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5.26 13:30
28일,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8일, 김영호 대한지적공사 사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이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8일, 민주당 이윤석 의원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8일, 새누리당 이종진 의원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8일, 권진봉 한국감정원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굳은 표정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8일, 류중근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8일, 새누리당 김명연 의원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8일, 류중근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8일, 류중근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8일,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8일,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새누리당 황우여 의원이 무언가를 주시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8일, 신항균 서울교육대학교 총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배재정 의원이 증인들에게 질의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8일, 오연천 서울대학교 총장 등이 출석한 가운데,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가 열리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8일, 오연천 서울대학교 총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8일, 오연천 서울대학교 총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 박창식 의원이 증인들에게 질의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8일, 오연천 서울대학교 총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도중 김용기 88관광개발 사장이 자신의 스마트폰 문자메시지를 확인하고 있다. A사 J상무로부터 받은 메시지에는 '죄송합니다. 혹 이번 주 토욜 아침 일찍 2팀 가능할까요'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