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5.21 12:22
이낙연 국무총리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재원, 자유한국당) 전체회의에 출석해 발언에 앞서 목을 가다듬고 있다.
문희상 국회의장(사진 왼쪽서 두 번째)과 나경원(오른쪽서 두 번째, 자유한국당)·이인영(오른쪽, 더불어민주당)·오신환(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접견실서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 앞서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문희상 국회의장(사진 왼쪽서 두 번째)과 나경원(자유한국당, 오른쪽서 두 번째)·이인영(더불어민주당, 오른쪽)·오신환(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접견실서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 앞서 착석하고 있다.
문희상 국회의장(사진 오른쪽)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접견실서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철성 전 경찰청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실서 속개된 행안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대한 행안위 국정감사에 출석해 선서를 위해 연단으로 향하고 있다.
민갑룡 경찰청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실서 속개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행정안전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이철성 전 경찰청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실서 속개된 행정안전위원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앞서 선서를 하고 있다.
이철성 경찰청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실서 속개된 행정안전위원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사진 가운데) 및 원유철 전 국회 국방위원장(왼쪽서 세 번째), 안상수 의원 등이 24일, 강화군 서도면 말도리 해병2사단 말도초소를 방문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및 원유철 전 국회 국방위원장, 안상수 의원 등이 24일, 강화군 서도면 말도리 해병2사단 말도초소를 방문해 망원경으로 북녘땅을 바라보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및 원유철 전 국회 국방위원장, 안상수 의원 등이 24일, 강화군 서도면 말도리 해병2사단 말도초소를 방문해 장병들의 거수경례에 답례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사진 가운데) 및 원유철 전 국회 국방위원장(왼쪽서 두 번째), 안상수 의원 등이 24일, 강화군 서도면 말도리 해병2사단 말도초소를 방문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한 필리페 6세 스페인 국왕이 문희상 국회의장과 접견을 갖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한 필리페 6세 스페인 국왕이 방명록을 적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한 필리페 6세 스페인 국왕이 문희상 국회의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문희상 국회의장과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선거법 및 공수처 설치 등을 논의하기 위한 ‘3+3+3 회동’에 앞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선거법 및 공수처 설치 등의 논의를 위한 ‘3+3+3 회동’서 이인영(바른미래당, 가운데)·나경원(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선거법 및 공수처 설치’ 등을 위한 여야3당 ‘3+3+3 회동’서 이인영(더불어민주당, 사진 가운데)·오신환(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나경원(자유한국당, 사진 오른쪽서 세 번째)·이인영(더불어민주당, 왼쪽서 세 번째)·오신환(바른미래당, 왼쪽서 두 번째) 원내대표 및 김종민(더불어민주당, 오른쪽서 두 번째)·채이배(바른미래당, 왼쪽)·김재원(자유한국당) 의원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선거법 및 공수처 설치 등을 논의하기 위한 ‘3+3+3 회동’에 앞서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