 시작되어 보람을 찾게 됩니다. 오현정 여·1974년 1월16일 술시생 문> 1969년 11월30일 해시생인 남편이 당구장을 운영 중 건강을 잃어 정신병원에서 치료 중입니다. 돈도 없는데다 건강까지 문제가 되어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답> 이제부터 남편의 일에 적극 참여하여 값진 대가를 이루세요. 부인의 운세가 앞서가고 있습니다. 당구장은 천직이 아닙니다. 정리하세요. 남편은 원래 성격이 내성적인데다가 신경이 예민하여
신영철 남·1979년 4월16일 자시생 문> 1986년 2월10일 해시생의 여성과 동거 중인데 서로 맞지 않는 부분이 많아 헤어질 생각입니다. 실제 연분은 언제 만나게 될지 궁금합니다. 답> 두 분은 우선 성격적으로 맞지 않고 궁합이 상생하지 못하여 부부관계에서도 불합리하여 행복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상대여성이 행동면에서도 너무 게으르기 때문에 귀하의 눈에는 미운짓만 하는 것처럼 보이게 됩니다. 심성이 나빠서가 아니라 서로 인연이 안 되어 결별하니 지금 두 분의 관계는 한때의 추억으로 남게 됩니다. 귀하에게는 닭띠 중에 연분이 있습니다. 결혼문제는 내년에 해결됩니다. 그리고 지금 자영업은 길이 아닙니다. 정리하시고 직장을 선택하세요. 임영선 여·1976년 10월24일 해시생 문>1975년 8월6일 유시생의 남편이 여자문제로 제가 지쳐 집을 나와 방황하고 있습니다. 남편과 서로 다른 인연인지 죽고 싶은 심정입니다. 답>남편의 외도는 부인과 함께 있는 한 계속됩니다. 현재 개인적으로도 여자문제가 문란하고 ‘호색다란’하여 부인의 힘으로는 역부족이고 부인 역시 ‘이부종사’ 격이므로 첫 결혼을 실패하고 재혼으로 성공을 거두게 되므로 이미 두 분
장성철 남·1973년 1월19일 오시생 문> 중국어를 전공하고 각종 장사를 하다가 이제 부채만 남게 되어 쫓기고 있습니다. 막연한 제 자신이 두렵습니다. 1977년 10월18일 술시생의 아내와는 연분인지요. 답> 그동안 불운의 과정이 이어져 건강을 유지한 것만도 천만다행입니다. 매우 근면 성실하고 악운의 앞에서는 전혀 성과를 거두지 못하여 오히려 저축이 아니라 자신의 뼈를 깎는 아픔만 남게 됩니다. 이제 모든 것을 정리하세요. 그리고 음력 7월부터 다시 시작하세요. 통역사와 번역사의 길을 선택하고 부인은 문구류와 교육자료 판매업을 시작하세요. 동시에 성공하게 됩니다. 두 분은 좋은 연분이며 부인은 생산직 운이므로 어차피 장사를 해야 하고 많은 재산을 이루게 되어 값진 대가를 얻게 됩니다. 귀하는 전공을 살리는 것이 우선입니다. 민영혜 여·1983년 9월3일 신시생 문> 1980년 6월7일 인시생인 남편이 제가 몸이 매력이 없다고 항상 불만인데 자존심이 상하여 차라리 이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진짜 연분이 아닌지요. 답> 자존심 문제는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정해진 운명은 객관적인 입장이나 판단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누구나
황종태 남·1977년 8월28일 신시생 문> 자동차 영업사원을 하던 중 교통사고를 내어 수감생활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조리사 쪽을 시작했는데 앞으로 문제와 결혼문제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답>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 후 요식업계 선택은 잘했습니다. 경제적인 성공에 적중합니다. 앞으로 3년간은 직장을 유지하고 2015년에 독립의 기회로 많은 재물을 이루게 됩니다. 이제 많은 고비는 전부 지나 갔습니다. 불행의 공포에서 벗어나세요. 안타까운 것은 대학 과정에서 중도포기한 것입니다. 이것은 제1의 성공을 포기한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 사회생활에서 나머지 공부를 이어가세요. 귀하에게는 대학의 공부가 큰 밑거름이 됩니다. 결혼은 내년에 닭띠 중에 연분을 만나 성혼이 이루어 집니다. 한정미 여·1985년 10월20일 해시생 문> 1976년 4월6일 미시생을 알게 되어 깊은 관계를 맺었습니다. 그런데 남자 쪽에서 자신은 독신주의이기 때문에 결혼은 안한다고 합니다. 제가 어떻게 처신해야 할까요. 답> 이미 후회의 때는 기울었습니다. 귀양의 성급한 행동이 어둠의 과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상대분은 실제 독신운이며 독특한 철학에 도취되어 정신적으로도
