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5.15 17:57
임서준 남·1992년 2월1일 유시생 문> 장차 기업가가 되어 경제 부강에 뜻을 두고 있는 저와 공무원이 되기를 바라는 부모님과의 갈등으로 매우 복잡합니다. 올바른 길을 알고 싶어요. 답> 매우 중대사항입니다. 우선 먼저 알아둘 것은 운명에서 진로문제는 자신의 성격이나 취미에 맞춰가는 것이 아니고 운의 성분에 맞아야 함이 중요하고 때에 맞춰가는 것도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귀하의 뜻은 길이 아니므로 한때의 꿈으로 사라지고 기업가 쪽에 뜻을 굳히면 결국 패가망신으로 모든 걸 잃게 됩니다. 관성운이라 돈보다 명예가 우선이며 관공직이나 교육계에서 정착하고 만족합니다. 자신의 뜻을 거두고 부모님과 의견을 합하여 후회없는 인생을 키워가세요. 이성문제가 복잡하여 머리와 눈을 흐리게 합니다. 지금은 단일운이라 공부만이 길입니다. 정민경 여·1984년 10월25일 해시생 문> 웨딩홀 상담매니저인데 그만두고 이제 저의 천직을 찾고 싶어요. 저 역시 결혼하고 싶지만 마음을 열어줄 상대가 없어요. 언제쯤 나타날지요. 답> 현재의 직장을 지키고 미래를 준비하되 향후 2년이면 충분합니다. 메이크업과 사진쪽을 함께 진행하면 모두 성공입
한동준 남·1987년 1월23일 유시생 문> 가난을 딛고 대학을 나왔으나 갈 곳이 없어 방황하고 있어요. 더구나 부모님이 병중이라 다급한 처지이며 아직 애인도 없어 결혼은 꿈도 못꿉니다. 답> 일단 취업은 됩니다. 한 달 이내에 이루어지지만 천직은 아닙니다. 임시직이며 1년간 머물게 됩니다. 그동안 자격증 시험에 대비하세요. 관세사 또는 감정평가사 쪽입니다. 운명에 가까운 인연으로 선택하면 혜택이 좋습니다. 1년간 주경야독으로 직장과 함께 병행하세요. 귀하는 비록 선친의 덕이 없어 경제 문제에 시달리고 있으나 후천운이 풍만하여 갖가지 소망을 이루고 2017년부터는 쫓기던 경제에서 풀려납니다. 가운도 호전되어 집안 우환도 없어집니다. 처운이 매우 좋습니다. 서두르지 마세요. 2018년 후반에 만나 결혼으로 이어지며 말띠입니다. 민소정 여·1972년 3월31일 축시생 문> 1967년 7월18일 신시생인 남편의 무능력함과 싸움으로 가출하여 1969년 11월29일 진시생인 남자와 동거 중입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난처한 처지에서 고민하고 있어요. 답> 운이 무너지면 시련의 방황은 멈추지 않고 갈수록 정도가 심해져
박상엽 남·1990년 11월27일 사시생 문> 전문대학 토목과에 다니는데 4년제 편입과 음악 쪽 선택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앞으로 제 인생이 매우 궁금해요. 답> 귀하는 우선 취미와 진로를 확실하게 구분해야 합니다. 예능에는 해당되지 않아 선택하면 후회하므로 결국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지금의 전공을 살려 4년제 대학에 편입하세요.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금 운세가 나빠 마음의 동요가 심하고 한 곳에 집중이 안되는 등 전신적 혼동에 매우 불리한 입장입니다. 이럴 때 잘못 선택하면 큰 불행의 함정에 빠지게 됩니다. 마음의 정리와 수양에 주목하세요. 그리고 지금 사귀는 여성과도 역시 헤어지게 되어 상처만 남게 됩니다. 2018년에 실제 인연을 만나며 개띠 중에 있습니다. 염미순 여·1985년 10월7일 오시생 문> 1984년 2월24일 묘시생인 분과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데 지나치게 잘해줘 오히려 불안합니다. 결혼 후까지 좋은 감정이 이어질 지 아니면 함정인지요. 답> 천생연분입니다. 결혼 후까지 계속 이어지는 것은 물론 귀양 역시 상대에게 만족하게 됩니다. 상대
