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7.01 16:02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서 당 대표로 선출된 이해찬 후보가 손을 들어 당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서 당 대표로 선출된 이해찬 신임 대표가 추미애 전 대표로부터 당기를 전달받아 흔들고 있다.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서 대의원들이 당 대표와 최고위원 투표를 하고 있다.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서 대의원들이 당 대표와 최고위원 투표를 하고 있다.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서 대의원들이 당 대표와 최고위원 투표를 하고 있다.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서 설훈 최고위원 후보자가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서 설훈 최고위원 후보자가 지지자들의 성원에 답례하고 있다.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서 박광온 최고위원 후보자가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5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서 박광온 최고위원 후보자가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오후, 강원도 고성군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서 열린 단체상봉서 북측 오빠 안갑수(83) 할아버지와 남측 동생 안갑순(82) 할머니가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오후, 강원도 고성군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서 열린 단체상봉서 북측 누나 리숙희(90) 할머니가 남측 동생 이용희(리용희·89) 할아버지와 눈물의 상봉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오후, 강원도 고성군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서 열린 단체상봉서 북측 남문순(83) 할머니가 남측 동생들과 상봉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오후, 강원도 고성군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서 열린 단체상봉서 북측 동생 량길수(86) 할아버지가 남측 형 양길용(90·사진 왼쪽), 조카들과 눈물의 상봉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오후, 강원도 고성군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서 열린 단체상봉서 북측서 온 아버지 조덕용(88·사진 왼쪽) 할아버지와 남측 동생 조상용(80·가운데), 아들 조정기(67·오른쪽)씨를 얼싸안고 오열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오후, 강원도 고성군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서 열린 단체상봉서 북측서 온 아버지 조덕용(88·사진 왼쪽) 할아버지와 남측 동생 조상용(80·가운데), 아들 조정기(67·오른쪽)씨를 얼싸안고 오열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강원도 고성군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서 북측 김인영(목원희·86) 할아버지와 남측 동생 목원구(83), 목원선(85) 할아버지가 만나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 날인 24일 오후, 강원도 고성군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서 우리 측 최고령 상봉자인 강정옥(100) 할머니와 북측의 동생 강정화(85) 할머니가 눈물의 상봉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서 북측 김인영(목원희·86) 할아버지와 남측 동생 목원구(83), 목원선(85) 할아버지가 만나 오열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오후, 북한 금강산 이산가족 면회소서 열린 단체상봉서 북측 량차옥(82) 할머니와 남측 언니 양순옥(86), 동생 양계옥(79), 동생 양경옥(74), 동생 양성옥(71) 자매와 북측의 둘째 량차옥(82) 할머니가 모두 모인 여섯 자매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서 '벼랑 끝에 몰리는 자영업자·서민과 서민금융제도 개선 방안 토론회'가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