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5.26 13:30
문재인 민주당 의원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2013 국정감사에 참석 후 기재위소위원회에서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KBS(한국방송공사), EBS(한국교육방송공사) 국정감사 직전 길환영 KBS 사장이 선서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KBS(한국방송공사), EBS(한국교육방송공사) 국정감사 직전, 길환영 KBS 사장과 관계자들이 선서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KBS(한국방송공사), EBS(한국교육방송공사) 국정감사 직전 길환영 KBS 사장과 관계자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KBS(한국방송공사), EBS(한국교육방송공사) 국정감사 직전 업무보고 도중 길환영 KBS 사장이 기침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KBS(한국방송공사), EBS(한국교육방송공사) 국정감사 도중 신용섭 EBS 사장이 답변자료를 확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회의실에서 KBS(한국방송공사), EBS(한국교육방송공사)에 대한 국정 감사가 열리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KBS(한국방송공사), EBS(한국교육방송공사)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노웅래 의원이 길환영 KBS 사장에게 질의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KBS(한국방송공사), EBS(한국교육방송공사) 국정감사에서 길환영 KBS 사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KBS(한국방송공사), EBS(한국교육방송공사)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노웅래 의원이 증인들에게 질의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KBS(한국방송공사), EBS(한국교육방송공사) 국정감사에서 길환영 KBS 사장이 메모지에 '사실 단정 없고 모든 언론에 인용보도'라고 적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KBS(한국방송공사), EBS(한국교육방송공사) 국정감사에서 길환영 KBS 사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KBS(한국방송공사), EBS(한국교육방송공사) 국정감사 도중 길환영 KBS 사장 등이 증인으로 출석한 가운데, 새누리당 박대출 의원이 질의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KBS(한국방송공사), EBS(한국교육방송공사) 국정감사 도중 길환영 KBS 사장이 목이 타는 듯 물을 들이키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KBS(한국방송공사), EBS(한국교육방송공사) 국정감사 도중 길환영 KBS 사장이 관계자로부터 보고받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KBS(한국방송공사), EBS(한국교육방송공사) 국정감사 도중 길환영 KBS 사장이 관계자로부터 보고받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3일 KBS(한국방송공사), EBS(한국교육방송공사) 국정감사가 열린 서울 여의도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회의실에서 길환영 KBS 사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3일,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이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윤석열 특별수사팀의 국정원 트위터 논란과 관련해 준비해온 자료를 제시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하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윤석열팀 트윗글 수사는 심각한 부실로, 실체가 과장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부실한 수사를 바탕으로 정치적 분란만 일으킨 윤석열 수사팀은 재구성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3일,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이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윤석열 특별수사팀의 국정원 트위터 논란과 관련해 준비해온 자료를 제시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하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윤석열팀 트윗글 수사는 심각한 부실로, 실체가 과장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부실한 수사를 바탕으로 정치적 분란만 일으킨 윤석열 수사팀은 재구성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3일,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이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윤석열 특별수사팀의 국정원 트위터 논란과 관련해 준비해온 자료를 제시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하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윤석열팀 트윗글 수사는 심각한 부실로, 실체가 과장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부실한 수사를 바탕으로 정치적 분란만 일으킨 윤석열 수사팀은 재구성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