안현필 남·1981년 10월11일 사시생 문> 전기용품 장사를 시작했는데 너무 어려워몹시 불안합니다. 부모님까지 모시는 처지라 실패하면 노숙자 신세와 다름없어 잠도 안와요. 성공할 수 있을지요. 답> 귀하는 기본운을 절반 이상 차지하고 있어 절대 망하거나 몰락하지 않습니다. 지금 운세가 침체되어 어려운 건 사실이나 운세는 확실히 보장되어 있습니다. 정신적으로 초조하고 불안한 것은 기대 이하의 수입으로 인한 잠시의 충격일 뿐 이제 곧 상황이 바뀝니다. 업종 선택은 일단 잘했고 전기용품 판매에 이어 시공도 함께 병행하세요. 좋은 기회를 맞이하여 호재가 많습니다. 세부적이고 확실한 생활관은 좋으나 지나치게 소심하여 큰 것을 잃는 단점이 있습니다. 지금 현실의 불운에 휩쓸려 가게 정리나 전업 등은 절대 금물입니다. 내년이 호운입니다. 민경원 여·1973년 1월17일 술시생 문> 1969년 4월9일 묘시생인 남편과 어떤 악연이기에 가난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지쳐있어요. 작은 복이라도 있다면 열심히 살고 싶어요. 답> 사랑이 없는 재물의 풍족함은 행복을 만들 수 없지만 사랑과 재물이 상생을 이루면 무엇보다 소중한 행복을
안도원 남·1990년 10월11일 사시생 문> 전문대학 토목과에 다니는 중인데 4년제로 편입과 음악 쪽 선택 중 고민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앞으로의 제 인생이 매우 궁금합니다. 답> 귀하는 우선 취미와 진로를 확실하게 구분해야 합니다. 예능 쪽으로는 해당되지 않아 선택하면 후회하고 길이 아니므로 결국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지금의 전공을 살려 4년제 대학에 편입하세요.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지금 운세가 나빠 마음의 동요가 심하고 한 곳에 집중이 안되는 등 정신적 혼동에 매우 불리한 입장입니다. 이럴 때 잘못 선택하면 큰 불행에 빠지게 됩니다. 마음의 정리와 수양을 기르는 데에 주목하세요. 그리고 지금 사귀는 여성 역시 헤어지게 되어 상처만 남게 됩니다. 2018년에 실제 인연을 만나게 되며 개띠 중에 있습니다. 권지연 여·1986년 12월23일 오시생 문> 짓궂게 따라다니고 적극적인 프러포즈에도 거절하다 한 순간에 몸을 잃었어요. 수치심과 굴욕감에 죽고 싶은 심정인데 결혼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답> 갑자기 들이닥친 악운에 불행을 당했으나 이미 지나간 과거입니다. 과거의 불행에
윤승우 남·1988년 9월10일 오시생 문> 계속 방황하다 구두 판매직에 종사하고 있으나 갈수록 자신감이 떨어져 고민입니다. 여자 문제도 계속 시련이구요. 제 자신이 항상 불안합니다. 답> 아직 운이 정착하질 않아 우여곡절이 많고 안정을 찾지 못하는 것은 사실이며 성격의 결함이 많습니다. 지나치게 소심한 데다 주관도 뚜렷하지 못하며 하찮은 일에 한 번 빠지면 헤어나지 못하고 방황하는 등 문제가 많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교통사고를 비롯한 신변 위협과 어려운 집안 환경 등이 겹쳐 불운에서 빠져나올 틈이 없었습니다. 일단 영업직 종사는 좋으며 구두 및 기타 가죽 제품 쪽과 잘 맞아 천직으로 이어질 좋은 기회입니다. 현직에서 계속 종사하고 2017년에는 한 단계 발전하여 위치가 올라갑니다. 결혼은 30세며 연분은 양띠 중에 있습니다. 천윤영 여·1994년 8월5일 인시생 문> 1991년 4월22일 해시생인 남자와 결혼을 약속했는데 상대 부모의 반대로 고민에 빠졌어요. 제가 무남독녀인 데다 홀아버지뿐이라는게 이유입니다. 답> 인연도 연분도 아닙니다. 즉시 정리하세요. 일시적 인연은 평생을 함께 할 수 없으며 계속되면 악운