문종덕 남·1976년 8월6일 진시생 문> 1977년 10월29일 축시생의 아내와 성격차이가 심해 별거 중인데 다른 남자를 만나고 있는것 같아 괴롭습니다. 제 아내와 끝까지 갈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답> 두 분은 성격뿐 아니라 체질적인 차이까지 겹쳐 행복의 부분이 전혀 없습니다. 그동안도 서로가 행복이라기보다는 서로를 견제하며 협력이 아닌 도피생활과 사랑이 아닌 미움만 가득차 있었습니다. 이것은 피차 타고난 성분의 원칙이니 숙명적입니다. 다시 합치지 못합니다. 지금 별거를 계기로 이제 각자의 길로 진행하게 되고 정리단계로 판단하세요. 절대 역부족입니다. 부인은 이미 결정진지 오래고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귀하는 양띠 중에 연분이 있습니다. 단호한 결정으로 지금의 불행을 정리하세요. 두 분은 처음부터 잘못된 만남이었습니다. 황정미 여·1986년 10월18일 인시생 문> 1983년 3월23일 유시생인 유부남을 알게 되어 만나고 있는데 이혼하고 저와 살겠다고하며 적극적입니다. 그동안의 정때문에 저 역시 괴로움 속에서 방황하고 있습니다. 답> 상대남자는 바람기가 많아 여자문제가 20세 직후부터 이미 많은 사연을 남겨놓았습니다. 그리고 귀양의
신동환 남·1971년 6월22일 진시생 문> 1972년 10월22일 신시생의 아내와 문구업을 하고 있는데 아내는 유흥업을 선호하여 불화가 심각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지금 전업하면 실패합니다. 부인의 전업의 뜻은 잘못된 것이며 운에 해당되지 않은 업종을 선택하거나 시기가 맞지 않으면 어떤 경우든 무너지게 되어있습니다. 또한 마음에서 선택된 업종과 운명의 길과 다를 때는 역시 실패의 요인이 됩니다. 앞으로 3년간은 계속해서 지금의 문구업에 종사하시고 2016년에는 부인이 별도로 유흥업에 좋은 기회를 맞이하게 되어 결국 성공하게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앞으로 3년간은 지금의 업종외에 변동을 삼가해야 함을 잊지 마세요. 성급한 마음은 오히려 화근을 부르게 됩니다. 신명주 여·1956년 6월25일 해시생 문> 1957년 10월28일 축시생과 재혼을 했으나 난폭한 성격에 제 몸에 멍이 가실 날이 없습니다. 이혼도 안해주고 생활비도 없습니다. 죽지 못해 살고 있습니다. 답> 우선 상대가 누구든 부인에게는 재혼의 의미가 없습니다. ‘고과난반’의 형상이므로 평생을 혼자 살게 된다는 뜻이며 가정을 이루면 ‘생사유별’을 면치
남형석 남·1968년 8월30일 인시생 문> 1972년 3월13일 미시생인 아내가 계속 이혼을 요구해 와서 괴롭습니다. 진짜 헤어져야 하는지와 관광업소에 근무 중인데 직장문제도 궁금합니다. 귀하는 오랜 고생 끝에 부인을 만나 행복을 추구하고 전심전력을 다하였으나 악연을 만나게 되어 지극정성은 수포로 돌아가게 됩니다. 또한 부인의 성격이 악성이므로 귀하와의 성격차이로 도저히 이룰수 없는 관계입니다. 불행은 이미 결정적입니다. 이제 귀하가 더이상 버티지 못합니다. 부인의 요구대로 이혼하세요. 조금 지나면 가출하여 더욱 심정을 괴롭히게 됩니다. 슬하에 따님은 안전하게 잘 성장하고 직장문제는 계속 이어지게 되니 귀하 자신문제는 안심해도 됩니다. 내년에 개띠의 연분을 만나 재혼으로 만족하게 됩니다. 정진아 여·1985년 11월2일 오시생 문> 1981년 7월23일 인시생의 약혼자와 몇차례 성관계를 가졌으나 임신이 안 되어 혹시 앞으로 자녀가 없을지 고민이고 궁합이 나빠서인지 걱정이 됩니다. 답>두 분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궁합도 좋고 평생 좋은 인연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다만 지금 상대남자분에게 잠시 지나가는 악운으로 인해 건강상 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