구대섭 남·1985년 10월24일 인시생 문> 집에서는 공무원이 되기를 원했지만 저는 그림과 운동을 좋아하여 예체능 분야에 종사하고 싶어요. 어느 쪽이 맞는지요. 결혼운도 궁금합니다. 답> 취미와 진로는 다르며 운의 성분에 맞춰가는 것이 우선이므로 걱정할 문제가 아닙니다. 공무원은 길이 아니며 예술 분야도 아닙니다. 실내장식, 인테리어 디자인과 인연을 맺으세요. 진로 고민에서 완전히 벗어나고 성공에 완성하여 생에 만족하게 됩니다. 뛰어난 응용력과 창의력이 있는 데다 천부적인 재능이 합류하여 성공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2019년까지 귀하의 성공은 시작됩니다. 권장하는 것은 해외 유학입니다. 결혼을 늦추고 공부를 우선하세요. 2년이면 충분합니다. 결혼은 2018년이며, 뱀띠의 여성과 행복이 시작됩니다. 신현숙 여·1972년 2월17일 축시생 문> 1967년 6월11일 신시생인 남편의 무능력함과 싸움으로 가출하여 1969년 10월20일 진시생인 남자와 동거 중입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처지에서 고민하고 있어요. 답> 악운이거나 운이 무너지면 시련의 방황은 멈추지 않고 갈수록 정도가 심해져 결국 타락합니다.
백동균 남·1971년 9월9일 유시생 문> 직장생활에서 얻은 것이라곤 적은 돈이 전부이며 항상 쫓기는 입장입니다. 사업을 계획하던 중 도예쪽을 희망하고 전업을 준비중인데 실패가 두려워요. 답> 마침 운이 새로 시작되어 새로운 길이 열리게 될 쯤 전업의 기회를 맞이해 운의 때에 맞춰 성공도 분명합니다. 도예쪽은 마침 귀하의 운과 상생하여 시작과 동시에 천직으로 이어지며 3년 이내에 성공의 기반이 완벽합니다. 아직 서두르진 마세요. 내년부터 시작하되 동쪽은 피하세요. 도예의 가마터와 전시장은 남쪽이나 서쪽이 트였고 향후 해외 수출에도 한 몫하게 되어 큰 자금줄이 됩니다. 그리고 성공의 지름길이 됩니다. 주의할 것은 현금 대여와 보증입니다. 곧 가까운 지인이 접근할 것입니다. 절대 거절하세요. 내년에는 화재와 자녀 관리에 철저하세요. 신유진 여·1989년 8월24일 인시생 문> 간호사인데 일을 할수록 자꾸 다른 쪽으로 관심이 가게 됩니다. 의류 장사는 어떨지와 만나는 남자마다 싫증을 느껴 아직 품 안에 안겨본 적이 없어요. 답> 직업과 취미를 분리하세요. 귀양의 전업은 더 큰 후회를 만들게 됩니다. 간호사의 길을 계속
오영진 남·1980년 12월5일 진시생 문> 가난하여 공부도 못하고 노부모님을 모시고 농사에 종사하고 있어요. 그러나 독신의 신세를 면치 못하여 갈수록 비관과 갈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답> 이제 비관과 갈등에서 벗어납니다. 친지의 중매로 인연을 만나 혼사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평생 귀하를 위해 헌신하고 귀하는 사랑으로 축복과 행복이 어우러집니다. 다만 상대 여성은 초혼에 실패한 경험이 있으나 귀하와의 인연으로 불행했던 과거가 전화위복으로 행복의 지름길이 됩니다. 돼지띠나 쥐띠 중에 있으며 6월생은 제외입니다. 성격이 내성적인 데다 사교성이 부족하여 다가오는 사람이 없습니다. 마음을 터놓고 인간관계를 넓히세요. 농업은 천직이며 결혼 후 농산물 도소매를 겸하고 2019년에는 농토를 늘리게 되어 부동산 확보의 경사도 있습니다. 김소연 여·1992년 3월29일 축시생 문> 1987년 5월23일 인시생인 남자와 연애하다 상대방 집에서 동거 중인데 임신도 안되고 사이가 악화되어 이제 두렵고 무서워져요. 인연이 아닌지요. 답> 악운의 유혹에 얽매어 동거가 시작되었고 이제 불행의 행진이 계속됩니다. 잘못된 선택에서 행복이 있
송철진 남·1990년 1월8일 진시생 문> 취업의 길이 멀고 높게 느껴져 좌절하고 있습니다. 높은 경쟁에 자신감도 없어졌고 어떤 길일지도 사실 막연합니다. 진로와 여자관계도 고민이 많아요. 답> 전진 없는 결과는 없습니다. 성격이 게으른것은 아닌데 쓸데없는 자존심과 자신에 대한 과소평가가 함께 어우러져 자포자기의 나쁜 습관으로 변질되어 가고 있습니다. 귀하에게는 관운이 있으며 능력도 충분히 갖추어져 망설일 이유가 없습니다. 관공직 중 특히 경찰직이나 행정직 쪽이며 내년에 이루어집니다. 이제 뜻을 굳히고 한 길로 가세요. 자신있는 도전과 철저한 신념으로 확신을 가지세요. 세심한 성격은 좋으나 소심한 것은 금물이며 열등의식이 많습니다. 이성관계는 때가 아닙니다. 2018년까지 사고를 막고 2019년에 양띠와 인연으로 가정을 이룹니다. 이미경 여·1988년 6월3일 미시생 문> 의류가게에서 점원 생활을 하다 직접 가게를 차렸는데 장사가 잘 안돼 빚만 늘어나 걱정입니다. 기다리면 좋아질지요. 정리하자니 손실이 너무 커 답답합니다. 답> 귀양은 너무 단순하고 허점이 많아 자리 관리가 엉망입니다. 심한 낭비벽과 지나친 사치
황영철 남·1979년 7월1일 오시생 문> 1982년 3월27일 사시생인 아내와 호프집을 하는데 아내가 남자손님들에게 지나친 관심을 보이며 장사는 뒷전입니다. 장사를 그만둬야 하는지 답답합니다. 답> 귀하의 오해입니다. 부인의 상술입니다. 부인은 원래 명랑하고 사교적이며 사람을 끄는 힘이 있어 장사를 위해 직접 부딪치고 있는 겁니다. 평소 생활력이 강하고 적극적인 면이 있어 타고난 기질을 발휘하는 행동입니다. 귀하의 성격이 문제입니다. 소심한 데다 너무 고지식하여 이해와 배려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부인은 자존심마저 버리고 귀하의 성격을 맞춰가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귀하에게는 더없는 연분입니다. 부인 역시 귀하만을 지키게 되어 평생의 필연입니다. 헛된 오해를 접고 부인의 희생정신에 귀하의 사랑으로 보답하세요. 박선영 여·1988년 6월25일 오시생 문> 지금까지 짧은 생애 동안 파란만장한 경험때문에 비관적인 생각 속에 헤메다 이제 겨우 안정을 찾아가고 있으나 무엇을 해야할지 걱정입니다. 답> 일찍이 이성관계를 접하여 몸과 마음이 모두 무너졌고 방황 속에서 자신을 혹사시킨 것이 사실입니다. 원래 심성이 착
류재성 남·1987년 9월15일 자시생 문> 중기사업을 하는데 아버지의 사업을 지원하다 함께 망했어요. 빚에 쫓기는데다 가족의 생계까지 막연한 상황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요. 답> 운세의 양이 턱없이 부족한 데다 불운의 시점에서 사업을 시작하여 파멸을 몰고 왔고 거기에 외부지원은 또 하나의 악재를 만들어 낸 것입니다. 즉시 사업을 중단하고 직장생활을 선택하세요. 자존심과 체면에 얽매이지 말고 지금의 실패를 미래의 성공투자로 삼고 다시 시작하세요. 중기나 기능직은 맞지 않고 유통이나 이벤트 관련 사업이 맞습니다. 내년에 취업으로 일단 안정을 찾고 2017년에 전직으로 확실한 발판을 마련합니다. 독립은 2020년으로, 큰 성공을 이루게 됩니다. 귀하는 인덕이 있어 사람이 잘 따르고 함께 성공을 이뤄낼 동반자도 많습니다. 진미경 여·1996년 10월9일 인시생 문> 공부에 애착은 많으나 계속 성적은 떨어지고 있고 목표는 높지만 공부가 안되어 꿈과 희망이 무너지고 있어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지요. 답> 공부가 안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잘 운영하지 못해 현실관리가 안되어 항상 정지상태에 있습니다. 우
심정일 남·1982년 7월17일 해시생 문> 직장 상사와 사이가 안좋아 항상 불안한데 직장을 옮겨야할 지와 1985년 6월7일 진시생인 여성과 동거 중인데 정말 인연인지 궁금합니다. 답> 직장 문제는 사내 부서 이동으로 잘 해결됩니다. 귀하는 성격이 직선적이고 불의를 못 참는 성격인 데다 자신에게 손실이 생기면 참지 못하는 급한 성격입니다. 본인 위주보다 상대에게 하는 배려가 필요합니다. 이제 새롭고 세련된 모습을 보이고 인간 관계 개선을 우선하세요. 지금 상대 여성은 인연이 아닙니다. 귀하보다 상대 여성이 먼저 마음이 변해 곧 귀하를 떠나게 됩니다. 상대 여성은 이미 초혼에 실패했으며 악운이 계속 이어져 정착하지 못합니다. 인연이 아니므로 속히 정리하세요. 귀하의 인연은 쥐띠이며 내년 초에 만납니다. 전미혜 여·1979년 5월14일 인시생 문> 최고의 학벌에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갖춰 인정받던 제가 늦게 만난 남편과 결혼생활 실패로 인해 많은 것을 잃었어요. 충격에서 벗어날 날이 올런지요. 답> 부인은 재혼으로 행복을 찾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그러나 너무 고집이 세고 자존심이 강하여 스스로 고립을 만들고 강자에게
한정엽 남·1985년 12월16일 인시생 문> 통신쪽 직장이나 인정받지 못해 항상 불만입니다. 그러나 다른 길을 찾지 못해 갈등이 심해요. 1985년 5월17일 사시생인 여성과는 평생 인연이 될지요. 답> 귀하는 성격이 좋고 정직하며 논리적이고 합리적이어서 인간관계도 매우 좋으며 항상 일에 연구적이고 근면하여 장점이 많습니다. 타고난 운도 좋아서 향후 경제, 가정, 건강에 안전과 성공이 보장됩니다. 그러나 시작이 잘못되어 길을 잘못 들었고 운세가 기울고 있습니다. 다행히 운이 늦게 시작되어 기회를 잃은 것은 아닙니다. 기술직 공무원 또는 공기업에 뜻을 두세요. 마침 내년에 호기를 맞아 만족할 만한 자리에 앉게 됩니다. 지금 상대 여성은 인연이 아니며 귀하를 거부합니다. 결혼은 2017년이며 연분은 뱀띠중에 있습니다. 오정희 여·1975년 12월14일 묘시생 문> 1971년 11월24일 축시생인 남편이 1976년생인 여자와 바람이 났습니다. 저도 복수심에 마음이 흔들려 주변 남자들에 관심을 두고 있어요. 헤어지고도 싶고요. 답> 남편의 외도와 여자관계는 3년전부터 시작되었고 아직 정리되지 않아 부인에게 타격은 당연
안호영 남·1983년 8월1일 신시생 문> 우연히 알게 된 1986년 9월21일 유시생인 여성에게 매료되어 있어요. 서로 언약은 했지만 제가 군직에 있다 보니 멀리 떨어져 있어 안심이 안 돼요. 답> 평소에는 대범한 배짱과 용맹스런 기질이 특징이나 급격히 나약해진 것은 사랑의 무게 때문입니다. 평생 처음이자 마지막인 천생연분이며 결국 아름다운 결실로 맺어집니다. 안심하세요. 상대 여성 역시 귀하 못지않은 사랑과 결심을 굳히고 있어 절대 변심하지 않습니다. 귀하는 지금의 군직이 천직이며 성공에 이어 최고의 인연을 맞이해 두 가지 큰 소원을 이룬 셈입니다. 혼례는 내년 5월이 호기이며 훌륭한 자녀가 탄생하여 후대에 영화가 이어집니다. 상대 여성은 규칙을 엄수하는 성격입니다. 지나친 성적 요구나 이기적인 태도를 보이지 마세요. 이은주 여·1990년 11월4일 오시생 문> 오래 사귀던 남자와 헤어지고 1988년 9월23일 유시생인 남자와 깊은 사이로 발전했어요. 서로 과거의 상처를 알고 있으나 결혼까지 약속했습니다. 차후에 문제가 될지요. 답> 잘못된 과거가 오히려 미래의 거울이 되어 전화위복의 계기를 만들 수 있으나
김근호 남·1964년 11월29일 묘시생 문> 수백 명을 거느리며 운영하던 사업이 망하고 지금은 아파트 경비원 일을 하며 매일 비참함 속에 살고 있어요. 제 인생이 여기서 한계인지 죽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답> 당분간은 지금 상황으로 만족해야 합니다. 2년 전의 실패는 불운과 악운이 한꺼번에 닥쳐 속수무책인 상황이었고 욕심으로 인한 무리한 운영이 화근이었습니다. 2017년부터 재기의 문이 열리기 시작합니다. 건설이나 환경사업 쪽이며 세 사람의 동업으로 큰 결실을 거두게 됩니다. 옛 동지와 다시 인연이 되어 귀하가 구원을 받게 됩니다. 평소 인정이 많고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으로 살아온 생활관이 한몫합니다. 2018년에 경제 성공이 시작되는 대신 부인과 헤어지게 됩니다. 처운이 불운하여 재혼을 해도 마찬가지이며 독신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서현옥 여·1989년 1월6일 축시생 문> 해외 유학 중에 1988년 술시생 남자를 알게 되어 교제해왔으나 상대가 기혼자인 사실을 몰랐어요. 사기를 당한 느낌에 억울하여 공부도 포기 직전입니다. 답> 모든 것을 중지하고 일단 귀국하세요. 귀양은 지금 해외와 인연이 없어 해외에서 머무
서민철 남·1999년 5월8일 진시생 문> 즐기는 성격이라 공부가 안돼요. 컴퓨터를 해도 게임만 하게되고 공부 잘하는 친구를 시샘만 하게 되요. 실업계와 인문계 진학중에서 고민입니다. 답> 선천적 성격보다 후천적 습관이 매우 중요합니다. 학생은 성격이 즉흥적이고 단순하지만 나쁜 기질은 없으며 근본은 잘 갖추고 있습니다. 머리도 좋아 무한한 재능을 키워갈 수 있는 인재입니다. 그러나 2년 전부터 잠시 끼어든 불운 때문에 잘못된 악습에 빠져 공부가 멀어지고 자신을 괴롭히는 현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습관은 자신의 의지에 달려있습니다. 이제 악습은 버리세요. 새로운 운도 시작되어 자신을 찾게됩니다. 학생의 길은 예능 분야이며 특히 연극영화나 디자인쪽입니다. 2020년까지는 여자친구를 멀리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사고가 계속됩니다. 조민경 여·1987년 11월14일 진시생 문> 1984년 1월25일 미시생인 남편을 어려서 만나 두 딸을 두었으나 빚만 늘어나고 희망이 없는데다 남편이 집을 나가 헤쳐갈 길이 없어요. 답> 시간이 갈수록 부인의 성격이 나쁘게 변하고 모든걸 포기하게 됩니다. 남편 탓 이전에 복잡한 이성관계와 중
박대식 남·1992년 5월2일 인시생 문> 저는 어릴 적부터 검사의 길이 꿈이여서 지금 법학을 전공 중이나 매일같이 혼란스럽고 불안합니다. 미리 패배감을 느끼고 있는데 제 진로를 확실히 알고 싶어요. 답> 꿈과 소망은 누구나 가질 수 있지만 운명의 길이 아니면 모두 허사가 됩니다. 귀하의 꿈은 결코 헛된 꿈이 아니며 법조계의 길은 반드시 이루어지며 천직입니다. 그것도 30세 전에 이루어져 조기성장하게 되며 장차 높은 지위에 오르게 됩니다. 지금 흔들리는 것은 뿌리가 아니라 가지에 불과하여 잠시 겪게될 불운입니다. 2년 전부터 운이 바뀌어 다음 단계로 옮겨지는 변화운과 마음의 동요가 시작된 것입니다. 이제 곧 혼란과 불안의 정신적 장애도 없어지고 본래의 자리에 복귀합니다. 운의 정도가 상승하여 효과의 폭도 커지고 성공의 길을 향해 전진합니다. 전현아 여·1984년 10월2일 진시생 문> 1984년 1월25일 미시생인 남편을 어려서 만나 두 딸을 두었으나 빚만 늘어나고 희망이 없는데다 남편이 집을 나가 헤쳐갈 길이 없어요. 답> 부인의 팔자가 험난하여 고생이 많고 경제뿐 아니라 주변에 모든 것이 악재가 되어 고통의
김동환 남·1982년 7월17일 해시생 문>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의 상사와 사이가 좋지 않아 항상 불안한데 직장을 옮겨야 할지와 1985년 6월7일 진시생인 여성과 동거 중인데 정말 인연인지 궁금합니다. 답> 직장 문제는 사내 부서이동으로 잘 해결됩니다. 귀하는 성격이 직선적이고 불의를 못참는 성격이라 자신에게 손실이 많으며 억제하지 못하는 급한 성격도 문제입니다. 성패 이전에 자신의 장단점을 인식하고 상대에 대한 배려가 중요합니다. 이제 새롭고 세련된 모습을 보이고 인간관계 개선에 우선하세요. 사회운은 좋습니다. 지금 상대 여성은 인연이 아닙니다. 귀하보다 상대 여성이 먼저 마음이 변해 귀하를 떠나게 됩니다. 상대 여성은 이미 초혼에 실패했으며 계속 악운이 이어져 정착하지 못합니다. 귀하는 쥐띠의 여성과 인연이며 내년에 만납니다. 박선영 여·1992년 5월27일 해시생 문> 1991년 7월18일 술시생인 남자와 결혼을 약속한 사이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자꾸 몸만 요구하고 결혼은 미뤄 불안해요. 진짜 제 인연인지요. 답> 인연이 아닙니다. 두 분은 악연으로, 계속되면 불행으로 이어져 후회와 실패를 면치
송윤길 남·1986년 11월22일 사시생 문> 공학을 전공했으나 직장과 인연이 안 되어 장래가 몹시 불안합니다. 지난 공인회계사 1차 시험에 합격한 상태인데 이후 진로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심합니다. 답> 공학 쪽은 인연이 아닙니다. 귀하는 머리와 재능이 뛰어나고 적극적인 반면 단순한 성격이 불행을 자초합니다. 항상 선택에서 순간적 실수가 많은 것을 잃게 합니다. 공인회계사 또는 변리사 쪽은 귀하에게 최고의 영화를 안겨주고 천직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두가지 다 완성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 호운을 계기로 회계사를 완성하고 변리사 도전으로 이어가세요. 운이 독립되어 혼자 만들고 이루는데 유리하며 집념이 강하여 큰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주의할 것은 본분보다 정신이 너무 앞서가 순서가 바뀌는 시행착오입니다. 사고방식을 바꾸세요. 안서영 여·1996년 4월22일 사시생 문>디자인학과에 재학중이지만 일찍부터 가수가 꿈이라 학원에 다니고 있어요. 실제 공부와 꿈이 달라 혼동이 심하고 어느 쪽이 진짜 제 길인지 갈등이 심해요. 답> 가수의 꿈은 영원히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꿈과 미래가 다르면 현실관리가 안되어 미래가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